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이기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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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3학년
등록일
2013-09-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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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Need for New Criteria of Diagnosis of Psychosis in the
Light of Mind Invasive Technology
Carole Smith
정신침략 기술을 고려한 새로운 정신병의 진단기준의 필요성에 대해
(마인드컨트롤 피해에 대한 영국 정신분석 의사의 양심고백)
캐롤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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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자신을 기준으로, 타인의 세계를 이해하려면, 치료는 본질적으로 협조와 신뢰에 의해 성립되는 것의 자각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있다, 정신 분석학적인 환자에게의 접근을 수련한 우리에게 있어서, 미국 정신의학회에 의한 통합 실조적 인격의 진단 기준은, 항상 걱정의 대상이었다. 정신 질환의 진단·통계 메뉴얼(DSM) 제3판(1987년)에서, 통합 실조증이라고 진단하기 위해, 적어도 4개의 특징적 증상이 발현하고 있을 필요가 있었다. 공인된 4개의 증상의 선택의 예로서 마법과 같은 사고, 텔레파시 또는 육감, 사회 접촉의 과소, 기묘한 회화, 비판에 대한 과민성등을 들 수 있다. 1994년에, 필요로 하는 특징적 증상의 수는 두 개 이상으로 줄여졌다(DSM· 제4판). 기준에는, 환각으로 감정의 평판화등의 「부정적」징후가 동반한 것, 조직적이지 않는 또는 모순된 회화등이 포함되었다. 또, 망상이 기괴하다고 할 경우나, 환각이 그 사람의 행동이나 사고에 대한 언동을 반복하는 음성으로부터 연유되었다고 하는 경우, 단 한가지로 관계없다고 하는 것이다. DSM의 다음의 판은 2010년까지 예정되지 않았다.
 
소외나, 반복적 감금, 격리, 그리고 항정신병약의 투여에 의한 정신개변에 수반하는, 통상적인 프로세스에 대신하여, 병을 이해하기 위해서 경험의 끈을 푸는, 곤란한 작업을 통해 건강의 회복을 시도하는 것은, 비록 중증의 통합 실조적 이탈과 같은 경우라도, 시간의 낭비이기 때문에 필요 없다고, 많은 정신 분석의(精神分析医)· 심리요법가(心理療法家)등은 느끼고 있다. 이와 같이 정신 분석의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사회의 비판자가 되었다. 그렇게 해서, 환자에게 판단을 내릴 때, 가공의 감정이입을 게을리했다. 하리·스택·설리반, 프리다·후롬 리치만, 헤럴드·실즈, 그리고 R.D.레인(모두 정신과 의사로서 훈련을 받으면서, 표준적인 수법으로 반기를 드는 사람들)의 실적은, 정신의학적 모델로부터 크게 떨어진 사람들에게의 대처법을 제공했다. 명확한 환자의 그룹 나누기에 의해, 사회에 대해 병을 진압하는 자신을 준 것 같았다. 일찌기 어떤 병원에서, 대지의 주위에서 투약 환자가 가지고 다니는, 쇼핑봉투의 수가 많다는 것을 말 했을 때, 어느 의사가, 얼마인가의 진실을 담은 다음과 같은 농담을 했다. 그들은 환자의 회복상태를, 쇼핑봉투의 수가 얼마나 줄어 들었는지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환자의 인생의 경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통합 실조증」은, 가족에 의해서 주의 깊게 숨겨져 계승해지는 병으로,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하등의 영향을 계속 입고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믿는 것은 너무 어려웠다.
 
자신의 마음이 산산조각이 난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정신과 의사에 의한 검사라고 하는 곤란한 상황에 놓여지는 것은, 비록 의사가 친절을 다 했다고 해도, 검사과정의 상황 그 자체가 「그 사람을 미치게 한다, 혹은, 보다 광기로 향하게 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레인, 1985). 고 하지만, 기묘한 경험을 설명하고, 새로운 평가를 내리거나 정신병동에 보내지거나 될 때, 새로운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는, 증상진단의 사용방법에 격노하는 한층 더 큰 이유가 있다. 이중으로 잔혹한 선고가, 과학·군사적 실험에 의한, 등골이 오싹한 학대가 피해자들에게 부과된다. 완전하게 몰이해적인 사회는 그들의 증거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지금, 새로운 클래스의 무기군의 발전에 의해, 타인의 뇌나 마음, 신체에, 과학기술적 방법으로 침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군사능력에 신경과학을 첨가하는 것으로, 이 테크놀로지가, 두드러지고 있는것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과 아메리카 합중국에 있어서의, 수십년의 연구·실험의 결과로서 태어났다(웰슈, 1997, 2000).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과 서쪽의, 오랜 세월의 군비 확장 경쟁에 기초하는 기술개발은, 위성 기술을 사용한 정찰·통신 시스템을 가져왔던 것 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동 추적이나, 뇌파의 조작마저도 가능하게 한 것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레이저 빔, 신경 입자 빔, 전자 방사, 음파 탐지기, 라디오파, 솔리톤파, 추적전파를 조사하거나 천체 물리의 연구를 이루는 그 외의 에너지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뇌의 주파가 조작된다. 작전은 비밀주의를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자연의 방패」전리층의 활용이라고 한, 우리가 알고 있는 수단은, 이용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을 때에는, 벌써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버나드 J.이스트 랜드의 작업으로 이끈 수많은 특허는, 아직도 전에 없는 강력한 에너지를 전략 지점의 지구 대기에 보내, 입사 강도를 보관 유지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랜덤 펄스법을 이용하면, 종래의 기술보다 훨씬 정확하고 보다 좋게 제어할 수 있다. 핵장치의 폭발을 여러가지 고도·위력으로 일으키는 것도 가능하다.(참조, 고주파·동적 오로라 연구 프로젝트, HAARP)
 
현재 레이세온사가 소유하고 있는 몇개의 특허는, 「방사를 수반하지 않는 원자핵 사이즈의 폭발」을 일으키는 방법, 파워 빔 시스템, 전자파 펄스, 발전도상의 탐지 시스템을 기재하고 있다. 한층 더 무서운 용도로서 인간의 정신활동의 조작·방해를 위해서 개발한 라디오파 펄스 시스템, 그러한 인간의 건강과 사고에 악영향을 미치는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무고한 시민인 피해자는, 자동 추적의 표적으로 여겨져 아무리 도망 다녀도 위협을 피할 수 없다. 빔은 우주로부터 조사되고 있다. 군사기술의 산물인 HAARP 시설은, 라디오파 펄스를 이용한 인간의 심리 과정을 조작·방해하는 시스템에 의해, 지구 규모의 마인드 컨트롤 방영을 할 수 있다. 초강력한 라디오파가 전리층에 조사되어 일체를 가열 상승시킨다. 전자파가 지상으로 되돌아와 인체 조직을 관통한다.
 
