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원 “한국, 백두산 문제 발언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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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 (201.♡.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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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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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416713
美연구원 “한국, 백두산 문제 발언권 없다”
미국 유력 싱크탱크의 한 연구원이 백두산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 “북한과 중국 정부간의 일로 한국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미국 윌슨연구소의 아시아문제 전문가인 마이클 야후다 연구원은 지난 6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엄격한 법률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국은 이 영토문제에 발언권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확실히 중국과 국경 분할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고, 이 협정에 따라 백두산을 중국 영토로 허락했다”며 “이제까지 이 협의는 국제법에 부합하며 쌍방은 이 협의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그는 “남북한이 통일을 바란다고 해도 현재까지 남북한 쌍방은 아직은 서로 각각 독립된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야후다 연구원은 한·일간 독도문제와 중국이 칭기즈칸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등을 꼽으며 “백두산 영유권 문제도 냉전 종식 이후 동북아 지역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민족주의 정서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의 인터뷰는 VOA 중국어 사이|트를 통해 소개됐지만 한국어와 영어 사이|트를 통해서는 보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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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보니 일본계 미국인으로 보이는데.. 역사를 모르는 무식한 놈이 어떻게 저런 정치적인 무식한 발언을 한단 말인가. 현시점에서 한반도의 모든 역사과제와 영토, 그리고 영토회복은 우리 한반도의 화합과 연관하여 하나의 선상에 매달려 있다.
남북한의 화해와 화합으로 영토는 자연적으로 회복될 것이고, 역사의 왜곡을 넘어 새시대를 열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그간 역사를 왜곡하고, 한민족의 모든것을 유린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중국과 일본은 심판을 기다리거라. 그리고 다른 서양열강들은 한반도에 있을 핑계가 없어지므로 자연적으로 물러갈 것이다.
그나저나 저 미국놈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연구나 하고서 지껄이나...
북한은 중국에게 원조를 받기땜에 영유권에 대한 어떤 반론도 못하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비위를 건드렸다가는 원조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원조가 중단되면 걔네들은 머 먹고살겠냐.
중국과 북한간의 문제가 걸린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명나라때 조선의 수도는 지금 남쪽인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 왜 아무 관련이 없는가? 우리 한반도가 남북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북한땅이 우리 국토가 아닌가?
그러면 왜 중국은 대만을 자기네 땅이라고 매일 말하는가? 대만인은 본토와 완전히 다른 민족이 살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남북이 같은 민족이 아닌가? 미국놈이 중국인과 친한 친구가 있는 모양이네.
대만은 왜 언급을 안해? 그 미국놈은 청나라때 외국인이 만든 지도를 보아야 그렇게 짖지 않을 것이다.
만주지방이 우리 국토로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너네 미국놈들은 멕시코주를 강제로 빼앗고 역사 시간에 강제로 뺏엇다고 가르치고 있냐.
아마도 그리 가르치지는 않을것이다.
만약에 다른 나라가 미국을 침공하여 반을 먹었다면 그 반토막 땅을 세계에서 인정하는 독립국가로 인정하였더라도 너네는 그 반토막을 미국땅이 아니라고 우길텐가?
언젠가는 찾아야하고 합쳐야 할 땅이 아닌가? 그 반토막땅이 다른나라로부터 잠식 당하려 할때 너네 미국은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남의 나라 일이라고 찢어진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
美연구원 “한국, 백두산 문제 발언권 없다”
미국 유력 싱크탱크의 한 연구원이 백두산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 “북한과 중국 정부간의 일로 한국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미국 윌슨연구소의 아시아문제 전문가인 마이클 야후다 연구원은 지난 6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엄격한 법률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국은 이 영토문제에 발언권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확실히 중국과 국경 분할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고, 이 협정에 따라 백두산을 중국 영토로 허락했다”며 “이제까지 이 협의는 국제법에 부합하며 쌍방은 이 협의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그는 “남북한이 통일을 바란다고 해도 현재까지 남북한 쌍방은 아직은 서로 각각 독립된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야후다 연구원은 한·일간 독도문제와 중국이 칭기즈칸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등을 꼽으며 “백두산 영유권 문제도 냉전 종식 이후 동북아 지역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민족주의 정서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의 인터뷰는 VOA 중국어 사이|트를 통해 소개됐지만 한국어와 영어 사이|트를 통해서는 보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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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보니 일본계 미국인으로 보이는데.. 역사를 모르는 무식한 놈이 어떻게 저런 정치적인 무식한 발언을 한단 말인가. 현시점에서 한반도의 모든 역사과제와 영토, 그리고 영토회복은 우리 한반도의 화합과 연관하여 하나의 선상에 매달려 있다.
남북한의 화해와 화합으로 영토는 자연적으로 회복될 것이고, 역사의 왜곡을 넘어 새시대를 열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그간 역사를 왜곡하고, 한민족의 모든것을 유린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중국과 일본은 심판을 기다리거라. 그리고 다른 서양열강들은 한반도에 있을 핑계가 없어지므로 자연적으로 물러갈 것이다.
그나저나 저 미국놈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연구나 하고서 지껄이나...
북한은 중국에게 원조를 받기땜에 영유권에 대한 어떤 반론도 못하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비위를 건드렸다가는 원조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원조가 중단되면 걔네들은 머 먹고살겠냐.
중국과 북한간의 문제가 걸린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명나라때 조선의 수도는 지금 남쪽인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 왜 아무 관련이 없는가? 우리 한반도가 남북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북한땅이 우리 국토가 아닌가?
그러면 왜 중국은 대만을 자기네 땅이라고 매일 말하는가? 대만인은 본토와 완전히 다른 민족이 살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남북이 같은 민족이 아닌가? 미국놈이 중국인과 친한 친구가 있는 모양이네.
대만은 왜 언급을 안해? 그 미국놈은 청나라때 외국인이 만든 지도를 보아야 그렇게 짖지 않을 것이다.
만주지방이 우리 국토로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너네 미국놈들은 멕시코주를 강제로 빼앗고 역사 시간에 강제로 뺏엇다고 가르치고 있냐.
아마도 그리 가르치지는 않을것이다.
만약에 다른 나라가 미국을 침공하여 반을 먹었다면 그 반토막 땅을 세계에서 인정하는 독립국가로 인정하였더라도 너네는 그 반토막을 미국땅이 아니라고 우길텐가?
언젠가는 찾아야하고 합쳐야 할 땅이 아닌가? 그 반토막땅이 다른나라로부터 잠식 당하려 할때 너네 미국은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남의 나라 일이라고 찢어진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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