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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점점 커지고'…IT플랫폼 大戰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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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아이스크림 작성일2010-11-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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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Microsoft, Oracle 등 극히 소수의 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누리던 시대가 종식되고, 춘추전국 시대가 도래할 것 같네요.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시작으로 데스크탑 운영체제와 서버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미들웨어 시장, 인터렉티브 웹 시장까지....

앞으로 재밌어지겠네요.

댓글 3

bozart님의 댓글

bozart

  좋은 기사입니다.

전체적으로 맞는말인데, 뜬금없는 MS코리아 인터뷰는 좀 거시기하네요. 거시적인 측면에서 포스트PC시대에 MS가 설자리는 없다고 봐야죠.

그리고 인문학기반의 소셜네트웍의 약진 빠져있으니, legacy 기업들의 미래와의 싱크작전이라고 봐야겠죠. 클라우드는 소셜네트워크을 받쳐주는 도구로봐야겠죠.  클라우드가 뜨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뜨는지를 봐야합니다.

bozart님의 댓글

bozart

  앞으로 전개될 IT삼국지의 주인공은 - 소셜의 페이스북, 서치의 구글, 모바일의 애플입니다.

제가 한 얘기가 아니라, Mary Meeker라는 모건스탠리의 전설적인 analyst의 말입니다. 그녀가 삼국지를 읽었으리라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어쨌든 이렇게 말했고, 대부분 공감할 거라고 봅니다.

bozart님의 댓글

bozart

  페북, 애플, 구글 이 세기업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직접 사용자와 접촉한다는 점입니다.

플랫폼, 클라우드, software, hardware등의 기반기술들은 사용자와 직접 대면하는 이들 기업들을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 누가 이끌어가느냐의 문제이죠.

지금 미래의 흐름은 상위기업을 넘어서, 이들 상위기업의 생사를 결정하는 사용자 집단이 이끌어가는 중입니다. 2000년 초반에는 기술이 이끌어갔었습니다. 소비자에게 첨단 기술이라고 포장을 한 사탕을 입에 쳐넣는 상황이었죠.

지금은  2010이후는 그 선택권이 사용자에게 넘어간 것이고, 이게 바로 인문학의 르네상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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