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김정훈 (03-10-31 00:06)

    저도 한 때 유학을 생각해 본 사람으로서... 무조건 미국입니다. 물론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한 때 유학을 생각해 본 사람으로서... 무조건 미국입니다. 물론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 김정훈 (03-10-31 00:08)

    나중에 대학 입학후에 www.gohackers.com에 가 보시면 일학년 때 부터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될 지는 답이 나올 겁니다.

  나중에 대학 입학후에 www.gohackers.com에 가 보시면 일학년 때 부터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될 지는 답이 나올 겁니다.
• 김덕양 (03-10-31 01:50)

    수능시험 잘 보세요~ 개인적인 상담은 진로, 진학 상담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더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재료공학 (저는 재료전공입니다)이나 로봇관련 학과를 지원하고 싶어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만. 일단 수능 보시고 차차 자세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시험 잘 보세요~ 개인적인 상담은 진로, 진학 상담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더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재료공학 (저는 재료전공입니다)이나 로봇관련 학과를 지원하고 싶어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만. 일단 수능 보시고 차차 자세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알버트 푸홀스 (03-10-31 03:06)

    일본 동경공대보다는 캐나다의 워터루대학이 더 낫지 않을까 보이는데요. 물론 분야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일본 동경공대보다는 캐나다의 워터루대학이 더 낫지 않을까 보이는데요. 물론 분야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 알버트 푸홀스 (03-10-31 03:08)

    캐나다에서 학부하고 미국가서 대학원 가는 것도 좋은 솔루션일 듯 합니다.

  캐나다에서 학부하고 미국가서 대학원 가는 것도 좋은 솔루션일 듯 합니다.
• 2bgooroo (03-10-31 10:22)

    일본애들도 다 미국으로 가는판에 일본엔 왜 갑니까?

  일본애들도 다 미국으로 가는판에 일본엔 왜 갑니까?
• Quantum chemist… (03-11-01 01:06)

    무슨 근거로 일본애들이 다 미국간다고 하십니까?? 일본에서 유학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무슨 근거로 일본애들이 다 미국간다고 하십니까?? 일본에서 유학해보신적 있으신가요?
• Quantum chemist… (03-11-01 01:09)

    뭐 어디든 공부야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언어적인 메리트를 따져보면 역시 영어권 유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뭐 어디든 공부야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언어적인 메리트를 따져보면 역시 영어권 유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Quantum chemist… (03-11-01 01:11)

    그리고 일본은 울나라처럼 특정대학 집중화가 심하지 않아요. 무조건 이미지만 보고 동경대라 그러지 말고 정보를 모아보세요. 나고야 대학도 로봇으로 유명한데^^

  그리고 일본은 울나라처럼 특정대학 집중화가 심하지 않아요. 무조건 이미지만 보고 동경대라 그러지 말고 정보를 모아보세요. 나고야 대학도 로봇으로 유명한데^^
• 김덕양 (03-11-01 08:57)

    참고로 일본은 미국유학 별로 안갑니다. 한해 미국에서 박사졸업하는 인원이 50명수준밖에 안될겁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6-7백명수준이지요.

  참고로 일본은 미국유학 별로 안갑니다. 한해 미국에서 박사졸업하는 인원이 50명수준밖에 안될겁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6-7백명수준이지요.
• 울랄라 (03-11-01 12:26)

    전에 kbs 였나 로봇 관련 다큐멘터리를 한 적이 있느데 물론 내용은 전 세계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였지만 한 일 미 삼국의 내용이 주 였습니다. 거기 보면 우리나라야 카이스트가 주축이었고 미국은 MIT, NASA, 가 주였고 일본은 여러 대학이 나왔습니다. 일본이 로봇에서 한 가닥 한다하고 거기서 나온 일본대학 몇군데를 중심으로 연구하 되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 나온 대학들에 대한 정보를 듣는게 나을 듯 하네여.. KBS.MBC 등 다 인터넷 컨테즈들이 유료이지만 시사나 교양쪽은  무료 입니다 ..홈피 가서 찾아보세여..올해 한 거니.

  전에 kbs 였나 로봇 관련 다큐멘터리를 한 적이 있느데 물론 내용은 전 세계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였지만 한 일 미 삼국의 내용이 주 였습니다. 거기 보면 우리나라야 카이스트가 주축이었고 미국은 MIT, NASA, 가 주였고 일본은 여러 대학이 나왔습니다. 일본이 로봇에서 한 가닥 한다하고 거기서 나온 일본대학 몇군데를 중심으로 연구하 되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 나온 대학들에 대한 정보를 듣는게 나을 듯 하네여.. KBS.MBC 등 다 인터넷 컨테즈들이 유료이지만 시사나 교양쪽은 무료 입니다 ..홈피 가서 찾아보세여..올해 한 거니.
• 울랄라 (03-11-01 12:31)

    일본은 여러 대학이라고 말 한 것을 대학들 이름이 기억 안나서 입니다.-_-...지명도가 낮다보니(저야 동경대  밖에 모르니 일본하면)...최소 3-4개 정도였던거 같으니  선택의 폭이 좀 넓어 질 겁니다.. .

  일본은 여러 대학이라고 말 한 것을 대학들 이름이 기억 안나서 입니다.-_-...지명도가 낮다보니(저야 동경대 밖에 모르니 일본하면)...최소 3-4개 정도였던거 같으니 선택의 폭이 좀 넓어 질 겁니다.. .
• what? (03-11-01 15:27)

    글쎼요 일본에 특히 아는 사람이 있다거나, 일어가 능통하거나 하지 않은이상 어학적으로보나 경비로 보나 미국이 나을거 같습니다..

