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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선배님들의 충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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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작성일2003-01-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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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사에 경력으로 입사한지 2달이 되어 가는군요
제가 꼭 바라던 직종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배울것도 많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라던 직종의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들어와서
한번 면접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면접 보러갈때나 혹시 그쪽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을때
현 회사에 어떻게 얘기를 해야하나 하는게 걱정입니다.

경험있으신 선배님들의 충언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4

익명좋아님의 댓글

익명좋아

  흔히 있는 일이죠. 월차내고 면접보러가면 되고요, 프로의 세계에서 그런 것 신경쓰면 안됩니다.

익명좋아님의 댓글

익명좋아

  이상하게 공대생들은 '한번 직장을 옮기면 계속 옮긴다'느니, 지조가 어떻고 저떻고 하더군요. 직장생활 평생 해봐야 몇 십년 한다구...

익명좋아님의 댓글

익명좋아

  옮길 수 있을 때 옮기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십년하면 지겨울텐데. 첨이라도 좋아하는 일 해야죠.

Semi-lee님의 댓글

Semi-lee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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