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문제때문에... (군문제)
- 글쓴이
- 남광수
- 등록일
- 2003-10-03 11:03
- 조회
- 5,089회
- 추천
- 1건
- 댓글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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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공과대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군대를 아직 안가서 진로때문에 고민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길은 카투사 혹은
대학원(PKS) -> 전문연구요원
입니다.
실은 제가 의대를 가고 싶어 편입도 준비해보고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군대를 안갔다온 상황에서 군문제도 있고 다른친구들과 다른길을 간다는게..
군대 안간친구들은 대학원 간다던데..
카투사 갔다와서 의대편입 다시 준비해볼 생각도 있습니다.
아직 나이는 21 (만20) 이라 쬐금 여유가 있는거 같긴한데.. 동기들은 거의다 군대가구.. --;;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길일까요? 전 갠적으로 군문제를 빨리 해결했으면 하는데요..
군대 갔다와서 머리 텅 빌걸 생각하니 겁나기도 하고,,., --;;
지금 공과대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군대를 아직 안가서 진로때문에 고민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길은 카투사 혹은
대학원(PKS) -> 전문연구요원
입니다.
실은 제가 의대를 가고 싶어 편입도 준비해보고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군대를 안갔다온 상황에서 군문제도 있고 다른친구들과 다른길을 간다는게..
군대 안간친구들은 대학원 간다던데..
카투사 갔다와서 의대편입 다시 준비해볼 생각도 있습니다.
아직 나이는 21 (만20) 이라 쬐금 여유가 있는거 같긴한데.. 동기들은 거의다 군대가구.. --;;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길일까요? 전 갠적으로 군문제를 빨리 해결했으면 하는데요..
군대 갔다와서 머리 텅 빌걸 생각하니 겁나기도 하고,,., --;;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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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ic
()
다른 생각 말고 그냥 빨리 군대 가시길... 그것이 정말 최선입니다
-
shineroot
()
볼 것두 없습니다. 무조건 카투사죠.
-
shineroot
()
그 정도 나이면 전혀 고민할 필요없습니다. 심지어 졸업하고 가도 늦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