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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에 대한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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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ness 작성일2002-09-0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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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생이고.. 2학년밖에 ( 개인사정으로 1년 휴학해서.. 아직 2학년입니다.. )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특례쪽으로 가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중에 있습니다..

여기 써있는 병특에 대한 글을 읽고 나니.. 심난해지네요..

나름대로.. 거창한 꿈을 갖고 노력하려 했는데..

글들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대충 읽고나니.. 허무해지고.. 자신이 없어집니다..

저는.. 게다가 이름날리는 대학도 아니고.. 모 지방대에 다니고 있을 뿐인데..

아..

심난하네요..

박사과정을 밟으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특례쪽이 부담스러워지고.. 힘들게 느껴지네요..

글들을 읽고 나서.. 심난해지니.. 글도 두서없이 쓰게 되네요..

휴..

아직은 병역특례보다는 대학원진학쪽에 관심을 두어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아까 병역특례에 대한 어느 분이 쓰신 글을 봤는데..

여러갈래 길이 있던데..

해외로 파견되는 쪽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산업기술요원쪽에 대해서도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구요..

조언도 좀 부탁드릴께요..

댓글 2

뻥태기님의 댓글

뻥태기

  빨리 군대 다녀오십시오. 카튜사를 적극 추천합니다.

Incubus님의 댓글

Incubus

  방금 "진로" 방에서 같은 이야기 쓰고왔습니다.  카투사 나온거에 대해서 후회해본적 없습니다.  우리나라 군대에서 자신에게 가장 "+" 많이되는 군대입니다.  혹, 인사과나 기타 학국군 부서로 빠진다면 영어는 생각만큼 안쓴다고해도, 거기 있는거 하나만으로도 많은걸 배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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