  글쎼요 일본에 특히 아는 사람이 있다거나, 일어가 능통하거나 하지 않은이상 어학적으로보나 경비로 보나 미국이 나을거 같습니다..
• Quantum chemist… (03-11-01 15:52)

    음 제 생각에는...아는 사람 없는 거야 어디든 마찬가지이고...문화에 대한 적응력이라든가...언어적 한계..(단지 영어는 오랫동안 배운 것 뿐이고...일본어는 공부해 보시면 한국사람에게 영어에 비해 얼마나 배우기 쉬운지 아시게 될것 같습니다)

  음 제 생각에는...아는 사람 없는 거야 어디든 마찬가지이고...문화에 대한 적응력이라든가...언어적 한계..(단지 영어는 오랫동안 배운 것 뿐이고...일본어는 공부해 보시면 한국사람에게 영어에 비해 얼마나 배우기 쉬운지 아시게 될것 같습니다)
• Quantum chemist… (03-11-01 15:55)

    그리고 일본 ra나 ta는 없지만...전체적으로 학비가 쌉니다...저 수도권 국립대 공대 다디는데 한학기에 280만원 정도입니다...그리고 일본애들보다 외국사람들에게 장학금을 더 많이 줍니다..이건 일본애들도 이해를 못하는 거지만^^;;;뭐 장기적 전략이 있겠지요...

  그리고 일본 ra나 ta는 없지만...전체적으로 학비가 쌉니다...저 수도권 국립대 공대 다디는데 한학기에 280만원 정도입니다...그리고 일본애들보다 외국사람들에게 장학금을 더 많이 줍니다..이건 일본애들도 이해를 못하는 거지만^^;;;뭐 장기적 전략이 있겠지요...
• Quantum chemist… (03-11-01 15:57)

    그리고 알바는 보통 시급이 9000원에서 10000원 이라 장학금에 알바합치면 충분히 독립도 가능합니다..물론 시간많은 학부때 얘기지만요...

  그리고 알바는 보통 시급이 9000원에서 10000원 이라 장학금에 알바합치면 충분히 독립도 가능합니다..물론 시간많은 학부때 얘기지만요...
• Quantum chemist… (03-11-01 16:00)

    단 울나라는 미국학벌을 좋아하는게 아주 심하니까 자동차 등등 일본이 강한 특정분야가 아니라면 보통 미국이 좋을 듯 싶네요..물론 일본은 자국내 대학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진 나라지만...외국인의 입장이라면 약간은 틀리겠지요. 일단 영어가 수요도 많고...

  단 울나라는 미국학벌을 좋아하는게 아주 심하니까 자동차 등등 일본이 강한 특정분야가 아니라면 보통 미국이 좋을 듯 싶네요..물론 일본은 자국내 대학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진 나라지만...외국인의 입장이라면 약간은 틀리겠지요. 일단 영어가 수요도 많고...
• Quantum chemist… (03-11-01 23:03)

    아 저기...ra나 ta가 아주 없는 건 아닌데..돈을 너무 조금 줘요^^;;;

  아 저기...ra나 ta가 아주 없는 건 아닌데..돈을 너무 조금 줘요^^;;;
• 이공계인 (03-11-02 19:03)

    일본에 특별히 아는 친지분들도 많고 아버지께서도 지금 일본에 거주하신지 8년째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일본어에 꽤 능통한 편이구요..

  일본에 특별히 아는 친지분들도 많고 아버지께서도 지금 일본에 거주하신지 8년째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일본어에 꽤 능통한 편이구요..
• 이공계인 (03-11-02 19:04)

    미국쪽은 전혀 새로운곳이라 적응도 힘들것 같고 저희 집 형편도 고려해볼때 미국은 힘들거 같네요...^^ 일본은 특별히 로봇쪽이 강세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일본을 택해야할듯...

  미국쪽은 전혀 새로운곳이라 적응도 힘들것 같고 저희 집 형편도 고려해볼때 미국은 힘들거 같네요...^^ 일본은 특별히 로봇쪽이 강세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일본을 택해야할듯...
• 이공계인 (03-11-02 19:05)

    답변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복잡했던 생각이 어느정도 정리 된것같아요!!

  답변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복잡했던 생각이 어느정도 정리 된것같아요!!
• 이공계인 (03-11-02 19:10)

    특별히 재료공학이나 로봇공학을 하려는 이유는.. 제 적성이 맞는것도 있구 NT 쪽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NT분야에서는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강하지 않나요? 로봇공학은 단지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해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

  특별히 재료공학이나 로봇공학을 하려는 이유는.. 제 적성이 맞는것도 있구 NT 쪽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NT분야에서는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강하지 않나요? 로봇공학은 단지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해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
• 이공계인 (03-11-02 19:11)

    김덕양님께서 재료공학 전공이라고 하시는데 최근에 그쪽 근황같은것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김덕양님께서 재료공학 전공이라고 하시는데 최근에 그쪽 근황같은것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이공계인 (03-11-02 19:42)

    아참 그리고 대학 졸업하면 대학원을 미국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대학원은 교수님들끼리 인맥도 어느정도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동경대학에서 미국대학원으로 가는게 한국에서 가는것보다 더 수월할까요?

  아참 그리고 대학 졸업하면 대학원을 미국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대학원은 교수님들끼리 인맥도 어느정도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동경대학에서 미국대학원으로 가는게 한국에서 가는것보다 더 수월할까요?
• 우뀨뀨깡 (17-05-04 22:49)

  요샌 어떻게 지내세요. 꿈을 이루셨나요

  요샌 어떻게 지내세요. 꿈을 이루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