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본문 엔조이 재펜에서 번역한 내용입니다.
- 글쓴이
- DragLord
- 등록일
- 2004-08-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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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소립자 존재 거의 확실 , 물리의 법칙 뒤집어?
소립자의 기능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생각 「표준 이론」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미지의 소립자 현상을 파악했다고 , 일·미 2개의 연구 그룹이 , 중국·북경에서 개최중의 국제회의에서 각각 발표했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종합 하면(자) , 새로운 소립자가 존재할 가능성은 거의 확실(99·99%) 이라고 평가되었다.
이것에 의해 , 새로운 물리학의 골조가 필요하게 되어 , 우주 공간의 암흑 물질(다크마타) 구명 등 , 소립자의 수수께끼 해명에 공헌할 것 같다.
일본측의 연구팀은 , 대학 공동 이용 기관 법인고 에너지 가속기 연구 기구(이바라키현 츠쿠바시) , 미국측은 스탠포드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그룹.
실험은 , 대형의 입자 가속기로 전자와 양전자를 거의 광속으로 충돌시켜 , 입자 「B 중간자」라고 , 전기적인 성질이 반대의 「반 B 중간자」를 만들어 , 각각이 , 한층 더 다른 입자에 붕괴하는 반응을 관측했다.
그 결과 , 6종류의 붕괴 현상의 합계 1388페어로 B 중간자와 반 B 중간자의 붕괴 확률을 나타내는 측정 수치가 , 종래의 표준 이론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 새로운 종류가 어긋나고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미의 관측 데이터는 , 모두 거의 같은 측정치를 나타내 , 통계적으로는 99%의 정밀도. 양쪽 모두 맞추면(자) , 신입자의 존재할 가능성은 99·99%가 된다.
입자와 반입자의 붕괴 과정에 어긋나고가 존재하는 것 (CP 대칭성이 깨지고 ) 는 , 코바야시 마코토·같은 비행기구 교수 , 익천민영 쿄토대 명예 교수가 1973년 , 이론적으로 설명해 , 현재의 표준 이론은 이 코바야시·익천 이론을 포함한 형태로 형성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성과는 , 코바야시·익천 이론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나타낸 것이 되어 , 일·미의 연구 그룹은 , 초대칭성 입자 등 , 새로운 물리 법칙이 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본의 연구 그룹은 작년 8월 , 같은 실험 결과를 발표 , 그 후 일·미 양국에서 개별적으로 실험해 , 증명하고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일본 그룹 대표 야마우치 마사노리·같은 비행기구 교수는 「우주의 물질의 과정 등 , 수수께끼의 해명의 단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표준 이론 =현재의 소립자 물리학의 일반적인 생각.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의 소립자를 12종류로 해 , 그러한 사이에 일하는 힘을 주는 소립자 , 질량을 주는 소립자의 관계를 설명한다. 1970년대에 완성해 , 소립자 물리학의 근간이 되어 왔다. 하지만 , 제로로 하고 있던 뉴트리노에 질량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등 , 한계도 나타나 오고 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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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Lord
()
여기 일본에서 공부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분들이 정확한 번역을 해주세요...;;
-
이치호
()
정확한 번역이라고 하긴 그렇습니다만 -_-;;;
미지의 소립자 존재 거의 확실 , 물리의 법칙 뒤집나?
소립자의 작용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관점인 "표준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미지의 소립자현상이 발견되었다고, 미국 - 일본의 두 연구그룹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중인 국제회의에서 각각 발표했다.
이 실험 결과들을 종합하면, 새로운 입자가 존재할 확률은 거의 확실(99.99%)하다고
평가되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물리학의 틀이 필요해지며, 우주 공간의 암흑물질(Dark Matter)의
구명 등, 소립자의 문제 해결에 공헌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측 연구팀은 대학공동이용기관법인 고에너지가속기연구기구(이바라키현 츠쿠바시),
미국측 연구팀은 스탠퍼드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그룹.
실험은 대형 입자가속기로 전자와 양전자를 광속에 가깝게 충돌시켜 입자 "B중간자"와
전기적 성질이 반대인 "반B중간자"를 만들어, 그 입자들이 각각 또다른 입자로 붕괴하는
현상을 관측했다.
그 결과, 6종류의 붕괴현상 합계 1388쌍에서 B중간자와 반B중간자의 붕괴확률을 나타내는
측정수치가, 종래의 표준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일본과 미국의 관측 데이터는 양쪽 다 거의 같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계적으로는
99%의 정밀도를 갖고 있다. 양쪽을 종합하면, 새로운 입자가 존재할 확률은 99.99%가
된다.
입자와 반입자의 붕괴과정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CP대칭성의 붕괴)은 小林誠 동 기구 교수,
益川敏英 교토대 명예교수가 1973년 이론적으로 설명했으며, 현재의 표준이론은 이
小林-益川 이론을 포함하는 형태로 형성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의 결과는 小林-益川 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차이가 존재함을 나타내고
있어, 일본과 미국 연구그룹은 초대칭성입자 등 새로운 물리법칙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본 연구그룹은 작년 8월 같은 실험결과를 발표, 그 뒤 미-일 양국이 각각 실험하여
그것을 뒷받침했다. 일본 그룹 대표 山內正則 동 기구 교수는, "우주의 물질 형성 등
문제 해명의 실마리가 될 것" 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표준이론 - 현재 소립자물리학의 일반적인 관점. 물질을 구성하는 소립자를 12종류라
보고, 그것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제공하는 소립자, 질량을 제공하는 소립자의 관계를
설명한다. 1970년대에 완성되어, 소립자물리학의 근간이 되어 왔다. 그러나 0이라
보았던 뉴트리노의 질량이 있는 것이 밝혀지는 등, 한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