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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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생 작성일2002-05-15 23: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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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은 운도 많이 작용하며, 떨어지는 사람이 붙는 사람보다 훨씬 많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도 누차 강조하였지만, 이러한 리스크는 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사실, 대학원 준비하면서 떨어진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지 않습니까(적어도 저희 때는 분명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 시험은 떨어질 각오를 해야만 합니다.
결코 100% 아니 50%의 합격보장도 할 수 없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리플 다십시오.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도 누차 강조하였지만, 이러한 리스크는 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사실, 대학원 준비하면서 떨어진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지 않습니까(적어도 저희 때는 분명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 시험은 떨어질 각오를 해야만 합니다.
결코 100% 아니 50%의 합격보장도 할 수 없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리플 다십시오.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댓글 2
아직 학부생..님의 댓글
아직 학부생..떨어지면 어떻게 되는 거죠...? 그니까 시험 포기한 사람들은 뭘 하나요?
사연생님의 댓글
사연생냉혹한 얘기지만,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취업적령을 놓치게 되기 때문에 취직도 어렵습니다. 참으로 암담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