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우주전쟁.13일 일본,10월말 중국, 내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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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탐험 (193.♡.25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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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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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09-00000030-jij-int
(2)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05-00000019-nnp-l46
출처 1 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05-00000019-nnp-l46
출처 2 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09-00000030-jij-int
13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쏘아올려지는 달탐사에 대한 것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첫번째 기사. 일본 달탐사]
月の起源や進化を探る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の月周回衛星「かぐや」が13日午前、鹿児島県南種子町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からH2Aロケット13号機で打ち上げられる。米国のアポロ計画(1960-70年代)以来の本格的な月探査。地球誕生の様子を知る上でも多くの成果が期待されている。
「かぐや」は主衛星と子衛星2基で構成。重さ計約3トン。打ち上げ後、約3週間かけて約38万キロ離れた月軌道に移行、15種類の観測機器で月を探査する。開発費約300億円。
アポロ計画で地球に持ち帰った「月の石」などの分析の結果、月は地球と同じ約45億年前に誕生したことが分かった。
しかし、その過程は謎のまま
위성, 13일 타네가시마에서 쏘아올려 [카구야]달에 기원에 접근할까? ~~
달의 기원이나 진화를 탐사하는 우주항공연구 개발기구의 달주회위성[카구야-셀레네]는 13일 오전, 카고시마현(鹿児島県) 미나미타네초의 타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2A로켓 13호기를 쏘아올린다. 미국의 아폴로 계획(1960-70년대)이래 본격적인 달탐사. 지구탄생의 모습을 아는 것에도 커다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카구야]는 주위성과 자(子)위성 2기로 구성, 무게는 약 3톤(자위성 2개는 50kg). 쏘아 올린 후 약 2주간에 걸처 약 38만 키로 떨어진 달궤도에 이동, 15종류의 관측기구로 달을 탐사한다. 개발비는 약 300억엔(역주-지상 설비 포함하면 550억엔 한화 약 4400억원)
아폴로 계획으로 지구에 갖고 돌아온 [달의 원석] 등의 분석의 결과, 달은 지구와 같은 약 45억년전에 탄생했다 알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수수께기인 체....이하 생략
부가설명 :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프로젝트이며
1990년 히텐(달 중력을 통한 궤도변경실험),
1991년 달 탐사위성 '루나A'개발 프로젝트를 발족했으나 150억엔을 날리며 실패.
3번째가 2007년 9월 13일 카구야.
[ 두번째 기사. 중국 달탐사 ]
【北京9日時事】中国人権民主化運動情報センター(本部香港)は9日、中国初の月探査衛星「嫦娥(月に住む仙女)1号」について、天候が良好ならば、10月30日に四川省の西昌衛星発射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られると明らかにした。
嫦娥1号の発射は当初、10月初めに計画されていたが、軌道変動などの指令を出す海上観測船の事故で延期になっていたという。8月から9月13日に延期された日本の月周回衛星「かぐや」(セレーネ)の発射結果を十分に分析した上で嫦娥1号を打ち上げれば、失敗の危険性が減少するとの判断も延期の原因になったとしている。
첫 달탐사위성, 내달 30일 쏘아올리나 -중국
[북경 9월 9일 기사. 시사통신] 중국 인권민주화 운동정보센터는 9일, 중국 최초 달탐성위성 [嫦娥 (항아(중국어로 창어- 달에 사는 선녀) 1호 ]에 대해, 날씨가 좋다면, 10월 30일에 사천성의 서창위성발사 센터에서 쏘아올릴 것을 밝혔다.
항아1호의 발사는 당초, 10월초로 계획되었었으나, 궤도변동 등의 지령을 내려주는 해상관측선의 사고 때문에 연기되었다고 한다.
8월부터 9월13일로 연기되었던 일본 월주회위성[카구야-셀레네]의 발사결과를 충분히 분석한 후에 항아 1호를 쏘아 올린다면, 실패의 위험성이 적어진다는 판단도 연기의 원인이 되었다.
[참고]
인도도 자체 개발한 달 탐사선 ‘찬드라얀-1호’를 내년 4월 발사 예정.
우리나라 달탐사 한다고 하면
세금 어쩌고 저쩌고
이미 미국이 다 조사한거 왜 가냐고...
등등등
징징 거릴 사람들 생각에 벌써부터 ㄷㄷㄷ
진짜 울나라 사람들은 성질 엄청 급하다니까...
인도야 원래 그럼 첨단과학쪽은 우리나라보다 위였고 로켓기술도 탄도탄 나름대로 만들정도니..뭐 중국이야 말할것도 없고...
일본이야 상업용로켓개발이란는 명목으로 몇십년전부터 돈 쏟아부어서 개발한건데...겨우겨우 먹고 살다 뒤늦게 우주개발에 뛰어들은 울나라 입장도 생각해야지...
나름대로 로켓발사기지도 선정하고 로켓도 개발하건만...쯧쯧..한발한발 가자고요...
우리나라도 이제 막 시작하고 있죠. 우주산업에 쓰는 돈도 매년 두배씩 증가하고 있구요. 그래봤자 일본,중국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제가 대학원에서 인공위성에 관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지원이 갈수록 빵빵해 지더군요. 근데 진짜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인공위성은 이제 겨우 자력으로 만들수 있게 됐지만 로켓부분에선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
그 폭발하는 듯한 열을 견딜만한 물질을 만드는게 쉽지 않나보더라구요. 암튼 우리나라도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초 과학 완전 꽝.. 다음 대통령도 또 기초 과학에 별로 옹호를 안할듯 하네요.. 젠장..
인도는 원래부터 우주강국아니었나--; 인도에 밀린다고 한탄할건 없다고봄..
