다른 사람들 의견

• uroro (03-01-17 10:52)

    부처에 따라 유학가는데까지 걸리는 근무연수, 힘듬의 정도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외교정책과 한분은 공무원하신 지 3년만인가 미국으로 간데 반해 특허청 같은 곳은 한 7,8년은 있어야 되는 거 같더군요.  기본적으로 본인이 소속한 부서에 어느정도 티오가 나는지가 중요합니다.

  부처에 따라 유학가는데까지 걸리는 근무연수, 힘듬의 정도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외교정책과 한분은 공무원하신 지 3년만인가 미국으로 간데 반해 특허청 같은 곳은 한 7,8년은 있어야 되는 거 같더군요. 기본적으로 본인이 소속한 부서에 어느정도 티오가 나는지가 중요합니다.
• 나겨비 (03-01-17 13:55)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익명좋아 (03-01-17 20:52)

    무지하게 힘든 것으로 알고 있죠. 실력도 있어야 하고, 연줄도 있어야 한다죠 아마? 한국 사람 치고 안 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무지하게 힘든 것으로 알고 있죠. 실력도 있어야 하고, 연줄도 있어야 한다죠 아마? 한국 사람 치고 안 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 익명좋아 (03-01-17 20:53)

    제가 아는 분도 갔는데 축하주 산다고 수백만원 깨지는 것 봤습니다. 주위의 질투와 부러움의 대상이 되죠.

  제가 아는 분도 갔는데 축하주 산다고 수백만원 깨지는 것 봤습니다. 주위의 질투와 부러움의 대상이 되죠.
• 무소유 (03-01-18 02:46)

    시험도 통과해야 하고 어느정도 근무연수도 채워야 유학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경쟁률도 상당히 높구 뽑히는게 쉽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시험도 통과해야 하고 어느정도 근무연수도 채워야 유학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경쟁률도 상당히 높구 뽑히는게 쉽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