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났다~~~
- 글쓴이
- Simon
- 등록일
- 2004-09-02 03:22
- 조회
- 4,5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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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건
- 댓글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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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박났다~~~
어제 11시쯤 오는데...
집 근처에서...
반지를 하나 주웠거덩?
반지가 금색!! ㅋㅋㅋ
"금 도금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버릴려고 했는데...
느낌이 진짜 금 같더라 ㅎㅎ...정말 반짝이는게...^^
반지가 꽤크고 묵직했는데
그래서 금은방에 가서 확인을 해봤는데~ ㅎㅎ
순금 반지라네~오예~!!!
6돈 이나 나가는 반지!!
요즘...금값도 장난 아닌데...ㅋㅋ
슬쩍 닦아 넣으려다..
돌반지나 그런데 보면 이름을 새겨 두잖아
양심이 도저히 용납하지를 않아서!! ㅡ,.ㅡ;
그래서 이름을 찾아 봤더니
역시 이름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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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of the Rings 라고 적혀 있더군.
그래서 수소문 끝에 알아냈지.
그 반지의 주인이 사우론이라는것을.....
그 후로 나를 쫓는 자들 땜에 잠을 못자고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어...
역사가 맞다면 4편의 주인공이 나란 말인가??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아 이제 난 어떻게 해야되는것일까??....ㅠ,.ㅜ
왜 하필 나란 말이야....
난 어쩌지~~?
....
....
....
이만 가봐야겠어..!!!
오크가 근처에 온것같아 -_ㅠ
함께하겠어? 스미골~~?
어제 11시쯤 오는데...
집 근처에서...
반지를 하나 주웠거덩?
반지가 금색!! ㅋㅋㅋ
"금 도금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버릴려고 했는데...
느낌이 진짜 금 같더라 ㅎㅎ...정말 반짝이는게...^^
반지가 꽤크고 묵직했는데
그래서 금은방에 가서 확인을 해봤는데~ ㅎㅎ
순금 반지라네~오예~!!!
6돈 이나 나가는 반지!!
요즘...금값도 장난 아닌데...ㅋㅋ
슬쩍 닦아 넣으려다..
돌반지나 그런데 보면 이름을 새겨 두잖아
양심이 도저히 용납하지를 않아서!! ㅡ,.ㅡ;
그래서 이름을 찾아 봤더니
역시 이름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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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of the Rings 라고 적혀 있더군.
그래서 수소문 끝에 알아냈지.
그 반지의 주인이 사우론이라는것을.....
그 후로 나를 쫓는 자들 땜에 잠을 못자고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어...
역사가 맞다면 4편의 주인공이 나란 말인가??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아 이제 난 어떻게 해야되는것일까??....ㅠ,.ㅜ
왜 하필 나란 말이야....
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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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가봐야겠어..!!!
오크가 근처에 온것같아 -_ㅠ
함께하겠어? 스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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