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명대학원 진학 vs. 유학
- 글쓴이
- 고민이
- 등록일
- 2002-08-23 14:10
- 조회
- 10,3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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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이구요. 학부출신은 지방국립대입니다.
저는 진로에 대해 고민중인데
즉 국내유명대학원(소위 PKS)를 진학하느냐, (잘하지는 못하지만, 전례로 보건데 합격이 충분이 가능합니다. 건방지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합격가능하다는 전제로 충고 바랍니다.)
아니면 바로 (즉 석사과정부터) 유학을 선택하느냐 입니다.
제 좁은 생각에 유학을 가게되면 학부 학교가 그리 좋은 학교가 아니므로 GPA가 괜찮더라도 미국의 좋은 학교에는 가기 힘들거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석사를 국내에서 하더라도 박사는 꼭 유학을 가고싶거든요...
어떤게 나은 선택일까요...
충고부탁합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이구요. 학부출신은 지방국립대입니다.
저는 진로에 대해 고민중인데
즉 국내유명대학원(소위 PKS)를 진학하느냐, (잘하지는 못하지만, 전례로 보건데 합격이 충분이 가능합니다. 건방지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합격가능하다는 전제로 충고 바랍니다.)
아니면 바로 (즉 석사과정부터) 유학을 선택하느냐 입니다.
제 좁은 생각에 유학을 가게되면 학부 학교가 그리 좋은 학교가 아니므로 GPA가 괜찮더라도 미국의 좋은 학교에는 가기 힘들거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석사를 국내에서 하더라도 박사는 꼭 유학을 가고싶거든요...
어떤게 나은 선택일까요...
충고부탁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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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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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한국에 어떤학교가 있는 지, 그 학교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잘 모릅니다. 다만 선배들이 유학갔던 곳에 그 선배들의 실적이 남아 있게되어 후배들에게 영향을 미친는 정도입니다. 유학문제는 '다양한 진로' 게시판이나 '외국에서' 게시판에서 누차 이야기 된 것이니 잘 읽어 보시고 본인이 가장 좋을 법한 길을 택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무가 본인의 마음을 알아 점장이처럼 꼭집어서 이게 좋다고 이야기해줄 수 있겠습니까 ? 스스로 찾지 못하면 갈길이 너무 멀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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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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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를 꼭 유학을 가실 전제가 있다면, 국내 유명대학원에서 석사를 하나 해외에서 바로하나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아무래도 석박사과정을 연속으로 해외에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