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쉼업 (02-08-10 12:03)

    재답변 올립니다. 사실 년수가 중요한게 아니겠지요. 꽉꽉 채운 실속이 중요할 겁니다. 결국엔 다 들어나죠. 짧아도 굵냐. 긴데 가느냐..

  재답변 올립니다. 사실 년수가 중요한게 아니겠지요. 꽉꽉 채운 실속이 중요할 겁니다. 결국엔 다 들어나죠. 짧아도 굵냐. 긴데 가느냐..
• 쉼업 (02-08-10 12:04)

    자유게시판에도 답 올렸지만, 충실히 지냈을 때 3년 이란 말씀이었습니다 ~

  자유게시판에도 답 올렸지만, 충실히 지냈을 때 3년 이란 말씀이었습니다 ~
• 쉼업 (02-08-10 12:09)

    솔직히 외국인 교수가 아니라서 어느 정도 경력에 점수를 줄 지는 모르겠지만, 미루어 짐작해 본 거에여. 그리구 직장 옮긴 이유도 타당하면 뭐.. 걱정없을겁니다. 타당(진짜로 타당한 것을 말함.)한 근거가 있으면 통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외국인 교수가 아니라서 어느 정도 경력에 점수를 줄 지는 모르겠지만, 미루어 짐작해 본 거에여. 그리구 직장 옮긴 이유도 타당하면 뭐.. 걱정없을겁니다. 타당(진짜로 타당한 것을 말함.)한 근거가 있으면 통한다고 봅니다.
• 봉봉 (02-08-10 14:07)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비단 학교 뿐아니라 나중에 취업시에도 지금 회사 경력 인정 받을려면 일정기간 이상 회사를 다녀야 겠군요? 일년정도 가지고는 안되겠죠?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비단 학교 뿐아니라 나중에 취업시에도 지금 회사 경력 인정 받을려면 일정기간 이상 회사를 다녀야 겠군요? 일년정도 가지고는 안되겠죠?
• 쉼업 (02-08-10 14:37)

    일년 생각하셨으면, 유학비용 마련하는데 작은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그 시점에서 더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중요한 시점은 될 것 같습니다.

  일년 생각하셨으면, 유학비용 마련하는데 작은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그 시점에서 더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중요한 시점은 될 것 같습니다.
• 쉼업 (02-08-12 10:32)

    음..위의 저의 글은 z님의 답변과 무관하게 그냥 저의 생각을 적은 것이었음을 일단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저는 MIT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 Z님이 MIT출신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음..위의 저의 글은 z님의 답변과 무관하게 그냥 저의 생각을 적은 것이었음을 일단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저는 MIT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 Z님이 MIT출신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쉼업 (02-08-12 10:37)

    솔직히 말씀드리면, 미국 대학의 교수와 나의 직장 경력을 연관시키는거, 그리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가 한 경험을 교수의 관심과 연결시키는 것을 유학을 위한 도구로 생각한다고 보았을 때, 미국의 얼마나 많은 교수의 관심이 나의 경력과 제대로 일치할 지는 의문입니다. Z님 말씀의 요지는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핵심적인 일을 직접 수행하여야만이 미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보았습니다만, 아뭏든 저도 사실 이런 저런 경험이 많지 않은 관계로 Z님께서 많이 적어주신 부분이 확실하게 이해가 가진 않네요. 아뭏든 처음 글 올리신 분께나 저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미국 대학의 교수와 나의 직장 경력을 연관시키는거, 그리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가 한 경험을 교수의 관심과 연결시키는 것을 유학을 위한 도구로 생각한다고 보았을 때, 미국의 얼마나 많은 교수의 관심이 나의 경력과 제대로 일치할 지는 의문입니다. Z님 말씀의 요지는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핵심적인 일을 직접 수행하여야만이 미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보았습니다만, 아뭏든 저도 사실 이런 저런 경험이 많지 않은 관계로 Z님께서 많이 적어주신 부분이 확실하게 이해가 가진 않네요. 아뭏든 처음 글 올리신 분께나 저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쉼업 (02-08-12 10:50)

    뭐, 다른 이야기도 많겠지만, 저는 그냥 봉봉님이 궁금해하는 유학과 직장이라는 관계에 한정지어서만 말씀드렸습니다.그럼..

  뭐, 다른 이야기도 많겠지만, 저는 그냥 봉봉님이 궁금해하는 유학과 직장이라는 관계에 한정지어서만 말씀드렸습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