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지니 (03-09-19 00:23)

    각 신문사의 인명검색란을 이용하시면 높은 곳(?)에 어떤 분들이 계신지는 알 것 같고요, 각 대학교의 진로상담책자등을 조사해보시면 기계공학과 출신들의 현황정도는 쉽게 파악할 듯 싶네요

  각 신문사의 인명검색란을 이용하시면 높은 곳(?)에 어떤 분들이 계신지는 알 것 같고요, 각 대학교의 진로상담책자등을 조사해보시면 기계공학과 출신들의 현황정도는 쉽게 파악할 듯 싶네요
• 이민주 (03-09-19 04:08)

    그런수업도 하나요..제 친구들은 주로 웹디자이너..캐드작업원  중소기업 자재관리 이런거 하더군요.. IMF전같으면 대기업 연구소에서 있었을 애덜인데..크크..

  그런수업도 하나요..제 친구들은 주로 웹디자이너..캐드작업원 중소기업 자재관리 이런거 하더군요.. IMF전같으면 대기업 연구소에서 있었을 애덜인데..크크..
• 긍정이 (03-09-20 04:05)

    사회진출 현황 저런건 학교 학생진출본부 이런데서 해야 하는건데 왜 학생한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IMF이후로 기계공학 전공자들의 입지가 역사이래로 최고로 줄어들었습니다. 아직도 명맥들은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곳으로 많이 흘러가는 형편이죠

  사회진출 현황 저런건 학교 학생진출본부 이런데서 해야 하는건데 왜 학생한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IMF이후로 기계공학 전공자들의 입지가 역사이래로 최고로 줄어들었습니다. 아직도 명맥들은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곳으로 많이 흘러가는 형편이죠
• 이민주 (03-09-21 20:47)

    전공살려서 가는 학생은 거의 10%쯤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서울 명문대는 다 된다고요? 그런곳마져 안되면 우리나라는 이미 망한 상태겠죠..

  전공살려서 가는 학생은 거의 10%쯤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서울 명문대는 다 된다고요? 그런곳마져 안되면 우리나라는 이미 망한 상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