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회원 초청 강연회가 열립니다!

글쓴이
박상욱
등록일
2002-05-03 14: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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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

제 1 회 한국과학기술인연합 회원 초청 강연회



주제 : 과학기술정책과 국가 발전


연사 : 김태유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술정책 대학원 과정)


일시 : 5월 11일(토) 오후 2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장소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트 56동 105호 대형강의실




회원 초청 강연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월 25일 사이트 문을 연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회원수도 4000분을 목전에 두고 있고, 그동안 많은 언론에 우리의 활동이, 의견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제 이공계를 살려야 나라가 산다는 인식이 이공계 내부를 넘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문제다!" 라고 소리쳤을 뿐, 구체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정부에서 각종 대책을 내어 놓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니고, 제대로 실행될지조차 불분명합니다. 언론과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양은 냄비속의 끓는 물처럼 언제 식어 버릴 지 모릅니다. 우리는 아직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 내지 못했습니다.


과학기술의 문제는 국가적 문제이며, 현실적으로도 많은 과학기술인이 여러 형태로 국가에 소속되거나 협동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더불어 과학기술은 단기간 내에 발전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미치는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의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경쟁력 제고 뿐 아니라, 과학기술인의 지위와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올바른 과학기술정책의 수립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 모임은 설립당시부터 정책모임을 지향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책 토론 게시판을 비롯한 많은 게시판에서 우리나라에 맞는 올바른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회에선, 우리나라 최초로(94년) 만들어진 기술정책 대학원 과정을 직접 나서서 만드셨고, 과학기술정책 연구의 권위자이신 김태유 교수님을 모시고,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개략적 이해, 의미, 역사상의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정책이 국가 발전에 미치는 영향, 과학기술의 면에서 보는 국부(國富)론등에 대해 좋은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방대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90분에 정리하긴 힘들지만,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concept를 알고 과학기술 정책 mind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강연과 질의응답시간이 끝난 후, 우리 모임과 할 일들에 대한 자유로운 회원참여 토론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간단한 뒷풀이도 있을 예정이니, 우리 모임 최초의 오프라인 만남인 이번 강연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모든 분께 작은 기념품(플라스틱 파일)과 scieng.net 홍보스티커, 강연자료를 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회원이 아니신 분도 참가 가능합니다. 랩 동료, 직장 동료, 과친구들 손잡고 많이 와주세요.(뒷풀이는 회비를 걷습니다)



Click!참가신청 (미리 신청해주시면 뒷풀이 장소 마련, 프린트물 준비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일정>


2시 ~ 2시 25분 : 등록


2시 25분 ~ 2시 30분 : 환영인사말씀


2시 30분 ~ 4시 : 강연


4시 ~ 4시 30분 : 질의 응답


4시 30분 ~ 5시 30분 : 자유토론


이후 : 친교의 시간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 관악구청 방향 출구 -> 택시이용 "대학본부요", 마을버스 '413-1'번 승차 '대학본부'하차.


승용차이용 : 게이트4 (G4) 로 들어오셔서 끝에서 좌회전 -> 56동앞


(승용차는 30분에 1천원의 주차료가 부과되며, 해결해드릴 수 없으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시내버스 52번(노량진 경유), 72-1번(신촌, 여의도) -> 본부앞 하차


(토요일 오후엔 대학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습니다)




img2.gif



빨간색 원이 56동입니다. 중앙도서관에서 공대방향으로 바로 옆건물입니다.(62동이 중앙도서관입니다) 파란색 원이 버스, 택시 하차장소입니다. 주황색 선을 따라 오르막을 오르고, 도서관을 좌측으로 바라보며 계단을 오릅니다. 계단을 끝까지 올라가지 마시고, 왼쪽으로 도서관 건물 가운데가 뻥 뚫린 것 같은 레벨까지 올라간 후, 우측으로 꺾어 조금만 가시면 56동입니다. 105호입니다.



<강연 관련 정보>


서울공대 기술정책 대학원과정 홈페이지


김태유 교수 프로필


  • 안티이회창 ()

      김태유교수는 이회창 쪽으로 줄선 분 같던데....쩝

  • 흐음 ()

      정치색과 무관한 강연 아닌가여 ^^

  • 안티이회창 ()

      이 시기의 정책 강연은 의도적이건, 결과적이건 정치색과 무관할 수 없지요. 과학기술정책도 대선 공약에 포함될 것이고, 차기 정권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꿈꾸는 사람들은 지금 몸이 달아 있을 텐데...

  • 공대생 ()

      그런가요? 그렇담 정치에 줄대려는 분 말고 좀더 참신한 연사는 없을까요?

  • 송세령 ()

      저도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이번 강연은 정치색과는 무관한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이 이공계 문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면 당에 상관없이 기술정책 반영에 힘쓰면 되겠죠. ^-^ 물론 정치 논리라는게 있겠지만서도...

