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LA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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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3-01-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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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는 네부분으로 이뤄져있습니다.
1. 객관식(4지선다 또는 5지선다: 확실하게 기억은 안남)
2. 주관식(단답형, 단문형)
3. 작문
4. 인터뷰
1. 객관식은 보통의 영어시험에서 치루는 유형 그대롭니다.
2. 주관식은 짧은 단어 넣기나 단문작성하기 등 입니다.
3. 작문은 하나의 주제를 제시하면 그에 관해서 반페이지 분량 정도로 적으면 됩니다.
4. 인터뷰는 10분정도 진행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주로 입사동기, 자신의 연구분야 등 개인적인 것을 물어봅니다. 이는 인터뷰하는 외국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소신을 차분이 밝히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제 개인적으룬 다른 시험에 비해 쉽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다른 시험에 비해 문제의 수가 적고, 시간이 짧으며 시간을 다투는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TOEIC이나 TOFEL 등의 시험 방식에 익숙한 사람은 좀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객관식의 경우 점수는 비교적 잘 나오며, 작문이나 인터뷰에서 점수의 우위가 달라지므로 이를 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인터뷰는 자신의 신변에 관해 일단 글로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해보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큰 서점에 가면 기출문제집을 구할 수 있을 것이고,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싸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latt.co.kr/main.html
제가 시험을 본것이 1999년이어서 달라진 점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니, 연구소에서 최근에 보신 분들께 알아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