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보고싶다.
- 글쓴이
- 최윤혁
- 등록일
- 2006-06-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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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찾아오는 가슴 조이는 뜨거움.
금 새 타들어 가버릴 듯한 존재가 가여워 벌컥벌컥.
새벽까지 뒤척이는 열병.
굵은 땀줄기가 등줄 따라 내리며
어제도 그제도 순식간에 얼어버린다.
몸서리 쳐지는 자괴감.
이토록 아픈 거였다.
사랑은.
금 새 타들어 가버릴 듯한 존재가 가여워 벌컥벌컥.
새벽까지 뒤척이는 열병.
굵은 땀줄기가 등줄 따라 내리며
어제도 그제도 순식간에 얼어버린다.
몸서리 쳐지는 자괴감.
이토록 아픈 거였다.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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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도무지
()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