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P자격증~~
- 글쓴이
- 오종현
- 등록일
- 2003-10-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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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자격증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회사에 취직할수 있는지 또
어떤일을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체적으로 보수는 어느정도 되는지도 부탁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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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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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해외밴더(IT회사)들의 라이센스가 아닙니다.괜히 제가 괜히 말 어렵게 써서 죄송한데 그냥 인증입니다.이 사람이 우리 제품 좀 쓸 줄 안다. 어차피 실무에서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우리 나라에서 IT쪽에 분야가 나누어져서 DB만 하는 것도 아나고 신입은 DB 건드리지도 못 합니다. 잘못해서 깨지면 끝장인데 누가 신입에게 DB 건드리도록 하겠습니까? 취직할 때 그냥 이쪽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미지 주는 정도 밖에 없습니다.OCP있다고 돈 더 주는 분위기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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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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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 먹고 첫 문장 잘못 글을 남겼는데... 자격증이라니 보다는 그냥 단순한 인증이라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모두 덤프로 따서 페이퍼 한장을 돈 주는 사는 거라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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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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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 경우라면 자격증은 내가 이걸 공부했다 또는 이것에 관심이 있다라는 정도입니다. 그런것보다는 내가 이 회사에 입사를 하면 어떤 것을 할 수 있으며 어떤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지를 알려주는 자료가 덛붙이면 좋겠지요. 예를 들면 온라인 무슨 동호회 회장 또는 담당으로 무슨 스터디를 했고 무슨 결과물을 만들었다라는 것이겠죠. 보통 OCP를 따면 데이터베이스관련 업체 취업하겠지요. 보수는 대졸인 경우 1600-2200 내외 정도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대기업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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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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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을 보면, 그냥 있으면 좋은정도이지 OCP 가졌다고 취업이 잘되거나 특별히 어떤일을 하게되는건 없습니다. 위에분 말처럼 OCP나 MCSE, SCJP 모두 자격(license)이 아닌 인증(certified)일뿐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MCSD 를 땄었는데 이걸로 인해 특별히 혜택받은 기억은 없군요. 기업체에서는 자격증보단 프로젝트 경력을 더 중요시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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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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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D의 경우 4과목을 pass해야되는데 한과목당 응시료가 100달러였습니다. 당시 IMF 때문에 환율이 고공행진을 하던때라 응시료로만 꽤 많은 돈을 날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합격하면 빌게이츠 싸인든 종이쪼가리 한장줍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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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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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하는 말이지만, 자격증을 위한 공부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Oracle DB가 전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 개발자가 OCP가 있다면 점수를 더 받는 정도입니다. 6과목을 패스해야 하며 각 과목당 15만원정도의 시험비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