모스크바 심리수정 연구소의 이고르·스미르노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러시아인의‘악마', 예를 들면 이란인이나 그 외의‘악마'가, 충분한 수단과 자금마저 가지고 있으면, 생각이 떠오르는 한 온갖 컴퓨터 네트워크, 라디오, 텔레비전 등에, 비교적 용이한 기술로 케이블을 절단 하는 일 없이 스스로를 끼어들게 해 전달하는 라디오 전파를 횡령, 변조하고, 생각 했던 대로에 의견을 삽입할 수 있는 것은 용이하게 상상이 된다. 이것이 그러한 기술에 정당한 위협을 가지는 이유이다.」(독일, 텔레비전 문서, 1998)
 
만약, 지금까지, 인지가능한 징후의 분류에 의한 진단기준의 적용을 계속하고 있다면, 지금 우리에게는, 피해자를 보다 가혹한 감시에 몰아넣는 사유가 된다. 냉전기의 군비 확장 경쟁에 유래하는 과거 수십년의 발전은, 심리 전자공학 무기류를 주요한 작전 카테고리로 평가했다. 그것들은, 뇌나 마음에 침입하는 것을 궁극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보고되는 일도, 논의되는 일도 없이, 과학자나 그 고용주인 정부에 거의 공인받지 않고, 원거리로부터 마음속에 침입해 조작하는 기술은 베일에 덮인 채 그대로다. 이 무서운 기술이나, 소름끼치는 장래의 위구심에 대해, 소리를 높이는 목격자는, 피해자 자신에게 한정되어 있고, 정신병의 진단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목격자의 증거나 설명을, 통합 실조증의 증상이라고 분류해 입막음 하려하고 있다. 한편, 심리적 손상이나 계획적 고통이, 가해자의 일은 더 계속되며 가해자들은 원조를 받고 있고 반대는 받지 않는다.
 
정신의료에 의한 격리의 위협에 직면할 때, 혼란한 회화나 소심함, 냉담함, 의혹, 기이한 생각, 육감, 텔레파시, 전조라고 한, 모두의 징후를 주의 깊게 덮어 가리는 것이 항상 중요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특히,「타인이 마음을 헤아릴 수 있고 누군가가 자신의 사고나 행동에 대해서, 주석을 계속 흘리고 있다」라고 감지해, 그것을, 마인드 컨트롤의 종류가 존재한다고는 말할 생각이 없는, 정신과 의사나 그 외의 인물에게 보고했다고 하면, 그것은 제정신으로 호소하는 것의 최후가 되어, 어쩌면 당신의 자유의 임종이 된다. 마인드 컨트롤의 주요 특징의 하나가, 실황적 주석이며, 그것들은 통합 실조증의 징후를, 물론 의도적으로, 정확하게 복제한 것이다. 피해자에게 끊임없이 컨트롤이나 감시를 상기시키는 것은, 힘이 따라지는 포인트의 하나다. 프로그램은 다양하지만, 감시를 상기시키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전자적인 쿡쿡 찔림· 눌림, 신체 노이즈, 찔리는듯한 아픔, 몸의 각부의 경련, 심박의 증가, 내장에의 압박등이 있다. 그것들은 모두, 개인 마다 계통적으로 편집 된, 사고나 사건등에의 주석을 수반해, 스트레스나 패닉, 절망을 일으키도록 설계되고 있다. 이것은 아직, 온화한 마인드 컨트롤의 단계다. 빔 에너지가, 심장정지나 뇌내 출혈등이라고 하는 인간에 대한 치사 공격에 사용될 우려가 충분히 있다.
 
이러한 소름끼치는 광경을 재촉한 것은, 비밀주의의 정부 시스템이다. 경고의 소리는 울리고 있었다.「···비밀주의의 정부 시스템은, 총괄하고, 냉전시대의 가장 유해한 유산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냉전시대의 비밀주의는 능동적인 사기도 공인했다···특별 허가 프로그램의 안전 메뉴얼에서는, 계약자에게‘그들의 활동을 위장하기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를 하는 권한을 부여했다. 단 하나의 조건은, 만들어낸 이야기가 지당한 것 같은 것이면 좋다고 할 뿐이었다(애프터 굿&로젠버그, 1994, 원자핵 과학자 기요).」편집병자들이, 정부의 첩보 기관에 흡수되어 교사 계속 되고 있다.
 
영국은, 그러한 현실 및 잠재적인 인권의 포학, 사회적·정치적 학대를 희미하게 느껴 애물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 요새가 쌓아 올려진 것 같다. 넓은 안목의, 성벽, 흉벽에 가세해 숭고한 무지의 왕국이라고 하는 성벽요새도 완비했다. 여왕 폐하의 최근의 통찰을 빌리면, 「우리의 눈치채지 못한 무엇인가의 힘이 일하고 있다」라고 한다. 영국의 첩보 기관이 일절 문제에 관련되지 않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게 말한 기술의 존재가, 기밀취급 되어 있지 않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린 햄·코먼의 순항 미사일 설치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지향성 에너지 무기의 기가 헤르쯔 전자 방사의 피해를 당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넓게 알려져 있다. 그녀들의 증상은, 암 등, 로버트·벡커 박사에 의한, 전자파 방사의 영향에 대한 보고와 일치하고 있다. 벡커 박사는, 전자파 방사의 위험성에 대해, 자주 경고의 소리를 발표해 왔다. 알렌·흐레이의 일은, 방사의 효과가 뇌혈관문의 침투성을 높여 중심 신경계의 독소로부터의 방어력을 결정적으로 약하게 하는, 중대한 위험이 있는 것의 인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벡커, 1985). 벡커 박사는, 핵자기 공명을, 자기 공명 화상법(MRI)으로 알려진 의학으로 친숙한 도구로서 설명하고 있다. 칼슘의 유실은 이온가속기 공명의 결과라고 한다. 이온가속기 공명이란, 공간의 일정한 자장에 하전입자나 이온을 두었을 때, 걸칠 수 있었던 자장과 수직에 원상 혹은 환상의 운동을 한다고 하는 것이다. 회전속도는, 입자의 질량과 전하의 비, 자장의 힘에 의해서 결정지을 수 있다(벡커, 1990, p.235). 이 효과와 레이더-로부터 발하는 에너지, 핵자기 공명 등을 복합해 이용 하는 것보다, 어떠한 대규모 공격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필자의 지견에서는 대답할 수 없다. 그렇지만, 그러한 사용이 인간에게 어떠한 해를 줄 수 있는지, 물리학자가 진지하게 고찰해 평가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런데 , 의학계에서는, 신경과학자, 신경학자, 정신과 의사, 또 일반의 의료 종사자조차도, 신경계의 기술조작을 직업에 관련하는 문제로서 가능성조차 인정하는 인물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영국에 있어서의 몇명의 극히 고명한 개업 법률가로부터, 문자 그대로 다음과 같은 회답이 있었다. 어떤것도 없다, 그렇게 말한 기술에 관한 정보는, 그들에게는 손에 넣을 수 없었다. 라고 하는 것이다. 법률가는, 정신적 학대를 병리학적 문제와 전달되는 누구라도 참조하고, 행해지고 있는 범죄를 계속 무시했던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의 기술이나 역사 발전의 완전한 기록이, 이 논문의 목표는 아니다. 곤란함이 없는 상황으로 진행하지 않을 수 없는, 이 터무니없는 대단한 작업은, 명석함과 용기 있는 것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발표되고 있다. 그들은 계속적인 위해나 위협하에 살며, 모욕적인 손가락질을 받는 것도 흔한 일이다. 그들의 실적은, 이 논문의 마지막에 있는, 인터넷의 참조로부터 언제라도 액세스 할 수 있다. 자주조사된 전자기술의 역사 발전의 개략을 알고 싶은 독자는, 인권에게 포학하게 반대하는 시민의 회(CAHRA, 현·MIND JUSTICE) 회장 체릴·웰쉬에 의한, 전자무기 발전의 연대표를 참조하면 좋다(웰쉬 1997, 2001). 전 세계적으로 최저 1500명의, 자신이 표적으로 되고 있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현재, 출생지인 체코 공화국에 거주하는, 모유미르·바벡은, 80년대에 8년간 미국에 거주한 후, 이 기술에 관한 피나는 세세한 조사서를 만들어, 지금까지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바벡, 1998, 2002).
 
