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규님, 저도 부탁을 드리고 싶군요.

개인을 비난 하는 것을 중지해 주십시요.

이곳은 님께서 화풀이 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박상욱님에 대한 개인적 비난 없이 내용을 올렸더라면 얼마나 Positive 하고 좋았을까요?

싸움을 원치 않는 사람을 자꾸 물고 늘어지면서 싸움을 거시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자꾸 많은 회원들이 개인적 비난이 이사이트에 좋지 않다는 complain을 하고 있습니다.

Positive 하고 좋은 의견을 남겨 줄 의향이 있다면, 굳이 많은 회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글은 자제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제는 개인에 대한 그런 맘상하는 비난은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이끌어 나가고 있는 사이트를 뭉개 버릴 의향이 아니신 거라면 이제는 자제를 부탁 드려요.






>박상욱님처럼 맨날 욕이나 하고 국수주의에 물든 반진보적 소리들만 하면서 조선일보 동아일보나 교수집단 등 이기적인 특권층의 요구 혹은 논리를 대변하면서도,  그런지도 모르고 좋아하며 박수치고 지내지 말고, 좀 실제적이고 영향력있는 일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 작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교수, 랩등에 대한 포지티브 레이팅 시스템을 한 번 만들어  봅시다.  데이타가 모아지면 따로 웹사이트를 만들수도 있고,  사실은 수익사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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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회원들로 부터 추천을 받습니다. 예를들어 광주과기원 오경환 교수, 서울 시립대 박동수 교수, 스탠포드 조경래 교수,  MIT 의 서남철 교수 등등 저와 잘 아는 사이라서가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실력과 인격으로 잘 알려진 분들이지요.  :-).  그러니까 이런 분들의 제자, 얼럼나이들이 아마  추천을 할 것입니다.  아무튼 회원들로 부터 상세한 추천 사유서와 함께 추천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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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추천서를 받은 우리 과기연의 "레이팅 위원회 (가칭)" - 나서는 사람 없으면 제가 위원회장 맡을 용의 있음 - 선정위원회에서 소정의 기준에 따라 "교수 CV,  교수와 실험실의 연구 성과, 졸업생 배출 성과, 진로, 분야의 전망, 실험실 분위기 (물론 교수의 인격과 관련이 깊겠지요.^^) ......" 등을 묻는 상세한 설문서를 만들어서 교수, 실험실 디렉터에게 보냅니다. 그래서 답이 오면 공정하게 위원회에서 리포트를 작성하여 웹페이지에 올리고 별다섯개 씨스템을 만들어서 레이팅을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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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보고서를 회원내부용으로 만들어서 공개하고 토론을 합니다.  예를들어 레이팅 위원회장하고 친하다고 후한 점수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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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론이 끝나면 위원회 책임으로 웹사이트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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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단 명단에 들어오면 일년에 한번씩 계속 설문서를 보내어서 데이타 베이스를 업데이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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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내외 대학이 상당수준 커버될 정도가 되면 우리 회원들에게는 무료로, 국내외 비회원 학생들을 상대로는 오만원씩 받고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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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론 그 때 쯤이면 회원회비도 일 년에 만원정도는 받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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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박상욱님 제 글 어디를 지울까? 이런 네거티브하고 쓸데없는 고민 말고, 저의 제안을 더 발전 시켜서 시행해 볼 궁리, 즉 포지티브한 궁리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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