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박진서 (03-06-21 23:16)

    제 생각엔 정석을 여러번 보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답을 책에 적으셨다면 다시 사서 보세요.

  제 생각엔 정석을 여러번 보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답을 책에 적으셨다면 다시 사서 보세요.
• 2bgooroo (03-06-21 23:54)

    개념원리...가 쉽다고 하던데...

  개념원리...가 쉽다고 하던데...
• 공대생 (03-06-22 00:54)

    학원은 어때요? 혼자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모른다면 학원에 가서 성실히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것입니다.

  학원은 어때요? 혼자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모른다면 학원에 가서 성실히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것입니다.
• 실험중 (03-06-22 12:17)

    교과서 보세여! 1학년꺼부터 해서 단원앞 워밍업 부분부터 기본예제, 연습문제 전부 싹 다 푸세여. 책에 나와있는 설명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읽구여... 고3때 수학샘이 수학성적 올리는 데 엄청난 대가로 소문나 있었는데, 막상 수업 들으니깐 수학교과서 꼼꼼히 계속보고 모의고사 쩜 풀고 그게 다였어여.. 그래도 효과본 애들 많았져^^

  교과서 보세여! 1학년꺼부터 해서 단원앞 워밍업 부분부터 기본예제, 연습문제 전부 싹 다 푸세여. 책에 나와있는 설명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읽구여... 고3때 수학샘이 수학성적 올리는 데 엄청난 대가로 소문나 있었는데, 막상 수업 들으니깐 수학교과서 꼼꼼히 계속보고 모의고사 쩜 풀고 그게 다였어여.. 그래도 효과본 애들 많았져^^
• 실험중 (03-06-22 12:21)

    단, 빠른 속도로 보세여.. 고3때 공부는 스피디하게 집중력을 가지고 진행하는게 중요합니다. 여름방학안에 교과서 3권 다 뗀다고 생각하고... 그럼 홧팅입니다!!

  단, 빠른 속도로 보세여.. 고3때 공부는 스피디하게 집중력을 가지고 진행하는게 중요합니다. 여름방학안에 교과서 3권 다 뗀다고 생각하고... 그럼 홧팅입니다!!
• 나겨비 (03-06-22 14:25)

    에구, 지금 고3 시기는 6월....쩝...많이 힘들겠네요. 예전에는 정석을 봤는데, 요즘에는 개념원리를 보는 학생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비율까지는 모르겠씁니다만, 하여튼 수능의 수학문제가 너무 쉽게 나오다보니 오히려 정석보다는 개념원리로 공부하는게 낳을듯쉽습니다.

  에구, 지금 고3 시기는 6월....쩝...많이 힘들겠네요. 예전에는 정석을 봤는데, 요즘에는 개념원리를 보는 학생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비율까지는 모르겠씁니다만, 하여튼 수능의 수학문제가 너무 쉽게 나오다보니 오히려 정석보다는 개념원리로 공부하는게 낳을듯쉽습니다.
• 나겨비 (03-06-22 14:28)

    물론, 님의 경우입니다. 개념원리...정말 쉽게 잘 써져있더군요. 예전에 유학초기비용 번다고 과외를 몇탕을 했는지...휴...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a, 수학 3년과정 2달만에 다 끝내줬는데(던 많이 받고..^^;)

  물론, 님의 경우입니다. 개념원리...정말 쉽게 잘 써져있더군요. 예전에 유학초기비용 번다고 과외를 몇탕을 했는지...휴...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a, 수학 3년과정 2달만에 다 끝내줬는데(던 많이 받고..^^;)
• 나겨비 (03-06-22 14:30)

    한명 빼 놓고, 다 수능 수학 점수 많이 올랐던데...(워낙 못하는 얘들이라서...), 그 안 오른 한명이 제일 열심히 하던 얘였는데, 안타깝더군요. 재수를 하니, 미국으로 유학(도피?)가니 그 얘기까지 듣고 해외로 나왔는데, 지금 어떻게 됐는지 가끔 궁금합니다.(정말정말 열심히 했던 학생이라....)

  한명 빼 놓고, 다 수능 수학 점수 많이 올랐던데...(워낙 못하는 얘들이라서...), 그 안 오른 한명이 제일 열심히 하던 얘였는데, 안타깝더군요. 재수를 하니, 미국으로 유학(도피?)가니 그 얘기까지 듣고 해외로 나왔는데, 지금 어떻게 됐는지 가끔 궁금합니다.(정말정말 열심히 했던 학생이라....)
• 나겨비 (03-06-22 14:33)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빠졌는데, 윗분의 이야기로 돌아가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공부 방법이 잘못됐으면 빠른 시간내에 성적 안 오릅니다. 우선, 자기가 정말 열심히 했는지 생각해보시고, 만약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안 오른거라면 공부 방법을 전수받으세요. 아님, 어디 보니까 그 때리면서 가르친다는 스파르타학원있다던데...--a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빠졌는데, 윗분의 이야기로 돌아가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공부 방법이 잘못됐으면 빠른 시간내에 성적 안 오릅니다. 우선, 자기가 정말 열심히 했는지 생각해보시고, 만약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안 오른거라면 공부 방법을 전수받으세요. 아님, 어디 보니까 그 때리면서 가르친다는 스파르타학원있다던데...--a
• 준형 (03-06-23 21:32)

    중학교때 수학 교과서에서 한 문제도 안 빼고 다 풀 자신 있습니까? 1, 2학년 교과서는 요? 위에 분들 말씀대로 각자가 필요한 공부 방식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본다고 정석을 보면 머 합니까, 자기식이 아닐텐데.. 여름방학이니 매일 꾸준히 하루에 2, 3시간씩 수학을 교과서로 공부 하신다면 됩니다.

  중학교때 수학 교과서에서 한 문제도 안 빼고 다 풀 자신 있습니까? 1, 2학년 교과서는 요? 위에 분들 말씀대로 각자가 필요한 공부 방식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본다고 정석을 보면 머 합니까, 자기식이 아닐텐데.. 여름방학이니 매일 꾸준히 하루에 2, 3시간씩 수학을 교과서로 공부 하신다면 됩니다.
• 구두운 (03-06-24 13:02)

    오래 돼서 잘은 몰르겠지만 정석보다는 요즘에 뜬다는 개념원리를 두세번 보고 모의고사 풀어보는게 제일 나을 듯 싶군요. 벌써 6월인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구요. 개념원리란 걸 두세번 보고 나서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방법이 나을 듯싶군요.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여하튼 모의고사문제집 많이 풀어보는 넘이 실전에서 수학점수 제일 마니 나오더군요

  오래 돼서 잘은 몰르겠지만 정석보다는 요즘에 뜬다는 개념원리를 두세번 보고 모의고사 풀어보는게 제일 나을 듯 싶군요. 벌써 6월인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구요. 개념원리란 걸 두세번 보고 나서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방법이 나을 듯싶군요.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여하튼 모의고사문제집 많이 풀어보는 넘이 실전에서 수학점수 제일 마니 나오더군요
• 김하원 (03-06-26 11:18)

    교과서 강추!

  교과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