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 (03-10-28 02:41)

    가치관 따라 다르지요...뭐...

  가치관 따라 다르지요...뭐...
• 푸푸 (03-10-28 19:20)

    흐음. 국과연은 철밥통이라구 보면 별루 고민하지 않아도 될거 같은데요

  흐음. 국과연은 철밥통이라구 보면 별루 고민하지 않아도 될거 같은데요
• onlyou (03-10-29 18:46)

    답은 간단합니다.. 길고 가는 삶을 사시고 싶으면 ADD.. 아주 짧고 굵은 삶을 사실려면 LG우면... 젊은 시절 돈 절라 벌구 나중에 그 돈으로 뭐 하실 생각있으시면 삼성  tn 가십시요

  답은 간단합니다.. 길고 가는 삶을 사시고 싶으면 ADD.. 아주 짧고 굵은 삶을 사실려면 LG우면... 젊은 시절 돈 절라 벌구 나중에 그 돈으로 뭐 하실 생각있으시면 삼성 tn 가십시요
• .... (03-10-29 20:40)

    1년전 쯤 석사 후 성과급 포함한 연봉입니다. add 3100, lg 3400, samsung 4200 물론 삼성은 부서마다 다릅니다. 요새 대기업 연봉 많이 오르긴 했더군요.

  1년전 쯤 석사 후 성과급 포함한 연봉입니다. add 3100, lg 3400, samsung 4200 물론 삼성은 부서마다 다릅니다. 요새 대기업 연봉 많이 오르긴 했더군요.
• .... (03-10-29 20:47)

    삼성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열심히 살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할만 하더군요. 능력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인정 받을 수 있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명제가.. 우리 나라의 어떤 사회에 적용될 수 있을까요. 과장쯤에 일억 연봉도 불가능한 건 아니더군요. --;

  삼성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열심히 살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할만 하더군요. 능력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인정 받을 수 있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명제가.. 우리 나라의 어떤 사회에 적용될 수 있을까요. 과장쯤에 일억 연봉도 불가능한 건 아니더군요. --;
• .... (03-10-29 20:48)

    add 도 편하게 살고 싶은 분에겐 좋을텐데.. lg 는 그 중간이려나.. 좀 어정쩡하죠?

  add 도 편하게 살고 싶은 분에겐 좋을텐데.. lg 는 그 중간이려나.. 좀 어정쩡하죠?
• 아자 (03-10-31 09:42)

    연봉 비교할때 성과급은 생각 안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삼성 성과급이 과연 삼성 역사상 몇번이나 나왔겠읍니까?

  연봉 비교할때 성과급은 생각 안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삼성 성과급이 과연 삼성 역사상 몇번이나 나왔겠읍니까?
• .... (03-11-01 02:05)

    ds 총괄의 system lsi 같은경우는 풀로나온지 벌써 5년 이상 된거 같습니다만... 그 밖에도 성과급 계속 받는 부서가 없진 않더군요. 뭐 같은 일을 해도 메모리부서는 워낙 경기를 타니... 연성과급 2만원 받을때도 있었죠 --;  잘 챙겨서 가세요.

  ds 총괄의 system lsi 같은경우는 풀로나온지 벌써 5년 이상 된거 같습니다만... 그 밖에도 성과급 계속 받는 부서가 없진 않더군요. 뭐 같은 일을 해도 메모리부서는 워낙 경기를 타니... 연성과급 2만원 받을때도 있었죠 --; 잘 챙겨서 가세요.
• .... (03-11-01 02:16)

    그리고 물론 잘나갈 때의 이야기지만.. 삼성엔 일반인, 혹은 같은 직장 동료도 모르는 보너스 액수가 꽤 됩니다. 흐흐...근데 전 몸이 약해서 못갈거 같네요 --; 면접봤는데 약해보인다고 뭐라고 하네요. 건강을 걱정해주는거라면 황송하겠지만 빌빌대는게 밤이나 새겠어? 하는 말로 들리더군요. ^^; 성과급 안주면 거길 왜가요!

  그리고 물론 잘나갈 때의 이야기지만.. 삼성엔 일반인, 혹은 같은 직장 동료도 모르는 보너스 액수가 꽤 됩니다. 흐흐...근데 전 몸이 약해서 못갈거 같네요 --; 면접봤는데 약해보인다고 뭐라고 하네요. 건강을 걱정해주는거라면 황송하겠지만 빌빌대는게 밤이나 새겠어? 하는 말로 들리더군요. ^^; 성과급 안주면 거길 왜가요!
• .... (03-11-01 02:21)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기피가 계속되면서 대우가 올라가는 듯한 분위기가 언뜻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제 누구나 생활의 질을 따지기 시작할텐데... 말이죠... 일년에 돈 몇백 더 줘어준다고 순순히 몸바칠 사람이 언제까지 공급되나 두고 봅시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기피가 계속되면서 대우가 올라가는 듯한 분위기가 언뜻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제 누구나 생활의 질을 따지기 시작할텐데... 말이죠... 일년에 돈 몇백 더 줘어준다고 순순히 몸바칠 사람이 언제까지 공급되나 두고 봅시다.
• .... (03-11-01 02:36)

    작년에 그렇게 돈을 많이 쥐어주고도(석사후 바로 4500 받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부서를 잘골랐거든요) 나갈 사람은 그 돈 받고 다 나갔다고 하더군요. ps 말고도 특별 보너스 어쩌구해서 돈 꽤 풀었었어요... 잘나가는 부서 골랐고 열심히만 하신다면 돈걱정 안해도 됩니다. 다만 몸은 챙기셔야 겠지요.

  작년에 그렇게 돈을 많이 쥐어주고도(석사후 바로 4500 받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부서를 잘골랐거든요) 나갈 사람은 그 돈 받고 다 나갔다고 하더군요. ps 말고도 특별 보너스 어쩌구해서 돈 꽤 풀었었어요... 잘나가는 부서 골랐고 열심히만 하신다면 돈걱정 안해도 됩니다. 다만 몸은 챙기셔야 겠지요.
• .... (03-11-01 02:41)

    참...말이 많았는데...마지막으로 한마디. 삼성은 과장되기 전까진 그럭저럭 다닐만하다는게 여러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

  참...말이 많았는데...마지막으로 한마디. 삼성은 과장되기 전까진 그럭저럭 다닐만하다는게 여러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