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포항공대 '과학두뇌'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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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ache 작성일2002-08-26 23: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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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로 인해 이공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릴까요?
연극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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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대학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항공대 학생들이 ‘두뇌전쟁’을 벌인다.
연극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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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대학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항공대 학생들이 ‘두뇌전쟁’을 벌인다.
댓글 3
가치창조님의 댓글
가치창조이런 식의 행사가 많이 열리면 분명 이공계 발전에 도움이 되겠지만....마지막에 '자부심과 소명의식'이라는 말이 뭔가 기분이 나쁘군요. 제가 너무 꼬였나요?
zecks님의 댓글
zecks참 장난들 많이 치는군요..
이창수님의 댓글
이창수이공계 생각해는 고등학생들에겐 좋은 흥미거리일듯. 아울러 프로토스의 부활에도 한몫 해주기 바람. ^^ 그런데 과학도들에게 자부심과 소명의식은 좋지만 헝그리 정신은 이젠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