  • 박상욱 ()

      저는 전혀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안티이회창님, 김태유교수님이 이회창쪽으로 줄섰는지 근거가 있는 말씀이신지요. 그 말씀때문에 다른 분들이 정말 줄 선 것으로 알면 책임지실건가요? 우리 모임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평가는 할지언정 지지선언은 하지 않습니다. 어떤 과기정책이 공약에 포함되느냐가 중요한데, 가만 놔두면 구태의연한 얘기밖에 안나올겁니다. 무슨 일 좀 해보려면 내부에서조차 비꼬아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니 참 힘드네요. 근거없는 꼬투리는 자제하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박상욱 ()

      연사선정에 있어서, 우리 모임이 힘있고 돈많은 모임이라면 우리가 오시오 하면 와서 강연하고 그럴지도 모르지요. 이번 강연은 김교수님의 순수한 의도에서 해주신다는 무료강연입니다. 드리는 강연료도 없구요. 그동안 교수층에서 우리 모임에 관심갖고 도와주신 분 한명도 없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글에도 있지만 학문적 관점으로서의 과학기술정책을 다룰 것이고, 회원들이 들으면 지적으로 도움이 된다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 박상욱 ()

      우리 모임이 벌써 권력의 한부분이라도 잡은듯한 태도는 매우 경계해야합니다. 배타성도 마찬가지이구요.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서 위 댓글을 보고 매우 속상합니다. 이런 식으로 다 딴지거시면 일일히 변명해야하는데 우리끼리 그럴 필요가 있겠습니까?

  • 박상욱 ()

      정당하고 합리적인 비판은 필요하며, 언제나 기다립니다. 그러나 '카더라'식 폄하나 보편적이지 못한 시각으로 꼬아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구.. 이 강연이 대체 정치와 차기정권 장관과 무슨 관련이 있단 말씀입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 박상욱 ()

      김교수님과는 지난 토요일 운영진 4명(박상욱, 최경환, 김진구, 박준모)이 3시간동안 만나서 서로의 생각과 이번 강연에 대한 논의를 마쳤습니다. 회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면은 조금도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와서 들어보시면 되겠네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소요유 ()

      연사 자신의 자신의 정치적인 성향하고  토론회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  우리 포럼의 입장은 그 사람의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과연 과학기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냐 입니다. 이건 정치하고 상관없는 이야깁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이 언제 정책이 달리하는 집단이 있었던 가요 ? 우리의 입장은 보수든 진보든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연사로 나서는 김교수님의 견해는 우리가 다 받아들일 수 없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논의들을 검증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설령 그분이 우리와 뜻이 다르더라도 설득할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 백진태 ()

      참 안타깝군요! 저도 정치색은 좋아하지 않지만, 일부러 연사님을 초대해서 이공인의 갈길을 듣고저 하는 의도인 것 같은데, 어째서 정당이나 정치색을 먼저 끄집어내죠? 나중에야 정치적 도움이 이공인에 필요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이공인들의 단합이 먼저 아닌가요? 가능하면 정치색으로 이 모임을 매도하지 맙시다. 전 참가할 수 없지만...이공인들의 마음가짐에 좋은 기회가 되시기 바라며...

  • 김덕양 ()

      허허 자칭 안티이회창이라는 분이 그쪽 사람들이 잘쓰시던 '아니면 말고' 식의 폭탄 던지기 똑같이 하시는 군요. 무슨 근거라도 있으신 건가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괜히 김빼놓지 마세요. 정 궁금하시면 와서 보세요. 자신이 생각하는 이공계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과 틀리다면 얼마든지 올바른 토론을 통해 고쳐나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참 아쉽군요.

  • 이공계2 ()

      정치색을 우려하는 분들이야말로 그곳에 꼭 참석해야 합니다. 가시적인 활동을 이끌어낸 운영진 여러분들에게 그저 감사하다고 밖에 못하겠습니다. 몸이 멀어서 이렇게 쓰는 것으로만, 말로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아쉽지만 말입니다.

  • 설공대생 ()

      머.. 정치논리는.. 별로 관심없지만... 길안내가 문제가 있군요... 택시를 타고 공대 식당 바로전 상산수리 과학관에서 내리거나 413-1의 경우 공대 식당에서 하차 하는 것이 훨씬 덜 걷습니다. 오실 분들은 참고를...

  • 설공대생 ()

      저기 지도에서 보면 31-1동이 상산수리과학관 바로 맞은 편 건물입니다. 참고를...

  • Facts ()

      못가는 사람을 위해 동영상으로 띄우시길...

