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Stephen (03-02-22 01:34)

    지원서류에 시민권자 인지, 영주권자 인지, 또 어떤 비자가 필요한 사람인지 표기하는게 있구요, 공부하는 것 자체에는 큰 메릿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영주권, 시민권이 있다고 영어소통이 수월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영주권, 시민권이 있으면 짤려도 한국 돌아갈 필요가 없는 장점은 있겠군요. 그리고 시민권자면 취업시에는 분명히 유리합니다. 국방관련 업체나 내셔날 연구소 같은 경우는 시민권자만 취업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선택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그리고 일반 회사들도 시민권자 쪽이 T/O가 많을 겁니다.

  지원서류에 시민권자 인지, 영주권자 인지, 또 어떤 비자가 필요한 사람인지 표기하는게 있구요, 공부하는 것 자체에는 큰 메릿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영주권, 시민권이 있다고 영어소통이 수월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영주권, 시민권이 있으면 짤려도 한국 돌아갈 필요가 없는 장점은 있겠군요. 그리고 시민권자면 취업시에는 분명히 유리합니다. 국방관련 업체나 내셔날 연구소 같은 경우는 시민권자만 취업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선택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그리고 일반 회사들도 시민권자 쪽이 T/O가 많을 겁니다.
• 김덕양 (03-02-22 01:53)

    영주권 시민권 관련 질문은 workingus.com 인가에서 하시면 될 거구요. 조건부 영주권있다고 해서 특별히 입학에 유리하다는 보장은 없을 것입니다. 괜히 기분이지요.  지원서 쓸 때의 자기 체류 상황에 맞춰서 써넣으면 되겠군요. 그럼.

  영주권 시민권 관련 질문은 workingus.com 인가에서 하시면 될 거구요. 조건부 영주권있다고 해서 특별히 입학에 유리하다는 보장은 없을 것입니다. 괜히 기분이지요. 지원서 쓸 때의 자기 체류 상황에 맞춰서 써넣으면 되겠군요. 그럼.
• 김덕양 (03-02-22 01:55)

    취업시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는 경우 분명 유리합니다만, 요즘 상황에 security clearance 가 naturalized citizen 한테 (그건도 적국인 북한 바로 옆의) 잘 나올른지는 모르겠군여. 아뭏든 한참뒤 (공부하신뒤 취직하신다면) 의 일이니 차차 고민하셔도 될듯.

  취업시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는 경우 분명 유리합니다만, 요즘 상황에 security clearance 가 naturalized citizen 한테 (그건도 적국인 북한 바로 옆의) 잘 나올른지는 모르겠군여. 아뭏든 한참뒤 (공부하신뒤 취직하신다면) 의 일이니 차차 고민하셔도 될듯.
• 나그네 (03-02-22 11:52)

    영주권자(시민권자도 함께)와 유학생이 졸업후에 취직에 있어서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는거 아닌가요? 위에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제가 캐나다에 있지만 미국에서 가본 적이 있는데, 유학생같은 경우에, 비즈니스 이런경우는 아무리 좋은 MBA출신이라고 해도 미국에서 잡잡기가 어렵습니다. 공대쪽이야 석사나박사출신의 경우에 미국에서 job잡기가 어쩔것인가 모르겠지만, 영주권자와는 비교할수도 없습니다. 하늘과 땅차이아닌가요.일반유학생과 영주권자시민권자의 차이가. 회사에 따라서는 유학생하곤 아예 job 인터뷰자체도 않할려는 데가 많을텐데요

  영주권자(시민권자도 함께)와 유학생이 졸업후에 취직에 있어서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는거 아닌가요? 위에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제가 캐나다에 있지만 미국에서 가본 적이 있는데, 유학생같은 경우에, 비즈니스 이런경우는 아무리 좋은 MBA출신이라고 해도 미국에서 잡잡기가 어렵습니다. 공대쪽이야 석사나박사출신의 경우에 미국에서 job잡기가 어쩔것인가 모르겠지만, 영주권자와는 비교할수도 없습니다. 하늘과 땅차이아닌가요.일반유학생과 영주권자시민권자의 차이가. 회사에 따라서는 유학생하곤 아예 job 인터뷰자체도 않할려는 데가 많을텐데요
• 알제노 (03-02-22 14:17)

    시민권자는..... 학비가 쌉니다. 어느주의 resident가 되시는지 모르지만, in state나 out of state나 international 에 비하면 공짜로 다니는 거라고 할수 있죠. 글쎄, 입학시에 유리한 점이랄껀 별로 없을것 같군요. 취직시에는 ^^ 당연히 유리하구요. 그럼...

  시민권자는..... 학비가 쌉니다. 어느주의 resident가 되시는지 모르지만, in state나 out of state나 international 에 비하면 공짜로 다니는 거라고 할수 있죠. 글쎄, 입학시에 유리한 점이랄껀 별로 없을것 같군요. 취직시에는 ^^ 당연히 유리하구요. 그럼...
• Stephen (03-02-22 17:19)

    시민권자라고 학비가 싼 건 주립대의 경우 in-state 거주자 들일 경우이고, 사립대나 out-of-state 경우에는 유학생과 같습니다. 단, 시민권자에게는 여기저기서 장학금 혜택이 많습니다.

  시민권자라고 학비가 싼 건 주립대의 경우 in-state 거주자 들일 경우이고, 사립대나 out-of-state 경우에는 유학생과 같습니다. 단, 시민권자에게는 여기저기서 장학금 혜택이 많습니다.
• 준형 (03-02-23 08:15)

    securoty clearanve 하는 시간이 꽤 걸리죠? 1, 2년도 걸리는걸로 아닌데..

  securoty clearanve 하는 시간이 꽤 걸리죠? 1, 2년도 걸리는걸로 아닌데..
• 나그네 (03-02-23 09:44)

    out-of-state 도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1년 지나면 in-state기준으로 tuition fee가 낮아지는 걸로 아는데요. 학부도 시민권자 영주권자이면 굉장히 유리하구요.4년중에 3년은 in-state기준으로 다니는 것이고, 석박사라고 해도, 년수가 4,5년은 걸릴텐데, 유학생하곤 천지차이이죠.유학생하고 영주권/시민권자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입학사정에서는 유학생이 더 유리할런지 모르죠. 비슷한 수준이라면 차라리 유학생을 더 선호할지도 돈을 더 많이 내니깐

  out-of-state 도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1년 지나면 in-state기준으로 tuition fee가 낮아지는 걸로 아는데요. 학부도 시민권자 영주권자이면 굉장히 유리하구요.4년중에 3년은 in-state기준으로 다니는 것이고, 석박사라고 해도, 년수가 4,5년은 걸릴텐데, 유학생하곤 천지차이이죠.유학생하고 영주권/시민권자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입학사정에서는 유학생이 더 유리할런지 모르죠. 비슷한 수준이라면 차라리 유학생을 더 선호할지도 돈을 더 많이 내니깐
• Stephen (03-02-23 16:59)

    어차피 공대쪽 대학원이라면 1년 정도 지나면 자기돈 내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그다지 신경 안쓰셔도 될겁니다.

  어차피 공대쪽 대학원이라면 1년 정도 지나면 자기돈 내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그다지 신경 안쓰셔도 될겁니다.
• 샌달한짝 (03-02-24 18:11)

    근데 이 질문이 왜 여기에 올라와 있죠? 정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 질문이 왜 여기에 올라와 있죠? 정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 준형 (03-03-02 12:35)

    어랏,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글을 다시 옮겨왔습니다. :)

  어랏,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글을 다시 옮겨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