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상담
- 글쓴이
- dodobop
- 등록일
- 2003-08-03 03:24
- 조회
- 3,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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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방대 야간 기계공학과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조언을 얻고 싶어서 말씁드립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대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닌곳이 현대전자 공조 와 반송장비 유지 보수에서
일을 했구요 학교와 일을 병행 했습니다..
갑자기 집안일로 회사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3학년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 회사에 들어가기도 힘이들고 지금 취업하지 않으면 대학교 나와서
다른데 취업한다는 것은 더욱더 어려울것 같습니다...
무슨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잘모르시 겠지만 지방대 야간 기계공학과 나오고 사회경험도 있지만
오라는 데는 없더군요 요즘은 경력도 중요한데요 (5년)
아직 졸업을 하지 않아서 인지.......
이렇게 취업하기 힘들어서 공대 나온 보람이 없죠
차라리 기계과 보다 컴과나 안경과 전자과 을 나와야 했는데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에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1.기계과을 포기하고 고졸 취업을 하자 (그나마 고졸취업은 쉬운편이니까요)
2.기계과 졸업후 취업을 하자 (문제점은 지방대고 야간이구 기계과 토익 점수도 힘들것 같음 )
이건 제가 생각한것 입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노력하는 자 필요없습니다.. 기계공학과 나와서 혼자 할수 있는일은
극히 드물거나 돈이 들어갑니다.....요즘은 직장구하기도 힘이 들구요
대학교 졸업해도 2200만원정도 대기업일 경우이고 중소기업은 이보다 작을 것입니다..
저는 2500만원 정도 받았지요 고졸일때 제나이 26살입니다..하지만 새로 취업해도
이정도 받기는 힘들것 같군요
기계과 나와서 무엇을 해야 이정도 연봉을 받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짤리지 않고 여러 공대 나온 사람중에 자신있게 무엇을 해야지 겨우 25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학교 다니느라고 돈 열라 퍼부었는데 ....슬프군요
안경과 나오면 안경점이나 차리지 흐흐흐흐...
암튼 과거고 지금 저한테 중요한것은 제가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읽어 주시느라 고생했습니다...아무쪼록 먹고 살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주저하지말고
말씀해 주세요... 이 답답한 심정을
이렇게 조언을 얻고 싶어서 말씁드립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대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닌곳이 현대전자 공조 와 반송장비 유지 보수에서
일을 했구요 학교와 일을 병행 했습니다..
갑자기 집안일로 회사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3학년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 회사에 들어가기도 힘이들고 지금 취업하지 않으면 대학교 나와서
다른데 취업한다는 것은 더욱더 어려울것 같습니다...
무슨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잘모르시 겠지만 지방대 야간 기계공학과 나오고 사회경험도 있지만
오라는 데는 없더군요 요즘은 경력도 중요한데요 (5년)
아직 졸업을 하지 않아서 인지.......
이렇게 취업하기 힘들어서 공대 나온 보람이 없죠
차라리 기계과 보다 컴과나 안경과 전자과 을 나와야 했는데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에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1.기계과을 포기하고 고졸 취업을 하자 (그나마 고졸취업은 쉬운편이니까요)
2.기계과 졸업후 취업을 하자 (문제점은 지방대고 야간이구 기계과 토익 점수도 힘들것 같음 )
이건 제가 생각한것 입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노력하는 자 필요없습니다.. 기계공학과 나와서 혼자 할수 있는일은
극히 드물거나 돈이 들어갑니다.....요즘은 직장구하기도 힘이 들구요
대학교 졸업해도 2200만원정도 대기업일 경우이고 중소기업은 이보다 작을 것입니다..
저는 2500만원 정도 받았지요 고졸일때 제나이 26살입니다..하지만 새로 취업해도
이정도 받기는 힘들것 같군요
기계과 나와서 무엇을 해야 이정도 연봉을 받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짤리지 않고 여러 공대 나온 사람중에 자신있게 무엇을 해야지 겨우 25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학교 다니느라고 돈 열라 퍼부었는데 ....슬프군요
안경과 나오면 안경점이나 차리지 흐흐흐흐...
암튼 과거고 지금 저한테 중요한것은 제가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읽어 주시느라 고생했습니다...아무쪼록 먹고 살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주저하지말고
말씀해 주세요... 이 답답한 심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