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자공학과의 전망은 어떤가요?
- 글쓴이
- 바이오
- 등록일
- 2002-08-15 16:23
- 조회
- 5,958회
- 추천
- 0건
- 댓글
- 5건
관련링크
바이오쪽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현재 전자쪽은 나스닥 붕괴후 더 이상 폭발적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엔지니어 처우문제에 관해서는 미국으로 나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사농공상에 기초한 위계질서 관념의 영향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요.
미국은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것에 많이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엔지니어의 처우가 상대적으로 낫지요.
DNA칩, 단백질학, MEMS 이런쪽이 많이 유망합니다.
현재 전자쪽은 나스닥 붕괴후 더 이상 폭발적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엔지니어 처우문제에 관해서는 미국으로 나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사농공상에 기초한 위계질서 관념의 영향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요.
미국은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것에 많이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엔지니어의 처우가 상대적으로 낫지요.
DNA칩, 단백질학, MEMS 이런쪽이 많이 유망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
분석도사
()
대한민국 Bio는 전부 사기입니다. 제 전공이 Biochip...특히 DNA칩, MEMS, 생명정보학..전부 다 사기임...절대 하지마시길...머 취직하기도 어렵지만...일단 대한민국에는 바이오에 바자만 들어가도 전부 다 사기임...홈쇼핑한번 뵤슈...황수관이나 유태종 박사...이런 인간들 교수라는 인간들이 건강식품이나 팔고 다니는데...ㅋㅋ
-
바이오라
()
울나라에서 바이오 했다간 알거지 되기 쉽지.
-
음냐앙
()
외국나갈 생각이 100%있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하면 않됨...그리고 나가려고 해도 석사때나 박사때 논문이나 외국특허등등 경력이 화려해야 가능함..공부만 잘한다고 뽑아가지 않음..따라서 마음고생이 장난아닐것임..
-
mhkim
()
전자과는 영원(?)할겁니다. 일단 공대를 택했다면 전자과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스닥이 폭락해도 우리가 컴퓨터 없이 살수는 없고, 세탁기 없이 강물가에서 세탁하는 시대가 다시 오지 않는한 전자과는 계속 필요 할겁니다.
-
이용재
()
필욘 한데 돈이 안되는게 문제죠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