우리는 여기서 할 수 있는 가능한 보호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1) 이러한 인권의 침해, 민주주의에의 위협에 대한, 인지를 즉시 넓히는 것의 필요
2) 그러한 위협의 존재를 자각하는 것에 대해, 때에따라 사람들이 방어 반응을 취해, 피하려고 하는 이유를 분석하는 것
3) 이 기술에 의해 박해 당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대처하기 위한, 동정이 아닌, 지식·창의·정보의 긴급 요청. 그리고,
4) 살상 능력도 있는, 여기서 말하는 종류의 무기는, fascist나 비밀 활동자의 수중에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고, 자유롭게 대하는 절박한 위협을 가져오고 있는 것에 대해, 계속 잠자고만 있는 사회에 경고하는 것
피해자들은, 현재, 이러한 표적에 의한 전파방사의 영향에 대해, 의료보호 조차 받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인간 몰몬트로서 다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인생의 파괴에 의한 자살로 몰리거나 미치광이 취급시 되거나 하는 등, “통한의 극한”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격하다. 마음이나 신체에 “외부인”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가장 참기 어려운 잔혹한 행위이다. 참는 것을 강제당하는 사람들은, 흩어져 발견하지 못하면, 활동가에게 전달 할 방법이 없다. 그들의 인생은, 이러한 흉악자와의 싸움에 소비되어 에너지는 사회에 경고를 나타내며 정보를 유통시키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고, 스스로의 사회속에서 사악한 힘에 침해당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여기서, 간략하게, 몇개의(희소라고도 할 수 있다) 이 분야의 존재나 위험성을 증명하는, 공직자의 시도를 나열 해 둔다.
*1998년 1월, 프랑스 국가 생명윤리 위원회, 연차 공개회의가 파리에서 개최되었다. 의장인, 파리의 파스퇴르 연구소의 신경 과학자, 쟝피엘·샨죠는,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대뇌 영상법이, 광대한 프라이버시 침해의 전망을 가져오고 있다. 필요한 장치는, 아직도 극히 특수한 것이지만, 어느덧 흔히 있던 것이 되어, 원격 이용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개인의 자유의 침해, 행동의 제어, 세뇌 등, 악용에의 길을 연다. 이것들은, SF로 다루어지는 내용을 아득하게 견디는 것이다···게다가 “사회에 대한 심각한 위험”을 이루고 있다.」(“Nature”, Vol391, 1998).
 
*1999년 1월, 유럽 의회는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승인했다.「모든 형태의, 인간의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무기의 발전이나 배치의, 전 지구적 금지를 도입하는 국제협정을 위해서. 우리는, 이 금지제도를 이행하려면 , 지식을 얻은 일반 대중에 의한, 세계 규모의 정부에의 압력이 불가결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주된 목적은, 이러한 무기가 인권이나 민주주의에 대해 진정한 위협을 가져오고 있는 것, 그리고, 이러한 장치의 정부나 사기관 및 개인에 의한 사용을 금지하기 위해, 전 세계의 정부나 의회에 압력을 가해 입법을 확립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다.」(전원 출석의 개정에서/유럽 의회, 1999)
 
*2001년 10월, 미국 국회의원 데니스 J.쿠시니치는, 하원 의회에 1개의 법안을 제출했다. 그것은, 비자발적·비합의의 시민에 대한, 심리 전자 공학적 마인드 컨트롤 실험의 폭로, 중단을 위한 싸움, 지극히 중요한 사건이라고 기대되고 있었다. 의안은, 과학 위원회에 가세해 무장군사 및 국제관계의 위원회에 참조되었다. 의안의 원본은, 전자 공학적· 심리 전자 공학적 무기, 정보무기, 화학물질 살포, 입자 빔, 플라스마, 전자 방사, 극저주파(ELF) 또는 초저주파(ULF)에 의한 에너지 방사, 마인드 컨트롤 기술등을 포함한, ‘비정상적인 무기'에 대한 금지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우주에의 무기 설치의 금지, 우주에 있는 물체의 파괴·손상의 금지가 포함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정된 의안에는, 전술한 것 같은, 정신 침략 무기류, 또, 인공위성이나 레이더-, 그 외의 에너지에 근거하는 기술의, 인간의 마음을 표적 하는 것을 의도한 배치나 개발에 대한, 일절의 언급이 없었다(우주 보호 활동, 2002).
 
정신 침략 기술의 발전을 회고하는 것에 즈음해, 몇개의 현저한 실적을 적는다.
1969년, 예일 대학의 심리학자 죠세·델가도 박사는, “마음의 물리학적 조작: 심리 문명화 된 사회로 향하여”라고 하는 책을 출판했다. 요약하면, 박사는, 뇌에의 전기적 자극에 의해, 어떻게 호흡의 리듬이나 심박수를 변화할 수 있는지, 대부분의 기관의 기능이나 담낭의 분비를 바꿀 수 있을까를, 실연해 증명했다. 당시 이미, 뇌의 각 점과 활동·기능·감각과의 대응이, 완전하게 도표화 되고 있었다. 눈썹의 치켜올림, 입이나 눈의 개폐, 씹는 동작, 하품, 수면, 현기증, 건강한 사람에게 간질성 발작을 일으키게 하는 등 시도했다. 화제를 돌려, 전류의 강약을 조작하는 것에 의해서, 감정의 강도가 제어되었다. 책의 마지막으로, 박사는, 이 새로운 힘이 과학자나 자비깊은 엘리트들의 손에 한정되어 「심리 문명화 사회」에 유익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1980년대, 신경 자기 미터라고 하는, 안테나로 기능해, 뇌로부터 출발하는 파형을 감시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되었다(70년대에는, 과학자들은 벌써, 전자파 펄스가 두개골이나 그 외의 조직을 관통해 뇌에 자극을 주는 것을 발견하고 있었다. 즉, 이미 뇌에 전극을 이식할 필요는 없어졌다). 안테나와 컴퓨터의 결합에 의해, 뇌내에서 이벤트가 발생한 위치를 분류할 수 있다. 제품 전체는, 자기뇌조영장치로 불린다.
 
2000년 1월, 록히드·마틴사의 신경 기술자, 존 D.노르신 박사는, 독심 장치의 하나인 전자 최면 정신 통화기의, 과학적인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여 인용되었다(US News and World Report,2000). 해군 파일럿 출신인 노르신 박사는, 1980년대의 소련의 서적, 마음의 연구가 군사나 사회에 대규모 혁명을 일으킨다고 하는 주장을 읽어, 뇌에의 관심이 싹텄던 것이라고 한다. 뇌의 전기활동의 해독이 진행하는 것으로, 전자파 진동에 의해 뇌자신의 전달기를 해방시켜, 병을 재기 불능케 하거나 학습을 증강시키거나 마음속의 시각을 몰래 바꾸어 「인조의 현실」을 만들어 내거나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생명 융합(록히드·마틴, 2000)이라고 부르는 프로세스는, 정보를 데이타베이스화해 뇌의 복합모형을 쌓아 올린다. 자기 공명 영상법(fMRI) 장치로 기록한 뇌의 주사도를 조사하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를 들면 독서나 기록 등, 기록시에 사람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알아, 애정이나 증오라고 하는 여러가지의 감정을 인식할 수 있다.「이 연구가 잘 되면, 사고의 조작을, 본인이 눈치채기 전부터 개시할 수 있다」라고 노르신은 말한다. 그러나, 윤리상의 문제는 그에게 있어서 「인지 불능」이니까, 단순한 헌신적 과학자로, 매드·사이언티스트는 아니라고 한다. 노르신은, 「 나는, 윤리학에 흥미는 없다. 그러나, 어딘가의 누군가는 관심을 가질 것이다」라고 했다.
 
