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에 복무마쳤습니다.. ^^;  요즘 to가 줄어서 왠만한 인맥이나 커리어(프로젝트)가 없다면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

  음.. 짐 병특중인데요. 전 올해 졸업했죠. 병특한지는 한 1년쯤. 내년 정보처리 쪽 티오는 한 500개쯤. 최대한 아는 선배들을 통해서 물색하세요. 그리고 짐 당장 알아보세요. 저도 작년 이맘때쯤 부터 알아봤답니다.

  티오는 먼저 잡는넘이 임잡니다. 내년에 티오 나온곳을 추려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병특 정말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특히나 전산전공이 아닌 사람이 IT쪽으로 병특을 갈려면 더 어렵죠. 그리고 지금 님은 굉장히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병특은 지금 당장에 알아봐야 합니다. 벌써 지금도 늦었죠. 보통 병특은 인맥을 통해서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인맥이 없어도 실력만 빠방하다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병특회사에서 학벌보다는 경력이나 실력으로 사람을 뽑는 경향이 짙어졌습니다. 그러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속 편하니 현역 언넝 갔다 오는게 최곱니다. 요새는 군대도 많이 좋아져서 갔다 올만합니다. 생각처럼 바보되서 오는것두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