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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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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작성일2003-02-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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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기 있는 글을 보고 있자니~~~
더욱 더 암담한 이공계를 현실이 느껴지는 군요,
그나마 대기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조금 나은 것 같은데,
중소기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회는 언제쯤 중소기업 연구원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될런지...
저두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미국유학가서 박사학위 따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것 같군요. -_-;

2. 이런 질문 드리면 뭐 하지만,
    한국의 공학도는 어떤 루트를 밟는 것이 자신의 미래에 가장 좋을까요?
  솔직히 여기에 올라온 글을 읽으니 해결책은 커녕 혼란만 가중되는 것 같아요. ^_^
  (설마, 대학 교수직이 최선은 아니겠죠?)

3. 심지어는 이공계쪽에서 길을 찾으려는 제 생각 자체가 잘못 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댓글 1

준형님의 댓글

준형

  자신이 즐길수 있는 것을 하는게 자신의 미래에 가장 좋습니다. 앞으로 사실 날이 70, 80년이나 남았는데, 지금 바로 앞에 몇년을 두려워해서야 되겠습니까?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가 되면 됩니다. 자신 없다구요? 그럼 뭘 하셔도 마찬 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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