기대되는 다음의 거물로 뉴로 컴퓨터를 든다. 컴퓨터라고는 말해도, 노트 PC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어떤 크기라도 사용하기 쉽게, 휴대 전화와 같이 축소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획기적인 진보에 의해서 출현해, 한층 더 PSI 현상의 이용에 따르고 있었던 우연히 찾은 뇌나, ESP 실험, 고의로 조사한 뇌의, 신경-정신 활동을 모델로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뇌의 활동이란, 요컨데, 신경 전달기와 상호작용 하는 뉴런의 비평형, 비안정인 시스템. 그것은, 살아 있는 뇌의 복제로부터 해명되고 있다.
 
뇌로부터 발산하는 전자파를 수집, 타인의 뇌에 보내는 것을 기본 설계로 해, 타인의 생각을 읽어내거나 동일한 구조로 생각을 타인의 뇌에 강제주입 시키거나 행동을 지시한다고 하는, 출현 직전의 기기의 실현성에 대해 필자가 편지를 썼는데, IBM의 중역 클래스로부터, 예견할 수 있는 한계의 장래에 걸쳐, 그러한 컴퓨터를 만들어내는 과학기술은 일절 존재하지 않는, 이라고 하는 단호한 회답이 있었다. 이것은, 장치에 관한 IBM 지적 소유물 네트워크의 인터넷 페이지에 있는, 합중국 특허 03951134번에 어긋나 있다. 그 특허는, 인간의 뇌파를 원격지로부터 수집 컴퓨터 처리해, 수정파를 방사하는 것으로써 원래의 뇌파를 변화시킬 수 있다. 동일한 편지를 애플사의 4명의 이사에게, 한사람 한사람 특별한 관심을 가지도록 취향을 집중시켜 내밀었지만, 전혀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없다. 그 중에는, 새롭게 애플사의 이사회에서 선출된, 아메리카 합중국 전부통령 알·고어씨도 포함된다.
 
마인드 컨트롤 학대 피해자의 보고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2002년 제네바·포럼이 설립되었다. 퀘이커 국제연합 사무소(제네바), 국제 연합군축연구소, 적십자 국제 위원회, 휴먼·라이츠 워치(미국), 인권학대에 반대하는 시민의 회(CAHRA, 현Mind Justice), 전략·국제 안전 연구 프로그램(블래드 포드 대학 평화 연구과 교수 및 상급 강사가 대표)에 의한 공동 주최이다.
 
잉글랜드에서는, 1995년 5월 25 일자 가디안 신문 영국판에, 블래드 포드 대학의 평화 연구자 닉·루어의 보고에 근거하는, 「30개 이상의 서로다른 “신세대 무기”연구의 흐름」의 목록이 게재되었다···「몇개의 연구는, 매우 이성적이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루어씨에 의하면 「“마이크로파 펄스 빔”에 의해적의 전자기기를 파괴할 계획, 초저주파음의 빔을 이용하고, 구토나 장경련, 간질성 발작을 유도, 석조 건축을 파괴하는 개별의 계획이 있다.」또, 기사에 의하면, 「잠재하의 청각이나 시각에의 자극으로 전달하는 심리수정 통신을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의 여러가지 계획. 원격지에의 의식의 전송, 홀로그램 투영에 의한 선전이나 오 정보의 살포를 목적으로 한, “심리 전자공학 무기”의 계획도 있다(웰슈, Timeline).주목해야 할 이 예외를 제외해서는, 이 문제에 대한, 영국에 있어서의 공적인 언명을 찾아내는 것은 곤란하다.
 
불행한 일이지만, 신빙성의 문제는, 반복 언급하는것 만으로는 반드시 해결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수많은 케이스가 보고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미 발생하고 있어 방치하면 확실히 만연해 버리는 문제에 대하여, 사람들이 반대, 분투하는 의지를 굳히는 것에는 이르지 않았다. 분쟁이나 전쟁에 대해 부수적인 손해를 입을 수 있는 것으로, 아무래도 정부는, 국가 안전의 관점으로부터, 사람들을 실험의 제물, 아까워해야 할 사망자를 낳는 것을, 필요하고 정당화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이것은, 사람들의 생활과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민주국가의 모든 원리와 완전하게 상반되고 있다. 이러한 야만스러운 고문에 관리를 교화하고 있는 정부는, 비문명적인 위선의 덩어리라면 근본적으로 비난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방어 기구로서의 불신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넓은 불신에 직면하고 있는 것부터, 불신의 유지에 이용되고 있는 기구의 기초에 대해서, 분석하는 가치가 있을 것이다.
 
1) 60년대, 소련의 반체제자들은, 그들의 처우, 특히, 정신의학적인 방법에 따르는 고문의 남용에 대해, 헤아릴 수 없는 동정과 폭발적인 항의를 서양의 민주단체로부터 받았다. 피해자들이 같은 가치체계를 공유해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화가 가능하고, 특히 이 역사적 케이스와 같이, 그들이 우리에게 위협을 주는 정치체제에 이의를 주장하고 있어 스스로의 가치를 강화하는 경우에는, 신용하기 쉽고, 분연한 지지의 표명을 받게 되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심리학적으로는, 안전한 거리를 두어 지지를 언명 하고 있는것이 똑같이 중요하고, (진심으로) 분리된 “배드·화더”(이 경우에는 소련의 권위)를 공격하는 것은 정신에 있어서의 이익이 되어, 정신 시스템에 어떤 위협도 일으키지 않는다. 내적인 압력을 확실히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다. 한편, 그 사실이 스스로의 환경이나 안전, 현실에 대한 알력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유사한 공격을 인식해 비난 하는 것에 막대한 정신적 부담을 필요로 한다. 환상의 붕괴에 대한 방어기구가, 우리의 가부장적 존재-대통령, 수상, 정부라고 한 것이,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과는 다를지도 모른다고 하는, 편집적 불안을 억제하는 것에 사용되고 있다.
 
2) 자아에게 그것들을 허용 하는 충분한 능력이 없는 것에 기인하는, 파괴적인 선망이나 악의를 다른 장소에 맡겨 두는 것의 필요성. 그러한것은, 버림 받아, 진심으로 내던져진, 편집적 불안을 일으키는 감정의 소유자로서 적당한 사람들이나 그룹의 유용성을 높게 한다. 정신 침략의 개념은, 편집적 불안의 핵심을 직격한다. 그것을 진심으로 없애려면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격분을 무의식 중에 배설물과 동일시 한다는 것은, 생리학 침범의 중요한 일면이다. 투영적 동일시가 방어 반응으로서 유발된다.
 