그나저나 다음 대통령은 과학기술을 잘 아는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1)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09-00000030-jij-int
(2)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05-00000019-nnp-l46
출처 1 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05-00000019-nnp-l46
출처 2 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09-00000030-jij-int
13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쏘아올려지는 달탐사에 대한 것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첫번째 기사. 일본 달탐사]
月の起源や進化を探る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の月周回衛星「かぐや」が13日午前、鹿児島県南種子町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からH2Aロケット13号機で打ち上げられる。米国のアポロ計画(1960-70年代)以来の本格的な月探査。地球誕生の様子を知る上でも多くの成果が期待されている。
「かぐや」は主衛星と子衛星2基で構成。重さ計約3トン。打ち上げ後、約3週間かけて約38万キロ離れた月軌道に移行、15種類の観測機器で月を探査する。開発費約300億円。
アポロ計画で地球に持ち帰った「月の石」などの分析の結果、月は地球と同じ約45億年前に誕生したことが分かった。
しかし、その過程は謎のまま
위성, 13일 타네가시마에서 쏘아올려 [카구야]달에 기원에 접근할까? ~~
달의 기원이나 진화를 탐사하는 우주항공연구 개발기구의 달주회위성[카구야-셀레네]는 13일 오전, 카고시마현(鹿児島県) 미나미타네초의 타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2A로켓 13호기를 쏘아올린다. 미국의 아폴로 계획(1960-70년대)이래 본격적인 달탐사. 지구탄생의 모습을 아는 것에도 커다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카구야]는 주위성과 자(子)위성 2기로 구성, 무게는 약 3톤(자위성 2개는 50kg). 쏘아 올린 후 약 2주간에 걸처 약 38만 키로 떨어진 달궤도에 이동, 15종류의 관측기구로 달을 탐사한다. 개발비는 약 300억엔(역주-지상 설비 포함하면 550억엔 한화 약 4400억원)
아폴로 계획으로 지구에 갖고 돌아온 [달의 원석] 등의 분석의 결과, 달은 지구와 같은 약 45억년전에 탄생했다 알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수수께기인 체....이하 생략
부가설명 :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프로젝트이며
1990년 히텐(달 중력을 통한 궤도변경실험),
1991년 달 탐사위성 '루나A'개발 프로젝트를 발족했으나 150억엔을 날리며 실패.
3번째가 2007년 9월 13일 카구야.
[ 두번째 기사. 중국 달탐사 ]
【北京9日時事】中国人権民主化運動情報センター(本部香港)は9日、中国初の月探査衛星「嫦娥(月に住む仙女)1号」について、天候が良好ならば、10月30日に四川省の西昌衛星発射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られると明らかにした。
嫦娥1号の発射は当初、10月初めに計画されていたが、軌道変動などの指令を出す海上観測船の事故で延期になっていたという。8月から9月13日に延期された日本の月周回衛星「かぐや」(セレーネ)の発射結果を十分に分析した上で嫦娥1号を打ち上げれば、失敗の危険性が減少するとの判断も延期の原因になったとしている。
첫 달탐사위성, 내달 30일 쏘아올리나 -중국
[북경 9월 9일 기사. 시사통신] 중국 인권민주화 운동정보센터는 9일, 중국 최초 달탐성위성 [嫦娥 (항아(중국어로 창어- 달에 사는 선녀) 1호 ]에 대해, 날씨가 좋다면, 10월 30일에 사천성의 서창위성발사 센터에서 쏘아올릴 것을 밝혔다.
항아1호의 발사는 당초, 10월초로 계획되었었으나, 궤도변동 등의 지령을 내려주는 해상관측선의 사고 때문에 연기되었다고 한다.
8월부터 9월13일로 연기되었던 일본 월주회위성[카구야-셀레네]의 발사결과를 충분히 분석한 후에 항아 1호를 쏘아 올린다면, 실패의 위험성이 적어진다는 판단도 연기의 원인이 되었다.
[참고]
인도도 자체 개발한 달 탐사선 ‘찬드라얀-1호’를 내년 4월 발사 예정.
우리나라 달탐사 한다고 하면
세금 어쩌고 저쩌고
이미 미국이 다 조사한거 왜 가냐고...
등등등
징징 거릴 사람들 생각에 벌써부터 ㄷㄷㄷ
진짜 울나라 사람들은 성질 엄청 급하다니까...
인도야 원래 그럼 첨단과학쪽은 우리나라보다 위였고 로켓기술도 탄도탄 나름대로 만들정도니..뭐 중국이야 말할것도 없고...
일본이야 상업용로켓개발이란는 명목으로 몇십년전부터 돈 쏟아부어서 개발한건데...겨우겨우 먹고 살다 뒤늦게 우주개발에 뛰어들은 울나라 입장도 생각해야지...
나름대로 로켓발사기지도 선정하고 로켓도 개발하건만...쯧쯧..한발한발 가자고요...
우리나라도 이제 막 시작하고 있죠. 우주산업에 쓰는 돈도 매년 두배씩 증가하고 있구요. 그래봤자 일본,중국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제가 대학원에서 인공위성에 관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지원이 갈수록 빵빵해 지더군요. 근데 진짜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인공위성은 이제 겨우 자력으로 만들수 있게 됐지만 로켓부분에선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
그 폭발하는 듯한 열을 견딜만한 물질을 만드는게 쉽지 않나보더라구요. 암튼 우리나라도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초 과학 완전 꽝.. 다음 대통령도 또 기초 과학에 별로 옹호를 안할듯 하네요.. 젠장..
인도는 원래부터 우주강국아니었나--; 인도에 밀린다고 한탄할건 없다고봄..
그나저나 다음 대통령은 과학기술을 잘 아는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