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연구원의 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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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ursive 작성일2003-10-26 21: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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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세상이 시끌시끌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대(전자공전공)들어갈때만 해도 이렇지는 안았는데 점점 나이먹으니 고민이 무척많습니다
현재는 대기업 연구원인데 말이 연구원이지 일이 무쟈게 많네요
그래서 자꾸 진로방향이 우회할려고 생각이 많이듭니다
앞으로 진로에 대해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 그냥 열심히 다녀서 회사에서 보내주는 박사를 노려본다 - 안될가능성 무쟈게 크지만
2. 공기업으로 옮긴다 - 한전, kida등등
3. 그냥 다니면서 약대나 치대를 노려본다 - 약 2년후 수능을 기약하면서
4. 회사 때려치고 유학간다-- 교수가능성 안되면 그냥 다시 회사로 회귀
그리고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 전자과 박사나와도 job구하기 힘든가요 - 하두 노는 박사가 많다고 해서
점점 나이 먹으니 머리만 복잡하네요-,.-
제가 공대(전자공전공)들어갈때만 해도 이렇지는 안았는데 점점 나이먹으니 고민이 무척많습니다
현재는 대기업 연구원인데 말이 연구원이지 일이 무쟈게 많네요
그래서 자꾸 진로방향이 우회할려고 생각이 많이듭니다
앞으로 진로에 대해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 그냥 열심히 다녀서 회사에서 보내주는 박사를 노려본다 - 안될가능성 무쟈게 크지만
2. 공기업으로 옮긴다 - 한전, kida등등
3. 그냥 다니면서 약대나 치대를 노려본다 - 약 2년후 수능을 기약하면서
4. 회사 때려치고 유학간다-- 교수가능성 안되면 그냥 다시 회사로 회귀
그리고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 전자과 박사나와도 job구하기 힘든가요 - 하두 노는 박사가 많다고 해서
점점 나이 먹으니 머리만 복잡하네요-,.-
댓글 1
무소유님의 댓글
무소유만약 제가 님의 입장이라면...2 ..1...3...4 순으로 결정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