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많은수의 소수민족이 있습니다. 이들을 강력한 교육으로 중국인들로 만드는 작업은 계속되어져와서 이미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자랑스런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뇌교육은 무서운 겁니다. 티벳도 이미 정체성 말살이 계속되고 얼마안가 말살될겁니다. 우리가 만일 일본강점기가 50년만 더 됐다면 ...우리도 별수없었을 겁니다.

왜 중국이 타민족을 자국민으로 편입시키는 일을 할까요?

민족문제가 생기면 나라가 쪼개지기 때문이죠. 중국의 원래 땅은 지금 중국의 남동부로 현재땅의 절반도 되지않았죠..

그걸 티벳,고구려, 북방민족들, 외몽고,위구르지역을 차지해서 지금의 영토가 됐죠.

중국도 인종문제가 불거지면 위협적인걸 알고 이런 세뇌교육을 펼치는 겁니다.

특히 조선족은 남한 북한이 존재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중국인화 정책에 열을 올려서 혹시 있을지도 모를 분리독립운동에 쐐기를 박고자 함입니다.

지금 조선족 젊은세대들은 자기들을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인화 정책으로 인해서 세뇌된 결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