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공계 인재를 차별대우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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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196.♡.7.74)
등록일
2007-12-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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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2170072

외국인 IT 유학생 유치사업, 아시아에 편중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의 ‘외국인 IT 유학생 유치사업’을 통해 한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학하는 외국인 열에 여덟·아홉이 아시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정보통신부가 집계한 ‘외국인 유학생 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국 정부 지원을 받아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557명 가운데 86%인 478명이 아시아 출신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127명(23%) △베트남 122명(22%) △파키스탄 76명(14%) △방글라데시 63명(11%) 등 4개국 편중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시아를 넘어선 IT 한류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 대학 교수는 “추진기관이 스스로 한류 네트워크에 족쇄를 채운 격”이라며 “지난해 가을학기부터 특정 국가나 대학 선정인원이 전체의 2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중국·베트남·파키스탄·방글라데시 등 4개국 선정인원을 전체의 40% 이내로 제한해야만 하는 실정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통부는 외국인 유학생 504명에게 내년에만 47억5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etnews.co.kr



◆장학금 지원 내용

구분 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

지원기간 2년 4년 4년(2년 연장 가능)

연간 지원액 1000만원 1400만원 2년은 석사, 2년은 박사 지원액 기준

총 지원액 2000만원 5600만원 4800만원(예산범위 내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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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인재는 똥값취급하고 외국인 이공계 인재는 상전 모시듯하고...
이거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
  • hanjycc () IP : 116.♡.177.175

     


    법원. 경찰서. 검찰청의 컴퓨터에 재판받은 사건이 없으면 미틴년이 아닙니다.
     컴퓨터에 없으면 보안관찰은 없습니다.



    그녀가 내린 말: 보호관찰소로 가세요 라는 말만 그녀의 전국적인 코드망에서는

    하나같이 말하고 다녔었다.




    ????사들: '??가  대통령 되면 넌 배심원제도로 죽어쓰'

    할말을 잃어버려야 하나? 웃어주어야 하나요?

    그런데, 누가 미틴년이라고 한단 말입니까?

    일곡지구대: 아무도 그렇게 말한 사람이 없어요.

    보안관찰?



    법의 혼란을 통해서 판단의 초점을 흐리게 되면서 재판은 감정을
    앞세운 배심원에게 넘어갔다. 공개처형을 피하려면 줄세우기의 두 갈래의 길
    중 하나에서만 살 수 있다.
    이회창은 힘들까?
    차라리 혼자이니까 부려먹기 쉽지 않을까요?
    전라남도의 건물과 상점을 많이 세워놨는데. 경북의 일꾼들을 광주에
    관리로 오게 해서 상점의 물건을 많이 팔아주는 기회로 삼자구요.
     
    **  이회창과 정동영 이명박과 다른 점은 뭘까요?



    이명박과 정동영의 뿌리는 같다

    왜?

    정동영과 이명박은 서울의 운동권이었다.

    서울시장하면서 통일부장관하면서 서로 하나의 조직체의 제공을 하여

    하나의 조직 안에서 활동하였고 지금도 물밑 접촉은 물론

    이재오, 박형준과 나경원, 김혁규와 정동영은 통하고 있다.




    조직



    강형우씨의 조직은 강형우씨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조직은 빠르고 세고. 확실하고, 헌신적인 조직원들을 길러낼 수 있다...

    다만. 조직원의 상층에서 검소 절약, 근면. 바르고, 착하고 서로 돕고 스스로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먼저 해버리면 아래서도 서로 잘보이려고 그렇게 할 것이다.

    결국. 자녀에게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길밖에 조직이나 가정을 다스리는 노하우의 원조인 것.





    이회창은 조직이 없다. 그래서 세금을 많이 걷어서 먹일 조직이 없다.


    정동영 이명박은 조직이 있다.
    그런데 조직의 자회사등을 계속 키워서 손주까지 먹여살리려면 어쩔수 없이
    독과점기업양성이 된다. 그래서 특권층에 바칠 세금은 늘어난다.

    그리고 전라도가 계속 집권하면. 외부에서 축제쇼의 축하객으로 와서 돈쓰고 가게 하죠.

    그런데. 반짝경기로....역시 행사주체자들은 돈을 버는데...지역 상권에게 주체자들이

    돈을 다 쓰지 않고 전혀 모르는 해외여행이나 해외유학에 쓴다는거...



    * 10년간 560여개의 기관 자회사와 정부부처의 위원회가 50여개로 늘었다.

     10년전엔 기관 자회사가 거의 없었고. 정부부처의 위원회는 5~6개가 있었다.

    이공계를 적으로 삼으라는  일본의 주문에 따라서.....
    htp://blog.naver.com/hanjy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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