3) 스스로 마음을 열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조작자에게 정신적·육체적인 침략을 받고 있는 것을 믿으려면 , 자신에 대한 공포의 극복에 다대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4) 미지의 것에 대한 방어는, 이론과 실천과의 괴리, 혁신자로서의 과학자와 발명에 대한 도덕적 판단을 완수할 수 있는 사회와의 분열, 사실과 SF와의 분리로서 표면화한다. SF는 불필요한 위협없이 상상력에 왕성하게 호소한다. 왜냐하면, SF는 현실과의 분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5) 침략자와의 동화. 의식적· 무의식적인 가학적 공상, 침략자와 동승 동일화하는 것은, 수난의 공포나 징벌의 위구심을 억제한다. 이 기구는, 약함을 표상 하는 피해자에게의 신용을 방해하는 기능을 한다.
 
6) 인간의 최악의 파괴 능력을 부정, 문화나 과학의 위대한 연속성에의 신조를 유지하는 것에 여념이 없는, 자유주의적 인간 주의자의 전통. 스스로의 과거의 발전이 ‘착실한 전진'을 이루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한 강한 불안이, 공격적 감정에 대한 방어와는 정반대로 역행하는 정신 효과를 낳는다. 그것은‘새로운 것'에 대한 과장된 칭찬으로 바뀌어, 위대한 천재를 인류에 대한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라고 긍정한다. 과학의 진보를 비관적이라고 하거나 무지, 비진보적, 회고주의 로 한 경종을 울리거나 하는 것에 반대한다. 자유주의의 입장에의 경직된 집착은, 자주, 문화적 지적 자산이라고 한, 좋은 소산이 부러워져 엉망으로 되는 것에의 불안으로, 과잉 보상을 해 버린다.
 
7) 바꿔치기에 의한 부정은, 과학기술의 해악한 면을 무시하기 위해서도 이용되고 있다. 자유나 사회의 행복에 위해를 줄 수 있는 것이, 새로운 오락적인 소설의 유포에 의해서 위장되어 덮어 가려지고 있다.의료목적인 장에 내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기술은, 감시에 의해서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서도 사용된다.혁신기술의 제공자는, 온갖 새로운 장치를 베풀고 모습을 보인다. 그것들은, 사람들의 기분전환· 오락적이 되어, 만족할 수 없는 쇼핑객의 탐욕을 채우려 한다. 뮤지컬 「에브리싱즈·업 투 데이트·인·캔자스 시티」의 테마는, 개인적 경험에 의해, 예를 들면 풍부한 가슴 실리콘과 같은, 사물의 도금이 벗겨져 버릴 때는, 반드시 내리막길이 된다고 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악의기축(가해나 파괴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부터, 무엇인가 「좋은 것」(즉, 대중의 기분 전환이나 오락등)을 창출하는 것은, 경제 이익이나 대중의 기분전환을 위해서 장려되고 있다.
 
8) NASA는 우주선을 화성에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혹은, 우리는 그렇게 듣고 있다. 그들은, 물이나 생명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 화성 표면의 차량 탐사를 계획하고 있다.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이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는다.
 
어째서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침략기술의 방법에 따라 정신이 방해되어 박해되고 있다고 하는 보고를 받았을 때, 그들을 믿어 줄 수 없는 것일까. 감정이입의 동화에 의한 공포는, 완전한 거절을 일으킬 만큼 큰 것인가. 반대로 말하면, 우주에 물체를 쏘아 올리는 공유 경험이, 대량 이탈이나 혹성 이민의 무의식중에 공명해 잠재적인 협조능력이나 안심을 가져올까. 그것은, 인류의 과학적 천재라고 하는 이름 아래에서 찬미되고 있는 공유경험에 지나지 않는다.
 
9)‘받아들여지고 싶지 않은', 바보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다고 한 욕구는, 가장 강력하고 아주 친숙한, 신빙을 방해하는 방어기구의 하나다.
 
권력과 편집병자와 불건전한 정부
 
잠재적인 자기도취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거대한 힘의 담당자나 보유자가 되기위한 능력은, 그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경시되고 있다. 권력이나 기대를 수중에 넣어, 보관 유지자로서 적격하게 보일 수 있는 필요를 가지면, 수련되지 않은, 그 사람에게 전능의 힘이 있다고 믿어 버리게 해 버린다. 결과적으로, 자기도취적이고 과대평가를 하는 심리과정이 본인에게 짜넣어진다. 자기자신을, 권력의 소지자, 부대자, 행사자의 모든것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노력이, 그(그녀)의 마음도 괴리시켜, 광대의 주인공으로 자기를 많들고, 주위와 함께 화려한 역할을 이루는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매료된다. 이것은, 적어도 때로는, 권력자의 자리가 공백과 다름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경험적 자아와 감각적 자아와의 사이의 분열이, 강력한 지도자 자신의 내면·외면, 가끔 측면의 자각마저도 살짝 바꾸어 버린다. 주위의 둘러쌈이, 자기도취적인 존재를 한층 더 강조하고, 현실의 음미를 굴절시킨다. 이 마지막 점에 의해, 그는 영화의 스타와 같은 시대의 강자, 혹은 프로이드가 말한 「성공으로 신세를 망쳤다」고 하는 사람들과 매우 잘 닮은 양상을 나타낸다.
 
정부를 선출하는 공공의 기반과 방위 전략이나 경제투자를 유지하는 우발성이나 실제성과의 사이에 있는, 깊은 도랑에의 환멸 앞에 직면하는 이 세계에 있어, 지배나 비밀잠입을 위해서 개개의 장비를 가지는, 군대나 첩보기관의 역할은, 급속히 경계해야할 것이 되어 있다. 공공에 설명할 책임이 없고, 폭로나 소추로부터 스스로의 면역에 의해서 보호되어 거짓말 하는 것이나 죽이는 것의 인가마저도 갖는다. 인권과 자유에 대한 위협은, 바야흐로 이러한 기관의 손바닥에 있다. 탐지 불가능한 기밀 무기 실험을 통하고 침략을 행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서 , 임무에 종사하는 면면은, 강대하고 사악한 집단으로부터, 막대한 경제 보수의 뇌물을 받아 들인다. 흉악 조직은, 그들의 기능이나 특권적 지식· 전문기술을, 순수하게 범죄나 파시즘만의 목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타인의 감시를 실행하는, 종사자에 대한 심리학적 프로필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러한 직무의 수행을 고집하면, 인격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오는지, 항상 선악을 도착하는 위험이 있는 것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 여기저기에 부분적인 동향을 보아도 알게 된다. CIA 마인드 컨트롤 연구용 책(마크스, 1998)에서, 저자 존·마크스는, (항상 인격의 특징을 밝히기 위해서) CIA 동료의 농담을 사례로 했다.「만약, 네가 괄약근의 자연 라디오 주파수를 발견할 수 있으면, 녀석들을 맹렬한 기세로 방으로부터 날아 달아날 것이다.」(같은 여흥이, 만일, 예를 들면 130 데시벨보다 강한 저주초음파를 사용해 행해졌다고 하면, 도대체 어떻게 되어 버릴 것인가. 러시아 의회의 보고서를 읽은 피해자겸활동가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 저주파에는 심장정지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들 국가 종사자를 내버려 두면, 도덕적 자기 감시가 면책되고 있다고 믿어 버려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이 일은, 피식자 뿐만 아니라 포식자의 인간성도 상실시키는 것일 것임에 틀림없다. 이 분야의 첩보원들을 컨트롤 하는 필요성이, 현재 사용되는 방법을 발전시키는 동기가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할 것이다. 다른 인간을 박해하기 위한 훈련은, 인간적 감정을 잃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한편, 대상인 피식자들은, 생존을 위해서 열심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동료에 대해서 현실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경고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양자 물리학자, 정치 연구가, 탐정, 활동가, 신경학자, 심리학자, 생리학자(자기 자신의 의사가 되기 위해, 왜냐하면 이 기괴한 취급이, 당신의 육체 하물며 마음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등에의 전진을 시도한다. 뇌나 폐의 공기주입, 기절이나 맹목화 시키기 위한 레이저, 입자 빔, 음파 탐지기, 그 외, 지배나 약체화나 제어를 위한 모든 에너지의 편성이, 혹시 유효할지도 모르는 새로운 수단으로서 적의 불능화나 파괴 방법의 탐구에 대해 계속 시행되고 있다.
 
