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쓸 인재 50년만에 폐기하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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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작성일2010-08-11 19: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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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10% 이상 낮은 수준이다. 실제로 국제노동기구(ILO)의 주요국 중장년층 경제활동 참가율 (2008년 기준) 통계를 보면 한국의 50~54세 경제활동 참가율은 75.4%로 독일 85.3%, 일본 83.7%, 스웨덴 88.7%보다 낮은 수준이다. 55~59세 참가율도 한국이 67.3%인 반면 독일과 일본ㆍ스웨덴은 각각 75.2%, 77.0%, 83.6%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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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참가율도 낮을 뿐더러 연구/개발분야에 종사하는 중장년층은 거의 전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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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참가율도 낮을 뿐더러 연구/개발분야에 종사하는 중장년층은 거의 전무하겠죠?
댓글 2
소피스트님의 댓글
소피스트한 때 국가의 인재로 촉망받고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분들 중 다수는 "구조조정 대상자".. ㅎㅎ
망중한님의 댓글
망중한
정년 늘려달라고 밑밥 까는 기사네요
조중동에 이런 기사류가 시리즈로 해서 굉장히 많이 나왔었는데 다른 신문에도 나오는군요