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 회] 바이오 이야기
- 글쓴이
- Simon
- 등록일
- 2003-07-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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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 35 회 두개골 생물학이 우리에게 준 것
34) 제 34 회 MIT Biological Engineering Division (BED)의 경우
33) 제 33 회 "바이오텍 시대의 도래" - 책을 읽고
32) 제 32 회 네이처(Nature)에 소개된 산소와 Inflammation 관련 연구
31) 제 31 회 싸이언스(Science)에서 찾은 퇴행성 질환에 관하여
30) 제 30 회
29) 제 29 회
**) 2003년 3월 20일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바라 보며 . . .
28) 제 28 회
27) 제 27 회
26_1) 다미아노와 Glycocalyx
26) 제 26 회
25-1) 제 25-1 (01/26/03) 아래 25편 우리말 정리
25) 제 25 회 (01/24/03) 토론 "과학과 창조론"
24) 제 24 회 (11/21/02) Beyond Cholestrol (Article from Time Magazine)
23) 제 23 회
22) 제 22 회
21) 제 21 회
20) 제 20 회
19) 제 19 회
18) 제 1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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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게시처: "허공의 집"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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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용
()
허공의 집에서 simon님 글 뵈니까 무척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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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
^^ 감사합니다. 인용님...Young Pops...예전에 재미나게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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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원
()
허공의 집은 원래 김정란님 개인 홈페이지 아니었나요? 옛날에 봤을 땐 그냥 인문학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simon님이 자리를 잡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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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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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페이지에서 "네티즌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포털 싸이트"로 탈바꿈한지 꽤 되었습니다. 거기 연극방하고 Rock 음악방, 그리고 미술전시방, 또 클래식 음악방 훌륭합니다 ! (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