과학과 회의주의
 
과학자는, 정부만이 아니고, 더러워진 비밀사회가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학은, 수용하기 어려운 잔혹한 용도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자금을 받을 수 있다. 무기를 공급하는 동일 인물(아마 유명한 과학자나 대학 강사)이, 인지되지 않는 불행한 사람들에게의 실험으로 개발한 기술로부터, 과학적 발견으로 받아 들여 가능한 측면만을 인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완전히 「예쁘게」된 보고를 제출해, 우주의 자연법칙의 획기적 발견으로 찬미되는 일도 있을것이다. 과학기술적 파괴 수단을 공급하면서, 혁신자나 사상가등의 다른 얼굴을 계속 가져 노벨상을 획득하는 일도 있다. 과학자안에는, CIA나 소련 의회로부터의 접촉이 있으면, 일을 계속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과학의 진정한 영웅이다.
 
권력 투쟁중, 많은 사물이, 궁극의 독심 기술이나 정신통제기술을 최우선 지배할 수 있을지에 전념하고 있다. 핵폭탄과 같이, 어떠한 정상적인 계산을 해 봐도, 기존의 소유자등이 보관 유지하는 이익을 방해하고 있는 것도 있다. 그렇지만, 최신의 궁극적 대량파괴 수단을 맨 먼저 손에 넣기 위한 경쟁은 끊이지 않는다.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과정에 대해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고 적에게 향할 수 있는 것 발견 불가능하고, 깨끗하게, 경제적·전략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것이다. 비민주적 국가나, 알려진 테러그룹들만의 위협을 파악하려 하고 있는 우리는, 비밀 기관을 통제할 방법을 무엇하나 모른다.
 
쇼핑이 더욱 더 레저 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이 세계의 소비자로서 우리는, 되도록 새로운 기계를 낳는 것이, 때로는 인류의 행복을 희생해 왔던 것에, 위기감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혁신자」로서 칭찬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은, 강제실험 피해자의 생명 신경 과정에 전극을 이어 무선 통화한 결과 얻을 수 있던 것이다. 개체증식을 위해 암컷 새가 낳은 알을 삶아 먹는 것을 거부한다고 한다면, 대기업이 「전자뇌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지 않는지 어떤지, 집요하게 감시했다고 해도 부도덕하지 않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유혹해 오는 연인소개 회사가, 실은 이상의 파트너를 뇌파나 「바이오 리듬」을 정합해 선택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하는것도, 우리는 주의하는 편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기술의 배경에 대해, 우리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지 않고, 어떻게 윤리적 평가를 하면 좋은 것인지 조차도 모른다. 제대로 된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있는 것으로, 장래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도 모른다. 정부가 방위의 관점으로부터, 무기의 성능의 정도를 계속 숨기는 것에 고집한다면, 시민이 무기의 배치에 반대할 권리를 박탈하고 있게 된다. 더 무서운 것은, 정부는 시민을, 민주주의나 인권과는 정반대의 의향을 가지는, 무자비한 기관에 의한 무기의 남용에 노출된 채로 하고 있다.
 
영국으로 눈을 되돌려
 
한편, 영국에서는, 옥스포드 대학 인지 신경 과학 센터장으로 의료 연구 의회의 최고 간부이기도 한, 코린·브라케모아 교수가, 필자 앞으로 다음과 같은 편지를 띄웠다.「신경을 주사 해, 원격적으로 신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은(신경 과학자의 대담한 추측조차) 완전히 들은 적이 없다」(브라케모아, 2003).이러한 확신적 태도는, 러시아나 미국의 과학자들과는 분명히 차이가 난다. 하물며, 이미 인용한, 프랑스 국가 생명윤리 위원회의 프랑스인 신경학자, 쟌·피에르·살죠가 말한 위구심과는 크게 다르다(5 페이지 참조).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스드브리에 있는, 로렌치안 대학 신경 행동과학 연구소의, 마이클·파진가 박사의 수기와도 크게 어긋나 있다. 그는 논문 「전자 유도 알고리즘에 의해 모든 인간의 뇌에 직접 액세스 할 가능성」(1995) 에서, 인간의 뇌의 개인차는 극복될 수 있는 것을 해설해, 종래의 감각 양식에 의한 매체 대신에, 대기중에 기본 알고리즘의 전자 유도를 발생시키는 것에 의해서, 지구위에 사는 약 60억명의 인간의 대부분을 감화 하는 기술의 가능성을 결론 지었다. 파진가 박사의 수기는 존·타일러 대위에 의해 인용되어 미국 공군 및 항공 우주 계획의 인간의 신경계를 라디오 수신기에 모의 하는 일에 사용되었다(1990).
 
아주 최근, BBC주간 라디오 문화 평론의 주요부에, 게스트의 한 명으로서 고명한 천체 물리학자로 왕립 천문학자 마틴·리즈경을 맞이할 수 있었다. 마틴경은, 최근, 「우리들의 최종 세기」라고 하는 책을 출판해, 냉정하고 이성적인 심리 아래, 가까운 장래 바이오 테크놀러지나 바이오 테러리즘에 의해서, 어쩌면 「제3세계 국가」에 속하는, 몇백만명의 사람들이, 「과실 또는 악의의 살포」에 의해 일소 되는 비슷한 전망이 있다고 결론 했다. 이 참해는, 미국을 본거지로 하는 소그룹이나, 컬트에 의해 초래될지도 모르는 것이라고 한다.「적절한 과학기술을 갖춘 극히 소수의 인간이 절대적 참사를 일으킨다.」그는 또, 금세기에는, 인간의 기질은 현재의 일상적인 물건과는 바뀌어 버린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의 뇌에 임플란트 되어 버린다고 할 가능성조차, 진지하게 의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세익스피어에 관련되는 두 명의 게스트가 참가했다. 한 명은 연출가, 또 한사람은 세익스피어의 비평가였다. 게스트의 나머지 한 명은, 「스파이크드」라고 하는 홈 페이지를 열고 있는 젊은 여성이었다. 웹 사이트의 현재의 테마는 「패닉 어택」, 그것은 즉, 혼란을 때려눕히는 것이다. 마틴경을 비관주의라고 느낀 이 여성 게스트는, 그의 생각은 근저로부터 진실을 침식하는 것이어, 패닉의 원인이 된다고 하여 왕성하게 항의했다. 이 반응은, 공포나 불안에 대처하기 위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방법으로 보인다. 또 이것은, 마틴·리즈경과 같은 학회의 탁월자조차, 사람들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에 경종하는 것은, 곤란한 일을 증명하고 있다. 이 고양한 반응은, 사회자에 의한 아침의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매듭 불평으로 한 층 강화되었다.「우리에게는 도덕이 있다! 패닉을 줄이자, 좀 더 세익스피어와 같이!」
 
