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국에서 본 한국이 변하기 힘든 구조적 이유

글쓴이
이강원
등록일
2002-03-18 02:15
조회
4,327회
추천
2건
댓글
0건
읽은 감상을 몇자 적습니다.

Watt의 경우 - 당시 영국 특허 제도의 역할과 지적 재산권에 대한 당시 영국 사회의 인식이 궁금하군요...

미국에서의 분야간 격차는 어떤지?
S/W의 경우 super programmer는 manager 보다 돈을 많이 받는다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그런가요?? 한국 의사들 사이에서도 의료 보험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와 적게 받는 분야 사이에 큰 소득 격차가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60대 programmer가 아직도 일하고 있다는 건 놀랍군요... 듣기에 programming job은 나이 들면서 하기 정말 힘든 일이라고... 어쨌든 그런 분이 계신다니...

그럼 건강하시길...

KW


목록


자유게시판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02 답변글 [re] 이공계의 위기- 속고 속이는 도박판 댓글 2 이공계2 05-28 4637 2
301 답변글 [re] 이공계의 위기- 속고 속이는 도박판 - 일부 오류 (minor) 댓글 2 이공인 05-30 4190 5
300 황당한 글 한토막!-왜 우리가 윤리적이어야 하는가? 댓글 7 장재영 05-27 4407 3
299 제 1 회 한국과학기술인연합 회원 초청 강연회 요약문 댓글 8 김덕양 05-27 4028 4
298 답변글 filament 님의 반론; 제가 댓글을 이쪽으로 복사했습니다. 김덕양 05-27 4033 1
297 [연합뉴스] < 마하티르 총리, 대덕밸리 방문 > 소요유 05-25 3958 1
296 [연합뉴스기사] '`국가과학경쟁력 10위'는 더 분발하라는 뜻' : 이 게시판 267 & 268 글과 관련… 댓글 1 소요유 05-24 3862 1
295 [연합뉴스기사] `기업연구소장 재직기간 짧아졌다' 소요유 05-21 3767 1
294 이공계 위상 앞으로 더더욱 추락할 듯 댓글 7 이상학 05-20 4848 0
293 도대체 교수들은 뭐하는가? 하이닉스 좀 살려준다고? 댓글 2 이상학 05-18 4084 2
292 [연합] 출연연 사기진작 위해 '사학연금' 가입 추진 ; 새로 나온 대책이랍니다. 댓글 18 김덕양 05-17 5467 2
291 경제의 민주화, 패자부활전 그리고 이공인 댓글 1 포닥 05-15 3795 1
290 [공지] 회원 초청 강연회가 열립니다! 댓글 31 박상욱 05-03 5500 2
289 한글을 지키는 것이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죠. 댓글 13 포닥 05-11 4360 2
288 쩝... 댓글 4 mhkim 05-11 3566 1
287 변화는 더이상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댓글 4 포닥 05-10 4085 1
286 [퍼옴] 영국대학교의 연구평가 (RAE) 댓글 2 Facts 05-10 5329 0
285 [조선] 이공계교수 '논문수 뻥튀기' 심각 댓글 6 Facts 05-10 5021 0
284 현 과학기술 평가제도, 문제있다. 댓글 33 tigerim 05-04 5018 0
283 [교수신문]SCI 오용되고 있다…ISI “교수 평가잣대로 활용 금물” 열방 05-02 5872 1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