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 글쓴이
- 암흑의천사
- 등록일
- 2007-07-30 23:19
- 조회
- 3,9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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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주연의 이 영화는
이공계 종사자들이 필히 보아야할 영화이다..
주인공은 과학장비 판매 세일즈맨으로
기술영업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그런데..매우 겨우겨우 먹고살고 아내는 더욱더 힘들어지고
집세도 낼수없게 되고... 자신이 어릴적 배웠던 수학실력은
더더구나 쓸수가 없다..
이 사람은 이혼을 당하고 아들을 데리고 혼자 살다가
문득 주식 중개사 인턴에 지원하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의 재능과 수학적 능력 노력등을
하늘이 감동하도록 뛰어 풀어낸 덕분에
이 사람은 유명 증권사의 주식 중개인이 되어
자신의 능력을 펼친다는 이야기다..
역시 돈은 그곳에 있었구나..
이공계 종사자들이 필히 보아야할 영화이다..
주인공은 과학장비 판매 세일즈맨으로
기술영업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그런데..매우 겨우겨우 먹고살고 아내는 더욱더 힘들어지고
집세도 낼수없게 되고... 자신이 어릴적 배웠던 수학실력은
더더구나 쓸수가 없다..
이 사람은 이혼을 당하고 아들을 데리고 혼자 살다가
문득 주식 중개사 인턴에 지원하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의 재능과 수학적 능력 노력등을
하늘이 감동하도록 뛰어 풀어낸 덕분에
이 사람은 유명 증권사의 주식 중개인이 되어
자신의 능력을 펼친다는 이야기다..
역시 돈은 그곳에 있었구나..
다른 사람들 의견
-
바닐라아이스크림
()
저 혼자서 극장가서 봤더랬죠.
뭐랄까, 결국 '운빨'이 기가 막히게 잘 뚫린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운칠기삼이라고 하잖아요.
기술영업하다가 주식중개업 한다고 바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영화에 나오듯이 주식중개업 자리 하나 얻는 것도 엄청난 경쟁을 통하지요.
뭐, 돈 벌고 싶으면 돈이 모이는 곳으로 가는게 당연하죠. -
암흑의천사
()
사실 냉정하게 보자면 이런류의 영화나 성공처세술 저서의 주인공이 되려면..
수백대 수천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가야 하는데
보통사람으로 잘 살고싶은 보통 사람들에게 이러한 책이나
영화를 권한다는것은 오히려..
"니들이 할수있는게 아니니 천민에 만족해라..니들이 잘 못사는건
능력이 없기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를 세뇌시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 전반적으로 이러한 풍조가 만연되어 있다는것도 문제겠지요..
-
암흑의천사
()
사실 영화 속의 주인공 처럼 행동할수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천부적인 수학능력 아부능력에 영업능력까지..
그리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강인한 생명력 체력...
슈퍼맨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
우천사
()
미국정부가 제작에 개입한 듯한 계몽(세뇌)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