  • tigerim ()

      정치색이 있든 없든 과학기술을 제대로 살릴 수만 있으면 좋은 것 아닌가? 흰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이공인들은 기존의 지성인들의 행태-너무 정치적이거나 너무 정치에 무관심하거나-를 극복하여, 열린 마음으로 우리 사회를 대하자. 서울지방사람들이 아무래도 참석하기 좋고 타지방사람들은 참석하기가 힘들겠지만, 교수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은 전혀 나쁠 것이 없다. 다만 하나...... 대중을 상대로 연사를 소개할 때 '교수님'이라고 존칭을 쓰는 것은 좀 어색하다. 그냥 '...교수'라고만 하는게 좋을 듯 싶다. 일반 대중은 적어도 항상 특정 연사와 대등하기 때문이다. 이제 대통령도 국민한테 '저'라고 말하는 시대니까. 사소한 것같지만 신경써주면 좋겠다. 암튼 운영진 화이팅!!!!

  • tigerim ()

      사족이지만... ' 이번 강연회에선, 우리나라 최초로(94년) 만들어진 기술정책 대학원 과정을 직접 나서서 만드셨고, 과학기술정책 연구의 권위자이신 김태유 교수님을 모시고...' 이부분은 이렇게 말하는게 듣기 좋다.  ' 이번 강연회에선, 우리나라 최초로(94년) 만들어진 기술정책 대학원 과정을 직접 나서서 만들었고, 과학기술정책 연구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김태유 교수와 함께...' 

  • 박상욱 ()

      길안내의 경우 ^^ 공대식당앞에서 내리는 게 더 가깝지만 서울대에 처음 가시는 분들의 경우 공대식당앞 하차는 '매우 막막'한 일입니다. 중앙도서관옆이라면 초행길이라도 대강 찾을 수 있지요.. 그래서 56동으로 정한 것입니다.

  • 문설주 ()

      저두 가구 싶은데.. 중요한 행사가 있네요.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석할테니.. 이런 기회 자주 만들어 주시길.!

  • hwp ()

      이 싸이트 자료실에 김태우 교수의 자료가 있길래 읽어 보려고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hwp파일이라 볼 수가 없군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word 파일이나 아님 html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 

  • 유현석 ()

      헉,,,가고 싶은데 그 날 시간이 될지......나부터 무관심을 극복해야 하는데.-_-a

  • 박상욱 ()

      hwp님. 자유게시판에도 자료와 같은 글이 있으니 search 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yoo ()

      과학하시는 분들이 왜 그리 정치쪽에 관심을 두시는지. 물론 때에따라 그러한 관심도 필요는 하겠지만 이번 강연회같은 행사에 그렇게 색안경 낀 눈으로 보신다면 준비하는 분들이 얼마나 속 상하고 김 빠질까요. 모처럼만에 출발하는 순수한 강연회인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또 준비를 하는 관계자들께 격려를 보내도록 합시다.

  • 박정호 ()

      과학하는 사람도 당연히 정치에 관심이 있어야지요. 과학이란 것이 사회와 동떨어져 존재할수 없고 개인과 사회가 정치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볼때, 자신의 연구결과들이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또 정치적으로 이용되는지, 그리고 자신이 수행하는 연구의 목적이 정치적인 이해관계 속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이런면에서 과학정책에 관한 이번 강연은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 배종… ()

      과학자의 사농공상적 마인드가 문제라는 취지에서 이런 모임이 필요하고,이런 모임을 만든 것은 혹시 아니었던가요? 21세기를 맞이한  시점에서,현재 대한민국의 시스템에서 월급 한두푼 더 올라간다고 이공계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지 않습니다.준비팀의 노고에는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만, 앞서 어떤 분이 제기한 발언이 충분히 예의 있었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토론회의 추진 여부를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충분히 논의될 필요가 있다 라고 차원높게 해석해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바램이 있다면,누가 누구를 지지한다 안한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연사의 정치관이 결코 과학 기술 정책과 과학자의 사기를 이야기 하는데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란걸 인식해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 김덕양 ()

      분명한 것은 모든 과학기술자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야는 몇가지 안될 정도로 작다라는 것이고 또 그만큼 우리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성이 확보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일전의 문제제기는 그 방식 조차가 틀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로의 다양성 조차를 인정하지 않는 다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어떻게 토론 하겠습니까? 이번 모임은 우리가 함께 모여 고민하는 자리이지 연사로 나서는 분께서 무조건적으로 강의내용을 주입하는 자리로 기획된 것이 절대 아님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 김덕양 ()

      이번 토론회에서 많은 쟁점들이 해결되고 우리 모두가 힘을 한데로 모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회로 끝나서는 안되겠지요 앞으로도 다른분들을 모시고 계속 하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열리는 우리 off 모임에 다들 많은 참여와 성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김진구 ()

      뭐.. 다들 공부하실만큼 하실분들이고, 오히려 주입하려고 만든 강연회라고해도 주입 안 당하겠죠. 다들 황소고집 아닙니까? ^^; 농담입니당

  • 박상욱 ()

      연사의 정치관이 어떤지 연사를 만나본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얘길 하지 않았으니까요. 아참. 뚜렷하게 밝히신 정치?비슷한 관이 있다면 고시제도를 확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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