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동감합니다. > 취업/직장/스타트업

본문 바로가기

[re] 동감합니다.

페이지 정보

긍정이 작성일2002-04-15 00:58

본문

다들 하늘에서 사과가 뚝~ 떨어지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대체 뭐을 하는건지...

다들 말만 무성할뿐 실제로 행동을 하자, 무엇을 하자는데에는 아무도 행동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특례요원이 1만명이 훨씬 넘을 텐데... 그중 단 100명도 행동을 못하다니...

대부분의 문제는 우리에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쩝~

답답한 맘입니다.


>과기부에서 얼마전부터 전문연구요원(제도)의 근무조건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3.27-4.20)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설문조사 실시 이후 글도 뜸하구 다들 관망하는 자세에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진척시킬 방법은 없는걸까요?
>
>위 설문조사의 제목만 봐도 ...근무조건 개선방안 도출...만을 다루는 듯합니다.
>그리고 위 설문조사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막말로 위 설문조사결과 회사내 처우만이 약간(?)문제가 될뿐, 기간이나 조건에 특별한 하자가 없어보이더라 라는 과기부의 해석이 나온다면 그냥 시간만 죽치구 잡아먹은거 밖에 안되는거 아닐까요?
>
>아래글에 헌법소원이란 초적극적인 수단을 이용해서라도 먼가가 진행과정이 보여야 할텐데..
>과기부에 옛 문의사항 DB에 보니까 92년정도인지..한 10여년전에도 이런 시도가 있었고 진행과정도 그대로 있었던거 같던데 그저 그때의 답습이 아닐런지..안타깝습니다.
>
>
>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취업/직장/스타트업

SLIDE UP

모바일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PC 버전 보기
© 2002 - 2015 scie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