새로운 미개 주의
 
독심 장치에 액세스 하는 것으로써, 오퍼레이터는 타인의 아이디어를 아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으로, 우리는 어떠한 누구의 아이디어라도 갈취 당할 수 있다고 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해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의 마음 속까지 이것저것 노출되어 떠 올려지고, 마치 창고세일과 같이 진열되는 것에 틀림이 없다. 그러므로, 법률가는, 지적 소유에 관한 법률을 깊은 사려를 가지고 볼것이며, 모든 레벨의 진정성은 보호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확실히 충고할 필요가 있다. 대규모 사기가 횡행해, 당신으로부터 훔친 아이디어를 우리 물건으로 자랑할 것이다. 인지의 자유와 윤리 센터 부소장에 의한, 「인간 정신 증강」이라고 하는 용어가 뒷문으로부터 미끄러져 들어가 왔다. 그것은, 마인드 강간이나 강탈이라고 한, 과학기술에 의한 정신적 억압에 의해서 행해진다. 코카인에 대신해 혹은 병용한, ‘정신 증강화'퍼포먼스가 텔레비전으로‘생방송'되기도 할 것이다.
 
신경 정신의학이나 뇌지도 작성이라고 하는 fMRI를 사용한 신과학의 용감한 약진이 가까이 오고 있다. fMRI 스캐너, 「과학자가 손에 넣은 획기적인 완구」 「사랑의 증거」와「죄의 증거」(BBC 라디오 4:모두는 마음 속에, 2003년 3월 5일).행동이 변하거나 기묘하거나 하는 사람을 찾아냈을 때, 누구든지, 뇌스캐너를 주문할 수 있는 날이 곧바로 온다. 생활의 변화에 의해, 우리 의사의 손이 진단평가에 번거롭게 느껴질 필요도 없어진다. 최근 BBC 레이스 강의에 출연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라·부모 연구소의 저명한 신경 과학자, 라마첸드란 교수는, 뇌가 실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많은 일을 우리에게 실증해 주었다. 그는 인격 실조에 대해 이야기하며, 머리의 상처에 의해 뇌에 상해를 받은 일부의 환자가, 스스로의 모친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실연했다. 이미 죽어 버렸다고 굳게 결심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이러한 사람은, 확실히 뇌에 손상을 입고 있었다. 이 자칭 「캔디 숍 안의 아이」는, 아무 곤란도 없이 놀랄 만한 비약을 통해 모든 통합실조 병자는 뇌의 오른쪽 반구에 손상이 있어, (병리적인) 환상과 현실의 구별을 할 수 없게 되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을 증명해 주자고 했다. 라마체드란 교수는, 통합 실조증을 병에대한 의식의 결여 혹은 실인증과 같은 맥락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머리에 상처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그 상처 자체를 인식하고 있는지 없는 것인지 라는 것을, 꼭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또, 환자가 자신의 뇌에 손상이 있는 것을 아는것이, 도대체, 현실을 보다 좋게 인식해 기분이 개선하는 것에 연결되는 것인가. 진단을 받아들인 환자는 기뻐할까. 머리 부분에 상처가 있는 환자가 상처를 인식하고 있지 않으면 정신 분석의 혹은 정신과 의사가 오랜세월 계속 느끼고 있었다고 말할 생각? 계속 간과하고 있던 대발견? 상당한 수의 환자가 회복했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우리의 망상이라고?
 
완전한 한심스러운 것으로, 통합 실조증을 이해하려고 직업적으로 전념하는 신경 과학자 까지도, 「CIA가 뇌에 장치를 묻어 사고나 행동을 지배하고 있다든가, 에이리언에 조종되고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라고, 환자를 청중을 릴렉스 시키기 위한 농담의 재료로서 사용하고 있다(레이스 강의, No.5, 2003년).
 
이것은 새로운 구체화의 욕구다. 의미의 탐구가 확실한 물적증거의 필요성에 있어서 변하고 있다. 눈에 보여 딱 나뉘어 떨어지는 것 조차 인정하지 않았다.
 
공포에 직면하는 것, 신비에의 공포.
 
프로이드는, 신비적 현상의 탐구가, 여기 백년간의 마음의 연구의 주요한 방향이 된다고 믿고 있었던 것 같다. 신비에의 공포는, 오랫동안 인류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었다. 악마의 눈, 생령, 빙의 등은 문학의 친숙한 테마이다. 그 중에서도, 죠셉·콘라드의 「비밀의 공유자」, 모파상의 단편 「르 홀라」는 유명하다. 프로이드의 신비현상의 분석은, 그 자신을 낡은 애니미즘적 우주관으로 되돌렸다.「···였을지도 모르는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 원시인류의 아미니즘 단계에 대응하는 개인발달 단계를 경험해 온 것 같다. 그 단계가 지나가 버린 후도, 모든 사람은, 마음속에 어떠한 자취나 흔적을 보유해, 그것은 구현화하는 힘을 계속 가진다. ‘신비'를 상기하는 모든 것은, 우리중의 이러한, 애니미즘적 정신 활동의 잔여에 공명을 일으켜, 공공연한 형태에 표현된다.」(프로이드:1919.362 페이지)
 
탄생의 분리, 어렸을 적의 ‘어둠속의 귀신'에 대한 공포도 또, 각자 모든 마음속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문명적 양육의 전 과정의 기초를 이루는, 인간의 고독한 숙명, 마음속에서는 혼자서라고 하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던 개개인의 경험이, 지금 두상으로부터 습격되고 있다. 성장하는 것으로 고독을 수용하는 것은 중간 동의인 것부터, 그 고통을 완화시키려고 하는 노력은, 타인을 배려해 지키는 것의 원천이 된다. 진부한 인간의 상냥함이라고 하는, 유례가 드문 좋은 성질의 모체이며, 위대한 예술을 전승하는 힘의 핵심이기도 하다. 비록 우리는, 모두, 혼자서 살아 죽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해도, 상냥함의 아래, 적어도 이러한 지식을 분담해, 고독한 상태를 나누어 가질 수 있다. 큰 상실이나 심리적 붕괴 때, 인간의 고독성은 명백하게 된다. 사회나 집단을 구축하는 최대의 의의는, 모든 사람의 속마음에 있는 병적인 불안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공포를 자극하는 것은, 지극히 좋은 조건에 있을 때 한정된다.
 
