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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호 金 비결? 소속팀 초월 ‘소통 야구’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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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작성일2010-11-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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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호 金 비결? 소속팀 초월 ‘소통 야구’로 웃었다
기사입력 2010-11-19 23:06 |최종수정 2010-11-19 23:53
http://www.khan.co.kr/asiangame/2010/khan_art_view.html?artid=201011192303432&code=9809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2&aid=0002094895

ㆍ고참들 포지션별 역할 분담
ㆍ후배들에 기술 전수 등 모범
ㆍ단일팀식 집중훈련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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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의 야구 = 고르고 골라서 뽑은 선수들의 강점을 적재적소에 쓰는 게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보통 패턴이다. 그러나 조범현 감독과 김시진 투수코치 등 이번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조금 달랐다. 소속팀 선수들을 지도하듯 기술 전수에도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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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다른 팀으로 만나서 적이 된다고 해도 상관없다.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 아닌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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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 묵묵한 '그림자 공신', 김시진 대표팀 투수코치
기사입력 2010-11-19 22:42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5300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111&aid=00002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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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 '코치'는 내년 시즌 '적군'이 되는 다른 팀 투수들을 열과 성을 다해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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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다른 팀으로 만나서 적이 된다고 해도 상관없다.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 아닌가”라며 웃었다.
If a scientist/engineer teach another company staff one will be sent to jail,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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