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공학인 (03-02-03 22:56)

    석사특례의 경쟁률은 회사마다 다릅니다...--;...좋은 회사들의 경우는 경쟁률이 높고...반면에 벤처같은 경우...경쟁률이 낮죠...뭐 정답은 없는듯...--;

  석사특례의 경쟁률은 회사마다 다릅니다...--;...좋은 회사들의 경우는 경쟁률이 높고...반면에 벤처같은 경우...경쟁률이 낮죠...뭐 정답은 없는듯...--;
• 익명좋아 (03-02-04 05:29)

    회사고를때 선배들 조언을 많이 구하세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발품파는 것이 최고 좋습니다. 대기업이라고 다 좋지는 않아요.

  회사고를때 선배들 조언을 많이 구하세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발품파는 것이 최고 좋습니다. 대기업이라고 다 좋지는 않아요.
• 익명좋아 (03-02-04 05:30)

    입사할 때야 급해도 사람이 간사해서 화장실 왔다갔다하는 것 하고 같아요. 최고의 직장이라고 주위에서 말해줘도 막상 일하는 자기는 아닌 곳 많습니다.

  입사할 때야 급해도 사람이 간사해서 화장실 왔다갔다하는 것 하고 같아요. 최고의 직장이라고 주위에서 말해줘도 막상 일하는 자기는 아닌 곳 많습니다.
• 김세훈 (03-02-04 08:28)

    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의 경쟁률을 따지는 것은 어려울듯 하네요. 공학인님 말씀대로 천차만별이죠. 본인이 가고 싶은 곳에 전문연구요원 TO가 있는지부터 조사를 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의 경쟁률을 따지는 것은 어려울듯 하네요. 공학인님 말씀대로 천차만별이죠. 본인이 가고 싶은 곳에 전문연구요원 TO가 있는지부터 조사를 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 김일영 (03-02-04 09:44)

    경쟁류이라 2:1 이건 100:1 이건 느끼는 것은 비슷할 것입니다.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병역도 해결할 수 있는 곳이냐를 따져보고 결정해야겠죠. 그렇다면 경쟁률은 장난이 아닐 것입니다. 아무튼 좋은 곳을 먼저 찾아보고 정보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경쟁류이라 2:1 이건 100:1 이건 느끼는 것은 비슷할 것입니다.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병역도 해결할 수 있는 곳이냐를 따져보고 결정해야겠죠. 그렇다면 경쟁률은 장난이 아닐 것입니다. 아무튼 좋은 곳을 먼저 찾아보고 정보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