아마 다이얼을 돌리는 등의 수단에 의한, 계획적, 한편 기술적인 타인의 정신에의 침입은, 인류의 정신 발달의 역사나 문명화를 말살하는 기념비적인 야만행위이다. 단순한 인권의 포학행위는 아닌, 모든 의미의 파괴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 강간자와 생활한다고 하는, 지옥으로 억지로 떨어진 사람에게 있어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수용할 수 있는 인내를 아득하게 넘고 있다. 일반적인 마음의 상상력으로는, 그 공포는 이해할 수 없다. 겨우, 나치 독일의 집중 캠프에 있어서의 실험이라는 비교를 시도할 정도다. 위성통신을 사용해 사회파괴를 위해서 지시를 보내, 사생활에서는 재규어나 벤츠를 운전하며 오페라를 관람하고 있는 사람의 권한에 의해서, 우리는 계통적 컨트롤에 노출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본질적인 모욕이며 생명의 박탈이다. 이러한 공포에 의해 정신을 불능으로 하는 불안으로부터, 분노를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 무의식중에 상기하는, 적의 위협을 거세해 파괴하는 것에, 그들의 모든 힘이 소비된다. 마음의 세기말 중에서는, 폭한의 모습이, 마치 오페라 무대의 심부로부터 솟구쳐 온다. 그리고, 이 환등극은 세계적 규모로 연기되고 있다. 화가 난 사람들이, ‘심리 문명화 된 세계질서'가 구축되고 있다고 믿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은 아이를 연구한 사람이라면, 황폐 한 육아실의 학대 피해아· 가해아등이, 감정동화 능력을 타고 나지 않고 , 무의식중에 과거의 외설 행위를 재연해 버린다고 하는 이야기에, 한층 더 공감을 가질 것이다. 타인은, 뿔뿔이 흩어지게 분해할 수 있는 로봇의 장난감, 추잡하게 더럽히기 위한 바비인형이 되어, 영화 스크린에 붙어 있는것과 같은, 그들의 인간성에 있어서 무의미한 존재가 된다.
 
마음에의 강제적 침입은 근본적인 외설 행위이지만, 정신침략을 받은 사람들이 설명하는 영향은, 간단하게 추측해도, 실험의 성질이 얼마나 비정상적인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다. 외부 작용이라면 본인이 용이하게 식별할 수 있는 육체로부터의 기분 나쁜 노이즈의 발생, 개구부로부터의 자전거 펌프를 사용하는 공기의 출입. 공격 메뉴는 서서히 추가된다. 눈·코·입술의 경련이나 통증, 기묘한 저림, 두통, 귀 울림, 목의 결림, 위나 방광의 압박에 의한 실금, 손·발의 통증, 심장이나 호흡의 압박, 현기증, 백내장을 일으키는 눈의 이상, 눈물, 콧물, 심박의 증가, 심장이나 흉내의 압력 상승, 기관지염이나 폐의 열화로 연결되는 호흡이나 가슴의 이상, 격렬한 편두통, 공포 충동을 수반하는 심야의 갑작스런 깨어남, 불면증, 프라이버시의 상실에 의한 참기 어려운 중증의 스트레스. 여기에 나열 한 징후가, 한무리가 되어 의료 종사자의 진단에서도 나타난다.
 
한층 더 심각한 것으로, 이상과 같은 효과가 비살상으로 분류된다고 해도, 심장정지, 뇌의 손상, 마비, 맹목화, 레이저에 의한 시력의 상실, 호흡 리듬에 관한 뇌파의 변화에 의한 질식, 간질 발작 등, 초고주음파나 초저주음파 공격에는 치명상을 일으키는 능력마저 있다. 이것들 모두 혹은 그 이상이, 개발자들에 의해 벌써 이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의 사용법을 선택하고 있는, 휴대 전화와 같은 소형 무기를 가진 밀정이, 레스토랑의 와인병의 그늘에 있는 테이블이나, 스위밍 풀의 모퉁이에 앉아 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마인드 컨트롤의 새로운 역사의 시작에 의한 피해자들에게, 만약, 학대의 증명이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기술발전에 관한 모든 입수 가능한 정보를 훑어보는 것을 강하게 권한다. 그러면, 아무리 따돌리려고 해도, 호소를 부정할 수 없다. 효과의 실체가 세상에 침투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는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이 논문으로 주장해 온 이상의 이유와 그 외로부터, 이러한 과학기술의 존재를 국가적·국제적 레벨로 인지하는 것이 불가결하다. 정치가, 과학자, 신경 학자, 신경 과학자, 물리학자, 법률가등은, 더 이상 늦는 일 없이, 심리 전자 공학 기술의 존재와 사용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민주주의의 자유에 위협을 주어 방어방법이 없는 사람들을 학대하는, 이러한 장치에 대한 정보의 기밀 해제가 필요하다.
피해자의 학대에 관한 보고는,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안 된다. 심리 전자공학 무기의 사용은, 위법한 범죄로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료 종사자는, 마인드 컨트롤이나 심리 전자공학적 학대의 징후를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무기의 사용에 관한 지식이 기밀 해제되어 이 학대가 있는 그대로 보이도록 하는 것. 자동적으로 정신병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하지 않는 것.
대량 파괴무기의 존재에 대하여 혼란이 있어 명확하지 않은 현재의 상황에서는, 비록 문제의 진상이 어떻게든, 있는 곳을 특정할 수 없다고 결론, 단순한 자기만족이 되어 버린다. 무자비한 밤낮의 감시 활동을 편집병에 의하는 것이라고 결론해서는, 만연하는 흉악한 힘에 가담해 버리게 된다. 이외의 대량 파괴 무기가, 민가로부터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 개발되고 있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소재의 특정이 한층 더 곤란하고, 안보이는 곳에서 개발되어 예방할 수 없는, 사회의 한가운데에서 간과해져 사람들을 무기의 실험대로 하고있다. 사용되고 있는 대인 수단은, ESP와 같이 종래의 탐지기에서는 발견할 수 없다. 최고 레벨의 안전 인가를 가지는 과학자 밖에 모르는 물리학의 일부가, 전파 신호의 전달에 이용되고 있다고 추정된다. 피해자들의 증언을 무시하는 것은, 새로운 파괴수단의 위협에 대해 자유의 방비책이 위기를 높여야할, 유일한 증거를 부정하게 되어, 괴멸적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테러 그룹과 정부를 양팔로 조종하는 이 사악한 숨은 힘은, 피해자에 대한 직업적 모멸이나 대중의 무지함에 커다란 감사를 하고 있을 것이다.
 
☆Copyright-The Author
 
原文(Original paper)
Carole Smith, "On the need for New Criteria of Diagnosis of Psychosis in the light of Mind Invasive Technology.", 2003.
http://www.btinternet.com/~psycho_social/Vol3/JPSS-CS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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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연락처(Address for Correspondence)
Carole Smith
E-mail: rockpool@dirco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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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러한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당신의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 당신 또한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종할 수 있으나, 이런 것은 밝혀지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큰 혼란이 올 것입니다.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며, 한국에는 적어도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러한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신분열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이러한 공격에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일부 의사들은 알면서도 정신병원의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길까봐 모르는 척 하는 의사들도 많으며, 이러한 피해가 자신에게 일어날까봐 묵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의 주특기는 환청(이간질,귀신소리등 원래 들리지않아야 정상) 이며, 당신들에게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는 사람의 소문을 퍼트릴 수 있으며(사회적 고립을 시켜야 하기때문이고, 피해자가 사교적으로 행동한다면 디프로그래밍 되기때문입니다. 대개 세뇌는 프로그래밍으로 이루어집니다.) 피해자가 된 사람의 경우 안타깝게도 죽을 때 까지 이러한 고문에 시달려야 하며,
여러분들은 이사실을 알 필요가 있고, 피해자들은 그 가해자들에게 인간실험의 데이터를 제공하게 됩니다. 즉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분석한 결과를 데이터로 저장하게 되는 것이죠.

대게 맨처음에는 직접적으로는 당하지 않습니다.
가해자들은 레파토리를 만듭니다. 시나리오를 연속해서 만드는 것이죠.
정신병원에 있는 정신분열증을 가진 환자들의 대다수는 이러한 레파토리에 당했습니다.  의사들은 수입을 챙기며, 가해자들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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