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공학이 얼마나 전망 있습니까?
- 글쓴이
- 너부리
- 등록일
- 2003-02-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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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못해서 실업자 돼는건 아니겠죠?
신소재 말은 많이 들었는데 전공이름 자체로는 딱히 어디로 취직돼는지 떠오르지 않아서요. 반도체로 됄려나 아님 자동차 회사?
취직 안돼서 빌빌거리면 부모님께 너무 미안할꺼 같애요. 대학원 생각은 원래 없었는데 요즘 너도나도 간다니 그냥 전보다는 생각이 있구요. 등록금도 너무 비싼데
신소재 말은 많이 들었는데 전공이름 자체로는 딱히 어디로 취직돼는지 떠오르지 않아서요. 반도체로 됄려나 아님 자동차 회사?
취직 안돼서 빌빌거리면 부모님께 너무 미안할꺼 같애요. 대학원 생각은 원래 없었는데 요즘 너도나도 간다니 그냥 전보다는 생각이 있구요. 등록금도 너무 비싼데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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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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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학과 유사한 전공으로 생각되는데, 요즘 재료공학부 졸업생은 전자재료 쪽을 선호해서 반도체 관련 기업에 연구원으로 많이 진출한다고 들었습니다. 구조재료 쪽으로 공부하시면 자동차 회사나 철강 회사로 가실 수도 있겠죠... 무슨 과를 나오든 열심히 하는 사람은 다들 먹고는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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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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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관련해서 전공하는 사람입니다(분체공학). 신소재도 굉장히 많은 분야로 갈려져서 딱히 뭐라 말씀드리기는 곤란 하지만, 다양한 곳의 진로가 있습니다. 비단, 취업으로 보면 어느 학과나 마찬가지 구요, 전망으로 보면 앞으로 확실히 전망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소재의 시대가 온다고 단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