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정말 힘드네요...
- 글쓴이
- 와우
- 등록일
- 2003-03-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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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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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여기 글 올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우연히 알게 되어...여러 정보를 얻고...정말 좋은 곳인거 같아요.힉^^;;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된것은...제 진로문제때문이에요..ㅠㅠ
학부때 대학원 갈꺼 믿고 공부를 좀 안해꺼등요...
같은 학교 학부생은 성적안보고 뽑아준다는 말에....
그래서 성적이 무지 나빠요..
정말 후회막급....
급속도로 나빠진 집안사정으로 대학원은 못가고...
사실 전 작년 8월에 졸업한 학생이랍니다..
자연과학부 생물과학과를 졸업했지요..
그리고는 편입하고 싶어서 공부하다가.........정말 너무 슬프게 떨어지고 말았어요....
에휴....
정신차려보니까 한달이 훌쩍 가버렸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성적이 나빠 이대로 취직은 안될꺼 같고....
변리사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해도...편입의 충격때문에..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거 있죠...
에휴...
대학원쪽으로 다시 눈이 돌아가는데...
사실 대학원들이 다 바뿌잖아요.. nine to nine...알바할 시간도 없고..
저희학교 분자생명과학부는 BK21이라 장학금을 준다고 하네요.
학비는 어떻게 된다고 해도...용돈이 문제인거 같아요...
적어도 한달에 40은 있어야 생활할텐데...부모님께 손벌릴 수도 없고..
여기서 다른 글을 보니까 포항공대 등은 돈안들이고 공부할 수 있다고 하는데...저같이 성적이 나빠도 가능할까요?
그리고 의학과대학원이요... 서울대...
들어갈 수 있을까요? 전 타대생이에요....
아 정말 학점이 여기저기서 걸리네요.ㅠㅠ
알려주심 감사~~
여기 글 올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우연히 알게 되어...여러 정보를 얻고...정말 좋은 곳인거 같아요.힉^^;;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된것은...제 진로문제때문이에요..ㅠㅠ
학부때 대학원 갈꺼 믿고 공부를 좀 안해꺼등요...
같은 학교 학부생은 성적안보고 뽑아준다는 말에....
그래서 성적이 무지 나빠요..
정말 후회막급....
급속도로 나빠진 집안사정으로 대학원은 못가고...
사실 전 작년 8월에 졸업한 학생이랍니다..
자연과학부 생물과학과를 졸업했지요..
그리고는 편입하고 싶어서 공부하다가.........정말 너무 슬프게 떨어지고 말았어요....
에휴....
정신차려보니까 한달이 훌쩍 가버렸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성적이 나빠 이대로 취직은 안될꺼 같고....
변리사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해도...편입의 충격때문에..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거 있죠...
에휴...
대학원쪽으로 다시 눈이 돌아가는데...
사실 대학원들이 다 바뿌잖아요.. nine to nine...알바할 시간도 없고..
저희학교 분자생명과학부는 BK21이라 장학금을 준다고 하네요.
학비는 어떻게 된다고 해도...용돈이 문제인거 같아요...
적어도 한달에 40은 있어야 생활할텐데...부모님께 손벌릴 수도 없고..
여기서 다른 글을 보니까 포항공대 등은 돈안들이고 공부할 수 있다고 하는데...저같이 성적이 나빠도 가능할까요?
그리고 의학과대학원이요... 서울대...
들어갈 수 있을까요? 전 타대생이에요....
아 정말 학점이 여기저기서 걸리네요.ㅠㅠ
알려주심 감사~~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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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빛줄기
()
타대학원 가실려면 학점이 중요합니다(최소 3.9이상)..ㅠ.ㅠ..취업할려구 해두 최소 3.0은 넘기셔야 하구요..흠..암튼..시도는 해보세요. 서류만 통과하게 된다면 신이주신기회라 생각하시고, 면접에서 목숨을 거시길.. 대학원의 경우 특별히 친한교수님에게 컨택을 통하면 좀더 쉽게 들어갈수있다는 말을 들어본것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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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빛줄기
()
군데, 서울대에 의학과대학원 생겼나요? ㅇ.ㅇ 언제 생겼죠? 몰랐는데..많은 사람들이 몰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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