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이없네... 완전히 국내인력 역차별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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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카 (213.♡.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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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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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인재는 노비취급하면서 외국인 이공계 인재는
좋은 대접을 하는 이런 정책은 과연 누구한테서 나온 것이냐?
자국의 이공계 인재는 푸대접하면서 외국인 인재는 좋은 대접이라...
참 웃기고 말이 안나온다.
하하하... 한국은 지금 나라 망할려고 작정했는가..
어이가 없구나..
>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2170072
>
>외국인 IT 유학생 유치사업, 아시아에 편중
>
>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의 ‘외국인 IT 유학생 유치사업’을 통해 한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학하는 외국인 열에 여덟·아홉이 아시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
>17일 정보통신부가 집계한 ‘외국인 유학생 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국 정부 지원을 받아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557명 가운데 86%인 478명이 아시아 출신으로 나타났다.
>
>특히 △중국 127명(23%) △베트남 122명(22%) △파키스탄 76명(14%) △방글라데시 63명(11%) 등 4개국 편중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시아를 넘어선 IT 한류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한 대학 교수는 “추진기관이 스스로 한류 네트워크에 족쇄를 채운 격”이라며 “지난해 가을학기부터 특정 국가나 대학 선정인원이 전체의 2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중국·베트남·파키스탄·방글라데시 등 4개국 선정인원을 전체의 40% 이내로 제한해야만 하는 실정이 됐다”고 말했다.
>
>
>한편 정통부는 외국인 유학생 504명에게 내년에만 47억5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etnews.co.kr
>
>
>
>◆장학금 지원 내용
>
>구분 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
>
>지원기간 2년 4년 4년(2년 연장 가능)
>
>연간 지원액 1000만원 1400만원 2년은 석사, 2년은 박사 지원액 기준
>
>총 지원액 2000만원 5600만원 4800만원(예산범위 내 증액)
>
>
>===============================================
>
>국내 이공계 인재는 똥값취급하고 외국인 이공계 인재는 상전 모시듯하고...
>이거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
>
좋은 대접을 하는 이런 정책은 과연 누구한테서 나온 것이냐?
자국의 이공계 인재는 푸대접하면서 외국인 인재는 좋은 대접이라...
참 웃기고 말이 안나온다.
하하하... 한국은 지금 나라 망할려고 작정했는가..
어이가 없구나..
>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2170072
>
>외국인 IT 유학생 유치사업, 아시아에 편중
>
>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의 ‘외국인 IT 유학생 유치사업’을 통해 한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학하는 외국인 열에 여덟·아홉이 아시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
>17일 정보통신부가 집계한 ‘외국인 유학생 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국 정부 지원을 받아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557명 가운데 86%인 478명이 아시아 출신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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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 127명(23%) △베트남 122명(22%) △파키스탄 76명(14%) △방글라데시 63명(11%) 등 4개국 편중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시아를 넘어선 IT 한류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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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 교수는 “추진기관이 스스로 한류 네트워크에 족쇄를 채운 격”이라며 “지난해 가을학기부터 특정 국가나 대학 선정인원이 전체의 2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중국·베트남·파키스탄·방글라데시 등 4개국 선정인원을 전체의 40% 이내로 제한해야만 하는 실정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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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통부는 외국인 유학생 504명에게 내년에만 47억5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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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지원 내용
>
>구분 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
>
>지원기간 2년 4년 4년(2년 연장 가능)
>
>연간 지원액 1000만원 1400만원 2년은 석사, 2년은 박사 지원액 기준
>
>총 지원액 2000만원 5600만원 4800만원(예산범위 내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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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인재는 똥값취급하고 외국인 이공계 인재는 상전 모시듯하고...
>이거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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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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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ycc
()
IP : 116.♡.177.175
희망
누구나 한가지 가슴에 품은 뜻을 살려보고자 목숨을 건다면 아직 그는 살아있는 것이다.
형우씨. 한국인에게 희망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이회창
찾아가는 기관원의 수를 늘려서 방과후도우미,등하교 동행. 시장보기 아기돌보기. 취업상담, 가정상담 등 생활밀착형 도우미들로서의 공무원을 양성하고 입법사법행정사무관을 반상회에 파견하여
어려운 점을 알아보고 직접 돕는다.
이명박 정동영은
종교통합. 방송통합. 정보통합. 금융통합 부동산통합 전자주민등록 통합, 주류서비스업 통합 등의 서비스업에 희망을 건다.
건설
의, 식, 주, 컴퓨터 자동차. 외국어 움직이는 사무실= 핸드폰터지는 자동차 안,
유비쿼터스 건물? 등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목이 되었다.
강형우씨의 건축디자인설계의 싼값으로 위탁하는 덕분에 많은 건물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들의 삶에 파고들었네요.
이회창씨의 아파트값은 반값이라 하였는데. 비법은 다단계를 축소한단다.
정동영 이명박의 아파트값은 반값이라는데. 비법은 조직의 꼬리를 자르면 된다
건설회사의 내연이나 ? 들고서 줄세우기를 경쟁시켜서 퇴보된 자부터 자른다.
선후배 조직들에게 고루 나눠주다보니 다단계형식으로서
건설회사를 차려주었는데 입맛돌아. 너그럽게 정주나 또 주나 !?
htp://blog.naver.com/hanjy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