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계속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 글쓴이
- 애플러
- 등록일
- 2003-10-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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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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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럴 생각으로 지금 학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방법에 어느 정도 회의가 들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스킵으로 넘어 가야 진도가 잘 나가는데 하나가 걸리는 것이 있으면 계속 그것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할 시간이 많이 들고 그러지 말까?하는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연구원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저한테는 먼 미래를 보면 좋와질것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안으로 오늘도 그러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연구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자세가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이렇게 질문을 남김니다.
연구원으로서 자기일을 잘하기 위한
1. 학부때 익혀두면 좋은 공부방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이공계인으로서 수학의 중요성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현장에서의 수학의 사용 빈도와 그것의 중요성은 어느정도 입니까?
3. 복잡한 문제를 차근차근 연습장에 풀어나가는 것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궁금합니다.
4. 어떤 문제를 보고 이 문제의 접근 방법에 대한 직관련을 기를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많은 경험을 접하면 그러한 직관력도 늘어가리라는 생각도 드는데 무언가 가슴에 팍 와 닿는 구체적인 방법은 떠 오르지가 않아서 답답함은 느끼곤 합니다.)
5.실험을 잘하기 위한 방법도 궁금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나열해 봤는데 짧은 글이라도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전공은 원자력공학이고 대학원은 플라즈마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 생각으로 지금 학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방법에 어느 정도 회의가 들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스킵으로 넘어 가야 진도가 잘 나가는데 하나가 걸리는 것이 있으면 계속 그것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할 시간이 많이 들고 그러지 말까?하는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연구원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저한테는 먼 미래를 보면 좋와질것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안으로 오늘도 그러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연구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자세가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이렇게 질문을 남김니다.
연구원으로서 자기일을 잘하기 위한
1. 학부때 익혀두면 좋은 공부방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이공계인으로서 수학의 중요성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현장에서의 수학의 사용 빈도와 그것의 중요성은 어느정도 입니까?
3. 복잡한 문제를 차근차근 연습장에 풀어나가는 것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궁금합니다.
4. 어떤 문제를 보고 이 문제의 접근 방법에 대한 직관련을 기를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많은 경험을 접하면 그러한 직관력도 늘어가리라는 생각도 드는데 무언가 가슴에 팍 와 닿는 구체적인 방법은 떠 오르지가 않아서 답답함은 느끼곤 합니다.)
5.실험을 잘하기 위한 방법도 궁금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나열해 봤는데 짧은 글이라도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전공은 원자력공학이고 대학원은 플라즈마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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