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우 입니다.
- 글쓴이
- 김덕양
- 등록일
- 2002-03-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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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자료출처: Science & Engineering Indicators, 2000
미국내에서 R&D로 분류되는 과학기술인들중에 최종학력이 학사인 사람은 55.5 %, 석사 28.5%, 박사 13%, 직능사 2.9% (Professional degree, 주로 약학쪽이랍니다.)
이 책을 좀 더 많이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일단 이 정도입니다. 어느분야까지 R&D 로 집어넣었는지는 몰라도 사회과학분야 학위소지자가 15%가 넘고 그외도 13% 인걸로 보아 (공학은 34.9%) 상당히 광범위하게 R&D를 잡아놓은 것 같습니다. 책내용은 아래 웹링크를 따라가보시면 됩니다.
http://www.nsf.gov/sbe/srs/seind00/frames.htm
김 덕양 드림.
미국내에서 R&D로 분류되는 과학기술인들중에 최종학력이 학사인 사람은 55.5 %, 석사 28.5%, 박사 13%, 직능사 2.9% (Professional degree, 주로 약학쪽이랍니다.)
이 책을 좀 더 많이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일단 이 정도입니다. 어느분야까지 R&D 로 집어넣었는지는 몰라도 사회과학분야 학위소지자가 15%가 넘고 그외도 13% 인걸로 보아 (공학은 34.9%) 상당히 광범위하게 R&D를 잡아놓은 것 같습니다. 책내용은 아래 웹링크를 따라가보시면 됩니다.
http://www.nsf.gov/sbe/srs/seind00/frames.htm
김 덕양 드림.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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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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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대답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처음 질문은 연구 인력이고, 대답은 연구개발 인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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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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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들이 주로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실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경우는 미미합니다. 연구팀에 들어 가더라도 시다열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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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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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책연구소나 대학을 제외하고는 연구만을 따로 독립시켜 인력현황을 보는 것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내 연구조직이란곳에 포함되었다고 해서 연구인지 연구/개발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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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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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모호하지 않나요? 그냥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