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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로를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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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작성일2002-08-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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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학을 좋아하긴 하지만
해외로 유학까지 가서 열심히 공부할만큼은 아닌가 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길을 갈껀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어떤 길이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길로 갈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다른 길로 가서 공학을 공부하는
사람들 수가 적어지면 그땐 이공계인들의
가치를 알아주겠지요.
그럼 공학을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들,
부디 중간에서 길을 접는 분들의 몫까지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1

휘유~님의 댓글

휘유~

  수능도 80 여일 남았다는데 잘 될지 걱정이네요...실패에 대한 부담감은 고3때 보다는 적지만..오히려 그래서 그런지 더 손에 안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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