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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기업 민영화! 서민들의 삶이 힘들게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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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횽 (196.♡.7.74) 작성일2007-12-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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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야인들의 예언이 옳았습니다.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은 한국인들을 위한 예언이었습니다.

2011년까지 대운하 파고, 현재 산업은행 부터, 수자원공사, 가스공사, 주택공사, 한국전력까지 모조리 민영화 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12월이 인간이 지구멸망을 아는 마지막달이 될꺼라고 합니다.
2012년은 아마 대한민국이 망하고 일부 재벌일가만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아듀 2007년이여!


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7121912015189827
---> 여기 보세요.


민영화 시키면 모든 기업은 대기업이 맡을 수 밖에 없고, 대기업은 철저하게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라서 지금보다 몇배의 요|금을 내게 될겁니다. 더 나빠지면 나빠지지 좋을것 하나도 없습니다. 수돗물 민영화로 요|금이 10배이상 오른 나라도 있고, 전력 민영화로 전력이 끊겼던 미국 캘리포니아가 있죠.

민영화해서 좋을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체신국-한국통신공사-한국통신-그리고 각각의 통신사 그러면 감이 올겁니다. (이렇게 되면서 엄청난 수혜를 먹은곳이 어딘지 다들 아실겁니다) 공기업의 민영화를 주장하는 층이 누군지를 파악하면 이해 당사자를 알수 있지요.

이제 서민들만 죽어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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