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질문입니다. 요즘 미국의 포닥자리가 있을까요?
- 글쓴이
- 이동엽
- 등록일
- 2002-03-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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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올 2월에 학위 받고 지금 포닥 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처럼 그리 쉽지는 않네요.
포닥에 관련된 질문에 아래에 가시면 많은 대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은 여기 매일 들어갑니다.)
http://dblab.changwon.ac.kr/bin/lifeinfo/lifeinfo_list
ps : 저는 완전히 맨땅에 헤딩하고 있는데요. 혹시 지도교수님이 미국쪽에도 선이 조금
닿는다면 교수님 통해서 자리 찾는 게 가장 손쉬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십여통의 편지 밖에 안보냈지만,
포닥 자리 찾느라고 이메일 100통 보냈다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이해가 갈려고 합니다.-_-
>안녕하세요?
>
>한국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
>여기에 계시는 여러선배님말씀을 들어보니 어제보다는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
>포닥을 가려는 마음이 가득한데 미국에 자리가 있을지도 걱정이 되는군요.
>
>이런 질문을 드리기가 죄송스러운데, 기회는 어떻게 만들어 가는건지, 또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
>방법과 길을 제시해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진짜 갈곳이 없기는 하더군요.
>
>꼭 지도 부탁드립니다.
생각처럼 그리 쉽지는 않네요.
포닥에 관련된 질문에 아래에 가시면 많은 대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은 여기 매일 들어갑니다.)
http://dblab.changwon.ac.kr/bin/lifeinfo/lifeinfo_list
ps : 저는 완전히 맨땅에 헤딩하고 있는데요. 혹시 지도교수님이 미국쪽에도 선이 조금
닿는다면 교수님 통해서 자리 찾는 게 가장 손쉬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십여통의 편지 밖에 안보냈지만,
포닥 자리 찾느라고 이메일 100통 보냈다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이해가 갈려고 합니다.-_-
>안녕하세요?
>
>한국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
>여기에 계시는 여러선배님말씀을 들어보니 어제보다는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
>포닥을 가려는 마음이 가득한데 미국에 자리가 있을지도 걱정이 되는군요.
>
>이런 질문을 드리기가 죄송스러운데, 기회는 어떻게 만들어 가는건지, 또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
>방법과 길을 제시해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진짜 갈곳이 없기는 하더군요.
>
>꼭 지도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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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양
()
동엽님 운게에 한번 가보십시오. =)
-
배성원
()
동엽아. 편지 10통 보낼동안 못 구했냐? 요즘 어렵긴 어렵구나..전공이 뭐였지? 구재학 박사가 아마 돌아와 있을 텐데 재학이 형 전공하고 비슷하지 않냐? 미네소타에서 포닥했는데 인사삼아 전화함 해봐라...너 그 형 알지?
-
이동엽
()
네, 재학이형께도 좋은 자리 있나 추천 좀 해달라고 부탁드려놨어요. 여기서 자꾸 사담하면 안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