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what? (03-10-02 17:19)

    학부 1학년이고 안전성에 끌린다면 최선의 선택은 재수입니다.

  학부 1학년이고 안전성에 끌린다면 최선의 선택은 재수입니다.
• 크눌프 (03-10-02 22:16)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안전성을 따지면 안되는 게 아닙니다 각자 자기의 갈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안전성을 따지면 안되는 게 아닙니다 각자 자기의 갈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 으랏차차! (03-10-02 22:36)

    벌써 재수했습니다.ㅡㅡ21살이에요.다시 공부할 자신이 없네요.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학교도 재미있구요.

  벌써 재수했습니다.ㅡㅡ21살이에요.다시 공부할 자신이 없네요.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학교도 재미있구요.
• 으랏차차! (03-10-02 22:39)

    따져보니군대갔따오구졸업하려면5년은 더 있어야 하는데..그때도 지금처럼 어두울까요?연구자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요..그리고 석사..박사까지 하면..10년후를 내다봐야 하는데요..그때의 상황도 역시 지금과 별반 차이 없을까요?

  따져보니군대갔따오구졸업하려면5년은 더 있어야 하는데..그때도 지금처럼 어두울까요?연구자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요..그리고 석사..박사까지 하면..10년후를 내다봐야 하는데요..그때의 상황도 역시 지금과 별반 차이 없을까요?
• 크눌프 (03-10-03 21:47)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10년전과 지금을 보고 다시 10년 후를 예측하는 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10년전과 지금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구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10년전과 지금을 보고 다시 10년 후를 예측하는 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10년전과 지금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구요
• what? (03-10-03 22:49)

    10년후라.... 확실히 10년후에 의사가 인기떨어지고 딴게 뜰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제 소견상으론 이공계가 뜰거같지는 않군요..

  10년후라.... 확실히 10년후에 의사가 인기떨어지고 딴게 뜰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제 소견상으론 이공계가 뜰거같지는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