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닷컴에 올렸던 질문인데, 보다 정확한 답변을 알고싶어 싸이엔지에 다시 올립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며..

한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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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전직 승인이 2003년 5월 6일자로 병무청에서 났습니다.
(2년미만 벤처로의 전직입니다 - 의무전직(?))

몇몇 글들을 살펴보니 승인후 아무때나 옮겨도 된다고 되어 있던데요..
그렇다면 현재 회사에서 2003년 5월 31자(토요일)로 퇴직한 후,
6월 2일자(월요일)로 전직할 곳으로 출근해도 무리가 없는지요..

아니면, 전직승인이 난후 바로 다음날로 전직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답변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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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는데 여길보면 "의무전직일 경우 그 사유가 발생한 날.."
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저의 경우, 승인받은 다음날 바로 옮겨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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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업체를 옮겨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의무전직의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
승인전직의 경우에는 승인을 얻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다른 지정업체로 옮겨 종사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전직대기기간은 의무종사기간에 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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