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역설의 오해와 공간개념의 새로운 인식

글쓴이
김 영식
등록일
2004-01-18 10:35
조회
3,8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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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댓글
5건
안녕하십니까?

저의 이름은 김 영식입니다.
저는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이 옳지 않다는 확신을 갖고, 그동안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 왔던 사람입니다.


이 번에도 새로운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쌍둥이 역설의 오해와 공간개념의 새로운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하여 저의 홈페이지(http://batangs.netian.com)에 올려놨습니다.

저의 홈페이지에 와서 보시는 분이 별로 없고, 그리고 여러분들과 같이 연구하자는 의미에서 여기에도 소개합니다. 연구하시거나 공부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글의 내용을 더욱 발전시킬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게는 같이 연구하자는 제안도 드립니다.

저의 입장에서 쌍둥이 역설의 문제점과 관련된 논의는 앞으로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고, 아래의 글로 마지막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그렇게 될 것으로 봅니다. 아래의 글에서는 쌍둥이 역설의 문제점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며, 이 쌍둥이 역설의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개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글의 내용이 많아서 링크로 연결하겠습니다.


쌍둥이 역설의 오해와 공간개념의 새로운 인식
<--- 클릭

여기에서 의문이 제기되거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제 홈페이지의 자유 토론방에 올려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김 영식 올림.

  • andysheep ()

      전 움직이는 물체의 속력에 따라 중력도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체의 속도가 늘어나면 물체의 질량도 커지고, 중략장에 변화가 생겨서 시간도 늘어날거라 보죠. 거의 빛속도로 움직이는 입자들은 작은 블랙홀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블랙홀에는 event horizon이 있어서 이 경계를 넘어서면 시공간이 뒤틀리게 된다고 하죠.  자체 중량이 엄청난 블랙홀이 되지 못한 중성자별들의 중력은 시공간을 왜곡할만큼 세어서, 중성자별을 이용하면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는 설도 있죠.

  • andysheep ()

      전 쌍동이 역설을 움직이는 물체의 중력장 변화로 설명하면 역설이 사라진다고 봅니다. 물론, 저 만의 가설이죠.  모든 물질은 에너지 덩어리. 우주 역시 에너지의 한 덩어리.

  • 조준호 ()

      김영식님께/ 본인의 연구결과를 인터넷에 올리고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가상하나, 현대의 학문에는 새로운 연구결과에 대해 생산적이고 건전한 토론을 위한 프로토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아무 소용 없으니, 논문을 쓰셔서 물리학회지에 제출하십시요.

  • 단풍잎 ()

      두 쌍동이가 있었는데, 한쌍동이의 이과 학업성적이 뛰어나 이공계 진학하여 연구과제로 광속으로 몇년간 여행 갔다가 돌아와보니, 남아있었던 한 쌍동이는 덜 뛰어났었으나 비이공계를 전공해 취직후 집 장만하고 잘 사는데, 광속여행후 돌아온 이공계 천재인 다른 한 쌍둥이는 전세 얻을 돈도 안 모여 있더라..... 이공계와 쌍동이 역설의 관계는 이쯤 정도일 듯...(그냥 Joke였습니다)... "조준호"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물리학계에 제기하여 논하고 성공적으로 방어하면 Einstein을 압도하는 과학자가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도 있겠죠.

  • 채효철 ()

      논문으로 내기 전에 마지막 확인을 위한 걸까요? 암튼.. 물리학자들이 읽고 머라고 할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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