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핀이란?-원자 하나의 두께를 갖는 탄소원자만으로 구성된 평면구조로 플러렌(C60), 탄소나노튜브, 흑연을 만드는 기본 소재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에 관련된것은 엔도그라핀-자궁, 난관, 방광, 요도, 정낭, 누공, 관절공 등의 조영에 주로 사용되는 조영제의 상품명이다. 일반명은 메글루민ㆍ요지파미드(아피피오돈). pH 7.2~7.6, 수양성의 요드제, 3~12시간 이내에 정맥계에 흡수가 있고, 또 관련된 것은 가스토르그라핀-이 약은 소화관 검사를 위한 조영제로 경구 또는 관장으로 투여할 수 있다. 이 약의 단독사용은 황산바륨의 사용이 적합하지 않거나, 그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 특히 적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말이 도움이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박사진학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라핀에 대해서 잘 아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박사 전공을 선택할 때에는 지금 hot 한지 보다는 4-7년 후 hot 할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만약 벌써 hot 하다고 한다면 졸업하고 포닥하면서 자리잡으려고 알아보면 동일 혹은 유사분야에서 학위자가 쏟아져 나와 엄청난 경쟁이 있을 공산이 높습니다.
(물론 아주 아주 잘해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도 있지요)

만약 제 친동생이라면 박사 전공을 선택할 때 5년후 어떤 전공이 fancy할지 판단하던가, 아니면 이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쭉 수요가 있을 전공을 택하라고 조언 주겠습니다.

아, 물론 그라핀이 어떨지는 저는 전혀 모릅니다...

  World top-notch연구 trend를 보면 MoS2나 WS2와 같은 transition-metal dichalcogenides연구로 옮겨간지 이미 2년 되었고 이 주제도 2~3년 후엔 곧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연구할 주제를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고 있어서 새 아이디어를 만들기가 쉽지않습니다. graphene에 관하여 최근에 나오는 high IF journal에 논문을 쓰는 그룹은 이미 그 분야의 강자이거나 황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